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해명, 자충수 뒀다"…현직 변호사가 본 '김선호 탈세 의혹' 작성일 02-03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김명규 변호사, 김선호 탈세 의혹에 분석 및 입장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uHaPBMVR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5d6347e1a9c46e3d894e2788cea97dc9a43d87c6da97f68c8834b4fbdbc3ad" data-idxno="656800" data-type="photo" dmcf-pid="XzZjxKe4R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HockeyNewsKorea/20260203163725018lfrv.jpg" data-org-width="720" dmcf-mid="YvDf0Yu5M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HockeyNewsKorea/20260203163725018lfr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9be80c92f9ede2b4230db5efdfa18c53fda5069c9ff691bda97cfc93118b828" dmcf-pid="5B1cR2J6Ld" dmcf-ptype="general">(MHN 김해슬 기자) 현직 변호사 겸 회계사가 가족 법인을 통해 조세를 회피했다는 의혹을 받는 배우 김선호에 대해 '자충수'를 두었다고 꼬집었다.</p> <p contents-hash="005a048abac3bb82b053d1b8dd02bfef7b94d628ab9cf6e4f980d56d647f49d6" dmcf-pid="1btkeViPLe" dmcf-ptype="general">김명규 변호사 겸 회계사는 지난 2일 자신의 계정에 "(김선호가) 집에 법인을 세웠고, 법인카드로 생활비를 쓰고 임원인 부모님께 허위 월급을 준 의혹이 불거졌다. 소속사의 '탈세는 아니고 연극 활동하려고 만들었는데 사업 활동이 없어서 폐업 중'이라는 해명은 조금 위험하다. 자충수이지 않나 싶다"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543e90d086129bec23d5259a02812262a6087caa9ef424c9a7f1d3f76051cca7" dmcf-pid="tKFEdfnQeR" dmcf-ptype="general">이어 김 변호사는 "사업 활동이 없었다면 사업비 지출도 없어야 정상이다. 사업이 멈춘 1년 동안 법인카드가 긁히고 부모님께 월급이 나갔다면 그 돈은 세법상 업무무관 비용이 된다. 법률적으로 법인 자금을 사적으로 유용한 횡령·배임 성격으로 해석될 여지를 소속사가 스스로 열어준 셈"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20a7df9a8cda6e90ff675c51cd903509a70ed528e53414e3fc1880fa6d63f5c" dmcf-pid="F93DJ4LxiM" dmcf-ptype="general">또 그는 "가지급금은 단순히 '돈 빌려 간 거니 다시 채워 넣어라' 수준에서 끝나지 않는다. 실질적 사업 활동 없이 돈이 나갔다면 국세청은 이를 대표자가 보너스를 받은 것으로 간주하는 상여처분을 내린다. 간판을 내린다고 국세청이 가진 자료와 기록이 사라지는 건 아니다"라고 꼬집었다.</p> <p contents-hash="40a3af8d0ea2a85bda1f45646e40c7cb69fccc84b6c12e47345bd7b0df0bab6f" dmcf-pid="320wi8oMix" dmcf-ptype="general">김 변호사는 "폐업 시점은 오히려 세무당국이 자금 흐름을 총정리해서 들여다보기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해당 법인이) 진짜 연극을 기획했는지, 부모님이 일을 했는지에 소명을 못 하면 이번 해명은 탈세 의혹을 횡령·배임 논란으로 키우는 불씨가 될 수도 있다"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6e90c02d36bf44f0df29014ecf097d6572d5f590d421a738a3590c7380926200" dmcf-pid="087OgxjJdQ" dmcf-ptype="general">김선호가 서울 용산구 자택 주소지에 부모를 임원으로 둔 공연 기획사 법인을 설립, 운영 중이며 매달 수천만 원에 달하는 월급을 지급했다는 의혹이 지난 1일 스포츠경향 등을 통해 알려졌다.</p> <p contents-hash="682fedf76887e35a9cac9073d4ab0a59f3916c039d2383ff7058dfb49d87f0d8" dmcf-pid="p6zIaMAiiP" dmcf-ptype="general">이날 김선호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김선호는 판타지오와 개인 명의로 전속계약을 체결해 활동 중으로 현재의 계약 관계나 활동과 관련해 법적·세무적 절차를 성실히 준수하고 있다. 과거 1인 법인은 연극 제작 및 연극 관련 활동을 위해 설립된 것이며, 절대 고의적인 절세나 탈세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또 "(김선호가) 판타지오로 이적하면서 실제 사업 활동은 1년여 전부터 이루어지지 않았고 현재는 관련 법률과 절차에 따라 폐업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2bffba8d5bbc196e9e9f4969396f04f95c4bac28580b416202bf03e22a0c7585" dmcf-pid="UPqCNRcnn6" dmcf-ptype="general">사진= MHN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마이클 잭슨 일생 담은 영화 ‘마이클’, 국내 개봉 확정 02-03 다음 삼성·LG, 'ISE 2026'서 B2B 디스플레이 정면승부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