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남규리, 케냐 나이로비에서 생애 첫 ITF 국제주니어타이틀 작성일 02-03 3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2/03/0000012473_001_20260203170512874.jpg" alt="" /><em class="img_desc">생애 첫 ITF 국제주니어 타이틀을 획득한 남규리</em></span></div><br><br>남규리(석정여고)가 생애 첫 ITF 국제주니어테니스투어대회 단식 타이틀을 따냈다. 케냐 나이로비 1차대회(J30) 단식에서 우승했다. 복식에서도 준우승한 남규리는 처음으로 세계주니어대회 1000위 벽을 깼다. <br><br>남규리는 지난 주 끝난 케냐 나이로비 1차대회에서 단식 우승, 복식 준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국제주니어대회에서 시범적으로 도입 중인 조별예선을 3승으로 통과한 남규리는 8강, 4강에서는 세트올 끝에 겨우 결승에 올랐다. 그리고 결승에서는 이집트 선수를 상대로 6-0 6-0 완승을 거두며 드디어 ITF 국제주니어 타이틀을 손에 넣었다.<br><br>남규리는 이예원(중앙여고)과 짝을 맞춘 복식에서는 준우승했다. 이예원은 단식 8강까지 올랐다.<br><br>남규리는 "첫 ITF 타이틀을 얻어 정말 기쁘고, 남은 나이로비 2,3차 대회도 계속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메시지를 보내왔다.<br><br>남규리는 이번 주 세계여자주니어랭킹 912위가 됐다. 1000위 벽을 깬 것은 처음이다. 이예원은 1305위로 랭킹이 올랐다.<br><br>이번 주 열리는 나이로비 2차대회는 1회전부터 조별예선이 아닌 토너먼트 방식으로 열린다. 방심은 금물이다.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남규리는 2회전에서 폴리나 몰차노바(러시아)를 상대한다. 지난 주 1차대회 조별예선에서 남규리가 3세트 10포인트 타이브레이크 끝에 겨우 승리했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2/03/0000012473_002_20260203170512947.jpg" alt="" /><em class="img_desc">복식 준우승의 남규리(좌), 이예원(우)</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GS칼텍스배 프로기전] 역대 다승 1위 02-03 다음 '또 다시 벗을까' 통가 근육맨이 돌아왔다...2026년 동계올림픽 개회식 오륜기 기수 선정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