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과학 도시서 펼쳐진 AI 기술 예찬론 작성일 02-03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산업현장서 AI는 엔진, 그 운전자는 인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kCCNRcnS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10064e81269c48129e4c8f86d9d446dffcc7885e0113c8af8a6917dc53e4c4" dmcf-pid="zEhhjekLv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다쏘시스템 파스칼 달로즈(왼쪽) CEO와 마니쉬 쿠마 솔리드웍스 CEO가 2일(현지시간)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3D익스피리언스 월드 2026’ 첫날 기조연설에서 산업용 AI에 대해 논하고 있다. 팽동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dt/20260203163845802jwmn.jpg" data-org-width="640" dmcf-mid="UCWWwosAl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dt/20260203163845802jwm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다쏘시스템 파스칼 달로즈(왼쪽) CEO와 마니쉬 쿠마 솔리드웍스 CEO가 2일(현지시간)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3D익스피리언스 월드 2026’ 첫날 기조연설에서 산업용 AI에 대해 논하고 있다. 팽동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649a74515ae17db87568e939857707917d941de9c592f6e401c7fac4b3ef80e" dmcf-pid="qDllAdEoh8" dmcf-ptype="general"><br> 세계 우주과학 수도인 미국 휴스턴에서 3D 컴퓨터지원설계(CAD) 및 버추얼트윈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이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장밋빛 전망을 제시했다. 시장엔 여전히 AI거품론이 도사리고 있지만, 앞으로 산업현장에선 필수적으로 자리할 AI와 인간 간 협업으로 혁신이 가속화될 것이란 견해다.</p> <p contents-hash="db0c8c9aa7223c9901879aaa16168321dbab7b92d6ce503c1250f0edaa403964" dmcf-pid="BwSScJDgl4" dmcf-ptype="general">다쏘시스템이 2일(현지시간) 휴스턴에서 개최한 연례 컨퍼런스 ‘3D익스피리언스 월드’ 첫날 기조연설에서 이 회사 마니쉬 쿠마 솔리드웍스 최고경영자(CEO)는 “AI는 가치의 증폭기(multiplier)일 뿐, 여러분(엔지니어)이 그 가치의 원천”이라며 “AI 혁신의 물결은 외려 판단력과 숙련도 등 현실 물리세계에서의 역량을 더 중요하게 만들 것”이라 밝혔다.</p> <p contents-hash="8562e855d4342159332522329b20ff25b29783028a62707ea338f46534f88ae7" dmcf-pid="brvvkiwaWf" dmcf-ptype="general">그는 과거 불의 발견이나 증기기관 발명 등을 통한 혁신을 상기시키며 “AI개발자들이 AI란 불씨를 가져다줬다면, 그걸로 뭘 할지 결정하는 건 여러분이다. 세상을 바꿀 AI애플리케이션은 아직 나오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12bec528b8bf5a83237fc7061ba4e82115f271d60a660c4e07d3aa7361ebb8e" dmcf-pid="KmTTEnrNWV" dmcf-ptype="general">이어 파스칼 달로즈 다쏘시스템 CEO는 “실제 세계는 텍스트·이미지 같은 것들 아니라 물리, 소재, 에너지 등의 제약이 함께 있다. 디지털에서 그럴듯해 보여도 물리세계에선 반드시 작동 가능해야한다”며 “이를 뒷받침하는 버추얼트윈은 정적인 모델이 아니라 제품 등이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어떻게 행동하는지 보여주기 위한 살아있는 표현”이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ad929c90e2c4b6f21fb0d623df406850092019e36deb587ddeddc9e9f2f8b67" dmcf-pid="9hHHsNCEh2" dmcf-ptype="general">달로즈 CEO는 버추얼트윈과 AI의 결합을 통한 ‘3D유니버스’ 개념을 소개하면서 “세상은 더 많은 기계와 인프라, 더 복잡한 시스템을 필요로 한다. 그 어느 것도 여러분의 판단 없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부연했다. 또한, “AI는 책임을 없애지 않고 오히려 키운다. 