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칩 성능이 별로?”...오픈AI와 엔비디아 갈등설 작성일 02-03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올트먼은 “이 모든 광기(불화설) 이해 안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yThBt9UH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4241476c71d86a22120c0a0039ad0f084be9614d7dc1b2204461db06b52deb" dmcf-pid="BWylbF2uH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비디아와 오픈AI. /로이터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chosun/20260203164144984nohb.jpg" data-org-width="3000" dmcf-mid="zv70J4LxG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chosun/20260203164144984noh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비디아와 오픈AI. /로이터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2e041c43b90bafc8edf8ddae4b17794dee55c66a7420789ca228ef60ae56285" dmcf-pid="b035xKe4Ye" dmcf-ptype="general">오픈AI가 작년부터 엔비디아의 최신 인공지능(AI) 칩 일부 성능에 불만을 갖고 대안을 찾고 있다고 로이터가 2일(현지 시각) 보도했다.</p> <p contents-hash="5650fd5b5be9ca09ae80b1800bcec99756e027c4ff8daeb98a6d49ac2ff7fff8" dmcf-pid="Kp01M9d8HR" dmcf-ptype="general">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소프트웨어 개발이나 AI와 다른 소프트웨어 통신 같은 특정 분야에서 충분한 속도를 내지 못한다고 보고 있다. 또 엔비디아 AI 칩으로 AI를 학습 및 훈련시키기엔 좋지만, 추론하도록 하는 데는 한계를 보인다고 느낀다. 한 엔비디아 관계자는 로이터에 “엔비디아 칩에 계속 이런 문제가 발생하면 오픈AI는 추론 컴퓨팅 요구 사항의 약 10%를 충족할 수 있는 새로운 하드웨어가 필요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fe61543ff61bc6d68c2ffc3d28aabc5c6dca1ae625e64a9322850336dfb6adb" dmcf-pid="9UptR2J61M" dmcf-ptype="general">최근 AI 트렌드가 단순 연산보다는 추론을 중시하면서 오픈AI도 AI 추론의 특정 요소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칩의 비중을 늘리고 있다. 추론이란 챗GPT 같은 AI 챗봇에 문의나 요청을 하면, AI가 이를 탐구하고 분석해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다. 엔비디아의 GPU는 방대한 데이터 처리에 적합하다. 덕분에 엔비디아는 학습용 칩 분야에서 지배적 위치에 있지만 추론용 칩 분야에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p> <p contents-hash="ec0bb5f07e97e62669422bb8072a1764795c859980a13939c915447578225b0f" dmcf-pid="2uUFeViPGx" dmcf-ptype="general">엔비디아 추론 칩만 바라볼 수 없는 오픈AI는 직접 세레브라스와 그로크 등 AI 추론 칩을 만드는 스타트업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오픈AI는 지난달 반도체 스타트업 세레브라스와 100억달러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8719d74964284e8dec58c389666f718bd988f34a44e8cc5a78ea079d854d86b0" dmcf-pid="V7u3dfnQ5Q" dmcf-ptype="general">오픈AI는 속도 문제를 엔비디아 GPU와 외부 메모리 간 통신 병목 현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AI 칩 내부에 S램을 집적해 메모리 접근 속도를 높인 칩을 대안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는 “오픈AI를 비롯한 여러 기업이 추론 칩 시장에서 대안을 찾기로 한 것은 엔비디아의 AI 시장 지배력에 대한 중대한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2670260920e401b7ff6e87b787186ee32d6fdb40b2165482c14e96e5486e0add" dmcf-pid="fz70J4Lx5P" dmcf-ptype="general">최근 엔비디아가 오픈AI 투자에 부정적 평가를 내렸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엔비디아와 오픈AI 사이 갈등이 생긴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상황에서 이번 보도까지 겹치자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진화에 나섰다. 올트먼 CEO는 “우리는 엔비디아와 일하는 것을 사랑하며 그들은 세계 최고의 AI 칩을 만든다”며 “이 모든 광기(불화설)가 어디서 시작됐는지 모르겠다”고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6세' 양준혁, 13개월 딸 '깜짝' 운동 신경 공개…"딱 봐도 선수, 훈련 시키는 중" (양신) 02-03 다음 이수만 새 보이그룹 데뷔 준비…3년 경업 금지 이달 풀린다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