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진 "子역 최우식, 신중하고 야무져…친아들과 얼굴 정말 닮았다" 작성일 02-03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N인터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7visNCE5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ffaf00b9dd66523baf4a5f48da0811d428b882842922cbba7a9e9ba4aa5870" dmcf-pid="bzTnOjhD1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혜진/ 바에포엠스튜디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NEWS1/20260203165244350xuwm.jpg" data-org-width="1400" dmcf-mid="zUZ8NRcn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NEWS1/20260203165244350xuw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혜진/ 바에포엠스튜디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3c523c2127dc4dec6fbe4fd28c86ce90c1c50c831de4a5166f837c59b7ceffc" dmcf-pid="KqyLIAlwYg"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장혜진이 영화 '기생충'(2019)에 이어 '넘버원'(2026)에서 모자 호흡을 맞춘 최우식을 칭찬했다.</p> <p contents-hash="ad5967f3b0fa6a6cc3b49c5a0577fe65d6ec5d2e40144158b82e6c69210d264f" dmcf-pid="9BWoCcSrHo" dmcf-ptype="general">장혜진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넘버원'(감독 김태용) 관련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영화에 (최) 우식이 먼저 캐스팅돼 있었다, (최) 우식이와 또 모자 연기를 할지 생각을 못 했다, '기생충'이라는 영화가 각인돼 있고, 아직도 그 얘기를 많이 하는데 다시 한다고 했을 때 염려도 기대도 있을 건데 그걸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ec69139ff7c76a6851f002b9291dac4be078316e6e51be9f7a01063abada232" dmcf-pid="2bYghkvmZL" dmcf-ptype="general">하지만 '넘버원'을 통해 두 번째 만남은 성사됐다. 장혜진은 "'기생충' 때 (최) 우식이와 친하게 지내긴 했지만 '넘버원' 모자 캐스팅 듣고 나서 이제는 시간이 흐르긴 했나보다 싶더라, 벌써 '기생충'이 6~7년 전 이야기가 됐다, '기생충'은 '기생충' 대로 '넘버원'은 '넘버원'대로 봐주시는 시점이 된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생각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19d2a64e49effa25469ba18ca07b5093a1ffcf290efa2e2a0b62a55e3451c34" dmcf-pid="V9HNSDyOYn" dmcf-ptype="general">'기생충'을 찍을 때만 해도 장혜진은 현장에서는 아직 낯선 배우였다. 그는 "'기생충' 때 우식이가 나를 너무 잘 챙겨줬다, 감독님을 만나고 그때 회사가 없어서 택시 타고 왔다 갔다 할 때였는데 우식이가 나를 집에다 데려다주고 자기 집으로 가고 했었다, 그때부터 어머니라고 불러주고, 포옹도 많이 했었다, 내가 카메라에 대해 잘 모르면 우식이는 '저도 몰라요' 하면서 팁을 알려주고 내 생일에도 식당에서 수육을 사 와 차려주고 했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0d9a2ff9ff8f1a78f2e804249af9b6324a4641118a79210f0041502657399a3d" dmcf-pid="f2XjvwWIHi" dmcf-ptype="general">이어 장혜진은 "그때 나는 그만큼 못 한 것 같다, 받기만 하고 못 챙겨줬다, 이번에 '넘버원'을 하면서 잘 챙겨줘야지 했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우식이가 잘 챙겨줬다"며 고마움을 표했다.</p> <p contents-hash="b397198f8ca6c971431d9c98aa4ea64acc02809db25b59c7585039a95ad5a20f" dmcf-pid="4VZATrYCtJ" dmcf-ptype="general">장혜진에게 최우식은 친아들이 그처럼 자라만 주면 좋겠다 싶은, 연기 잘하고 야무진 배우다. 그는 "내가 아는 우식이는 상당히 예의 바르고 자기 할 일을 야무지게 잘 해낸다, 나는 생각과 말이 거의 동시에 나가는 수준인데 우식이는 생각하면서 말하고 언어를 잘 전달하고 싶어 한다, 신중한 것"이라며 "헐렁한 것 같지만 자기 일에 대해서 야무지다, 연기도 쉽게 하지 않고 연기의 흐름을 다 계산하고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하는 걸 유려하게 잘 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1a5eccee27d735217635d2f6dcc5bd73123af9076b29f4926aaa4828f7a665f" dmcf-pid="8f5cymGhtd"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번에도 도움을 많이 받았다, 언제쯤 고마움을 많이 갚아줄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덧붙이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ef920b0dabe344c6caf353e79f5abb2e0964a404fdcdcb25dab5881189141b" dmcf-pid="641kWsHlX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혜진/ 바에포엠스튜디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NEWS1/20260203165248054jmgw.jpg" data-org-width="1400" dmcf-mid="qkUs5SFY5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NEWS1/20260203165248054jmg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혜진/ 바에포엠스튜디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b63e0d95eb9e950249827417eb507ea1765d7061ed42575bf4788c20ad7cb76" dmcf-pid="P8tEYOXS1R" dmcf-ptype="general">앞서 장혜진은 최우식이 자기 친아들과 외모가 많이 닮았다고 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올해 11세인 아들은 현재 해외 근무로 튀르키예에 가 있는 남편과 함께 해외 거주 중이다. 장혜진은 "아들은 이스탄불에 가 있어서 영화를 못 봤고, 걔가 와도 못 본다, 영화가 12세 관람가인데 아들은 만으로 11세다, 딸은 스물셋인데 둘이 띠동갑"이라면서 "정말 얼굴이 (최우식과) 닮았다, 머리 모양에 마른 거 하며 허우적거리는 것 하며 닮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07e4fb79184ed1d8a3c55e72c8925ae68224c772e0fc3ded73703284da3deed" dmcf-pid="Q6FDGIZvtM" dmcf-ptype="general">'넘버원'은 어느 날부터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하나씩 줄어드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하민(최우식)이,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장혜진)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엄마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일본 우와노 소라 작가의 단편 소설 '어머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는 328번 남았습니다'를 원작으로 했다.</p> <p contents-hash="f5a8c50696997ac270c24e667eaff9480429a84399cb0612629cc3ea5d9401fb" dmcf-pid="xP3wHC5T5x" dmcf-ptype="general">장혜진은 극 중 엄마 은실 역을 맡았으며 배우 최우식과 영화 '기생충'(2019) 이후 또 한 번 모자(母子) 역할로 만났다.</p> <p contents-hash="7b0b6b23b3ebaabd80898491b0e91dcdd486e4b1ca444f84224900383bdd3936" dmcf-pid="yvaBdfnQZQ" dmcf-ptype="general">한편 '넘버원'은 오는 2월 11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75f3be03b4ab9ea81ee333b175ad7e1469dd07e2dab407758371918cf471d102" dmcf-pid="WYc2LPae5P" dmcf-ptype="general">eujenej@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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