[GS칼텍스배 프로기전] 역대 다승 1위 작성일 02-03 30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예선 ○ 최정 9단 ● 이창호 9단 총보(1~278)</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03/0005631665_001_20260203170329615.jpg" alt="" /></span><br><br>2025년 12월 1일. 프로 인생 39년4개월을 맞은 이창호가 1승을 더했다. 2784판째를 두었다. 승률은 70.7%. 한국 1·2위 신진서와 박정환 다음 역대 승률 3위. 1969승째였다. 드디어 세계를 통틀어서도 프로 바둑계에서 가장 많이 이긴 사람이 됐다.<br><br>"대국에 들어가면 바로 바둑에 집중하기 때문에 기록을 특별히 의식하지 않았다. 지금까지 많은 대국을 뒀지만 이렇게 뜻깊은 기록을 세우게 돼 영광스럽다."<br><br>"어렸을 때부터 좋아하던 바둑을 지금까지 둘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행복하다. 앞으로 더 좋은 바둑을 보여주겠다."<br><br>2026년 들어 역대 다승 1위는 GS칼텍스배 예선에서 3승을 보탰다. 그리고 여왕 최정과 겨뤄 4년 만에 본선에 오를 기회를 아깝게 놓치고 말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03/0005631665_002_20260203170329656.jpg" alt="" /></span><br><br>실전을 <참고도>로 가져왔다. 백이 7에 두어 잡혔던 돌을 살리면서 형세를 뒤집었다. 백'× '에 먹여치는 수가 있으니 흑8은 왼쪽으로 이어가지 못한다. 흑2가 틀렸다. 3에 뻗어 귀쪽 백을 잡았더라면 본선 문을 활짝 열었을 것이다. 여왕 최정이 1년 만에 다시 본선에 들어갔다. 새로운 여자 1위 김은지도 하지 못한 일이다. (157…121, 235…132, 245…182, 267…56, 268…71, 272…207) 278수 끝, 백 3집반 이김. <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아빠, 미남 신정주처럼 해봐" 딸의 한 마디가 첫 우승까지…베트남 강호, PBA 첫 정상 02-03 다음 테니스 남규리, 케냐 나이로비에서 생애 첫 ITF 국제주니어타이틀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