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란티어, 4분기 매출 70% 급증...정부 사업 위주 벗어나며 실적 수직 상승 작성일 02-03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pa3VU8B5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a93acbf313e7ce2383f0d4bf9c991057c149816c8b4b26bc47971f30e57ce8" dmcf-pid="6UN0fu6bX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팔란티어. /EPA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chosun/20260203163526369ykef.jpg" data-org-width="5000" dmcf-mid="4LZiwosAH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chosun/20260203163526369yke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팔란티어. /EPA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2b8fa98c14971dd16eb649360e8e011fbbe0bd016da0533f21ea2983e25793e" dmcf-pid="Pujp47PKZG" dmcf-ptype="general">미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기업 팔란티어가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8b957dccf4ad862587cc6f8abb82336891834a9af1519f28f965ac25f3e80af9" dmcf-pid="Q7AU8zQ9YY" dmcf-ptype="general">팔란티어는 2일(현지 시각) 작년 4분기(10~12월) 매출이 1년 전보다 70% 늘어난 14억700만달러(약 2조5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13억3000만달러)를 웃도는 호실적이다. 영업이익은 5억7500만달러로 영업이익률이 41%에 달했다.</p> <p contents-hash="98dd05622cc88b19e56774ac4ed99074a8d9f78e028c69608106678114a59aaa" dmcf-pid="xzcu6qx2ZW" dmcf-ptype="general">4분기 매출 중 76%를 미국에서 거뒀는데, 민간·상업 부분 매출이 크게 늘었다. 4분기 팔란티어의 미국 상업 매출은 1년 전보다 137% 늘어난 5억700만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정부 부문 매출(5억7000만달러)과 비슷한 수치다. 그동안 팔란티어는 미 국방부 등 정부 사업에 참여해 AI를 정부 시스템에 결합하는 것을 주 사업으로 해왔다. 하지만 팔란티어의 AI 기술력이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팔란티어와 손을 잡으려는 업체가 늘었고 이는 민간 부문 매출 상승으로 이어졌다. 실제로 한국의 HD현대와 KT 등은 팔란티어와 사업 협력을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79f9e82fc6c7e1b72404de54722ef8dc249b521415a1ef51b7a79f9f6a6637a5" dmcf-pid="yEucSDyOYy" dmcf-ptype="general">4분기 호실적을 바탕으로 팔란티어는 작년 한 해 총매출이 1년 전보다 56% 늘어난 44억7547만달러를 기록했다. 연간 영업이익률은 32%다.</p> <p contents-hash="52cd5cd299340fb2bc09778950926dee496a1fe6c073a5a04e27d0a00e2c2f14" dmcf-pid="WbDqxKe4tT" dmcf-ptype="general">팔란티어는 올해도 좋은 실적을 이어 나갈 것으로 보인다. 팔란티어는 이날 올해 매출 전망치를 71억8200만∼71억9800만달러로 제시했다. 시장 예상치보다 높다. 알렉스 카프 팔란티어 최고경영자(CEO)는 주주 서한에서 “우리의 재무 실적은 가장 야심찼던 목표조차 뛰어넘었다”며 “이는 우리의 작업 방식을 받아들였거나, 최소한 완전히 거부하지 않은 이들에게 주어진 우주적 보상”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9080fc5aa1b14a4e68e1936e1716c7abae8bde32181dafaee32c444843f4b20f" dmcf-pid="YKwBM9d8Gv" dmcf-ptype="general">팔란티어는 ‘기술과 윤리 책임’이라는 논쟁에서 매번 거론되는 업체다. 팔란티어 기술은 최근 미국에서 과잉 대응 논란을 빚는 이민세관단속국(ICE)에 활용된다. 비판이 일 때마다 카프 팔란티어 CEO는 정면 돌파를 선택하고 있다. 카프 CEO는 “그럴수록 우리 소프트웨어를 더 많이 써야 한다”며 “우리 소프트웨어가 미국의 국가 안보를 재구성할 뿐만 아니라, 정부의 권한 남용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는 집단적 역량까지도 변화시킬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117e1b1ee805f6c792c8af0e754588e88eb9499b9cd8c402641c838f9089ce38" dmcf-pid="G9rbR2J65S" dmcf-ptype="general">고평가 논란으로 최근 3개월간 내리막을 걸었던 팔란티어 주가는 이날 실적 발표 후 7% 급등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백종원의 칼’ 도마 위 아닌 유튜버 향한다 02-03 다음 "나보다 노래 잘해?" 국카스텐 하현우 '히든싱어8' 출격[공식]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