그래서 AI는 엔지니어를 대체하는 게 아니라 강화시키는 역할이 돼야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6445ce3472d554091fe941b400a18ef11d4d279d60f2e800734e30edbcb989e" dmcf-pid="2lXXOjhDl9" dmcf-ptype="general">지앙 파올로 바씨 다쏘시스템 고객역할경험(CRE) 수석부사장은 AI와 데이터를 통한 산업현장의 혁신을 주문했다. “오랫동안 ‘타임 투 마켓’이 중시됐으나 이젠 ‘타임 투 밸류’가 관건”이라며 ”단순 속력(Speed)은 숫자일 뿐이나 속도(Velocity)는 방향성을 갖는다. 오늘날 진정한 경쟁우위는 혁신의 속도”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146da98fec558017d53a8cf75647a2f5800182789676ee3dd85f26db9c969e0" dmcf-pid="VSZZIAlwCK" dmcf-ptype="general">바씨 수석부사장은 “AI가 아이디어-설계-검증-피드백 루프에 들어왔고 모든 것을 바꿀 테지만, 인간의 창의성을 대체하진 않는다”고 바라봤다. 또 그는 “AI가 있어도 혁신의 불확실성 속에 올바른 방향으로 속도를 유지시키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AI는 엔진이고, 운전자는 여러분”이라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e2ebd8dc6b3f2bd25688cbcdd649795c35d2c18132e5d84a124a6a85e9244b" dmcf-pid="fv55CcSr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딥퓨처’ 저자인 파블로스 홀먼이 2일(현지시간)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3D익스피리언스 월드 2026’에 연사로 참여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팽동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dt/20260203163847109vxmj.jpg" data-org-width="640" dmcf-mid="ulrrn6gRv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dt/20260203163847109vxm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딥퓨처’ 저자인 파블로스 홀먼이 2일(현지시간)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3D익스피리언스 월드 2026’에 연사로 참여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팽동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006a3c711169753076fd0c442e473dbce993cf996d463fc39433f323fc97c21" dmcf-pid="4T11hkvmvB" dmcf-ptype="general"><br> 이밖에도 베스트셀러 ‘딥 퓨처’ 저자이자 발명가인 파블로스 홀먼이 이날 특별강연으로 연단에 올라 신기술 예찬론을 펼쳤다. 길찾기 앱을 예로 들면서 “AI의 본질은 채팅이 아니다. 우리가 관심 있는 세계에 대한 연산모델을 만들어, 가능한 미래들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그중 뭘 선택할지 결정하는 건 우리”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5ac249ac84442740cc45a8a5beacc03f9af4ef086c883d6bdb53cf5fce20312c" dmcf-pid="8yttlETsWq" dmcf-ptype="general">그는 AI 분석·예측으로 에볼라 전염병 피해를 대폭 줄인 과거사례, 현 제조업 화두 중 하나인 AI·로봇 기반 ‘다크팩토리’, AI로 구현을 꾀할 개인별 장내 미생물 모델 등을 거론했다. “지난 몇 년간의 ‘AI 1라운드’가 출발부터 좀 잘못돼다고 생각한다. 겁먹고, 이상한 이야기에 휘둘리고, 멍청한 용도에 쓰기도 했다”며 “이젠 바로잡을 때다. 디스토피아를 보이콧하고, 우리가 만들고 싶은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스스로에게 들려줘야한다”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e56a2299c00e06b236e9c84e344abb93e0212054626433bac53165aff694ce69" dmcf-pid="6WFFSDyOvz" dmcf-ptype="general">팽동현 기자 dhp@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늘배움, Canva 공식 교육 트레이닝·리셀러 파트너 선정 02-03 다음 “눈이 왜 안 녹아?” 무심코 넘겼다가 ‘큰일’…골목길 뒤덮은 ‘흰 알갱이’, 뭐가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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