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AI반도체 정책 지원 첫 발…"미국-중국 절충 모델" 작성일 02-03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난주 ‘K-Perf 협의체’ 첫 실무회의 개최<br>미국-중국 AI반도체 정책연구 내용 공유<br>공공 사업 중심 국산 NPU 수요 늘릴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MBlpG71Ig"> <p contents-hash="a22ff3c1d84357e202656b958448a6b138062cb672aeb99a114c98f819565942" dmcf-pid="5RbSUHztwo"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미국과 중국의 인공지능(AI) 칩 경쟁이 기술력 중심의 ‘격차 유지’ 전략과 공급망 자립을 앞세운 ‘추격’ 전략으로 뚜렷하게 갈리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절충 모델을 목표로 AI 칩 개발 정책을 세울 전망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a8a23564afc85dd038c86b6e88220593b1ba76666530d38cea299d8964f55c" dmcf-pid="1eKvuXqFD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데일리 문승용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Edaily/20260203164848715daxj.jpg" data-org-width="436" dmcf-mid="XTEfaMAiE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Edaily/20260203164848715dax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데일리 문승용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1b55611fc011220f86fe84c71f3a9e5f47713fd1366e8f606b510b47b4a66ba" dmcf-pid="td9T7ZB3En" dmcf-ptype="general"> 3일 업계에 따르면 15개 수요·공급기관이 참여하는 국산 신경망 처리 장치(NPU) 성능지표 ‘K-Perf 협의체’의 첫번째 실무회의가 지난주 진행됐다.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NPU 공급사인 퓨리오사AI·리벨리온·하이퍼엑셀, 수요처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CSP) 및 시스템 통합(SI) 기업 네이버클라우드·KT클라우드·카카오엔터프라이즈·NHN클라우드·SKT·LG CNS·삼성SDS, 또 다른 수요처인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 LG AI연구원·모레, 연구 개발 및 실증·사업화 지원기관인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참여하는 K-Perf 협의체를 발족했다. </div> <p contents-hash="ae498c3d4671bd2d5c3d22049216168ab7f48b2fdf9e2a6204a84ddf583ac892" dmcf-pid="FJ2yz5b0Oi" dmcf-ptype="general">이번 실무회의에서는 미국과 중국의 AI칩 활용 전략에 대한 TTA의 정책연구 내용이 공유됐다. 연구에 따르면 미국 AI 칩 시장은 고성능 GPU를 앞세워 초거대 언어모델(LLM) 학습 시장을 장악하며 글로벌 AI 인프라의 사실상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중국은 미국의 반도체 수출 통제로 인해 화웨이의 ‘어센드’를 비롯해 캠브리콘, 비렌, 무어스레드 등 중국 기업들이 자체 AI 칩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학습보다는 추론 비중이 크며 정부·금융·제조·CCTV 등 특정 산업용 AI에 최적화 돼 최신 모델을 빠르게보다 기존 모델을 안정적으로 돌리는 것에 초점을 둔다. </p> <p contents-hash="7f409f1fe024f2ceb02a2a2ebd1a6a552ebad9897a980814592b3bd8004580db" dmcf-pid="3iVWq1KpOJ" dmcf-ptype="general">국산 NPU는 미국과 중국을 절충하는 방향으로 개발 정책 지원에 나설 것이라는 게 이날 회의의 골자다. 특히 정부는 공공 사업을 중심으로 국산 NPU의 수요를 늘려 확산에 나설 방침이다.</p> <p contents-hash="2ecc284d201dda03f3417b4176645a6980d6e5e874fc6a3d2a53cab798a5137e" dmcf-pid="0nfYBt9UOd"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시장의 신뢰성이 필요하니까 TTA가 정책 연구를 하면서 업계 의견을 수렴하는 차원에서 실무적인 회의를 진행 중에 있다”라며 “공공 측면에서는 연구개발(R&D), 실증 사업 등에 국산 NPU를 먼저 적용 하고 공공 조달을 위해서도 성능 기준 제시가 필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수요 기업들이 원하는 데이터들을 공유하는 게 중요하다”라며 “수요 기업과 공급 기업 간에 데이터 공유 체계 논의 등 시장 신뢰성 확보를 위한 노력을 협의체에서 진행할 것”이라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9afc1511dfcf0af8be82a538f439a3d6361b5ec2532b9dd91ae565ec3875c98c" dmcf-pid="pRbSUHztre" dmcf-ptype="general">김아름 (autumn@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소주 한 잔’하던 임창정, 이별 때문에 ‘미친놈’ 됐다 02-03 다음 ‘AI기본법’ 시행 10일 차, 가장 많은 문의는 ‘투명성’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