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5G특화망 사업 미국 뚫었다...차세대 통신사업 기지개 작성일 02-03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jG90Yu5rl"> <p contents-hash="3029de74c191467fd0a39d265e6752b6f810f5c74cdc3ba3df8ad96abba51efc" dmcf-pid="qAH2pG71mh" dmcf-ptype="general">LG전자가 미국 5세대(5G) 특화망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5G 특화망 시장 진출을 선언한 지 약 3년 만에 이룬 성과다. LG전자의 통신 사업이 기업용(B2B) 디지털전환(DX) 시장에서 새로운 먹거리가 될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0fdf1513ca415f1dccd52d1c5f24cc704a82e347f12bd4f677de911e1a3be6fc" dmcf-pid="BcXVUHztmC" dmcf-ptype="general">3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해 말 미국 앨라배마 대학교 첨단 캠퍼스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에 5G 특화망 솔루션 '울트라맥스'를 처음 공급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e1d0ab3e9f6f5bdad0b687702f39612ac9a7a7dafecd9411b8764c5edecec4" dmcf-pid="bD18z5b0O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전자가 5G 특화망 솔루션을 시험 운영한 바 있는 美 테네시 공장 전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etimesi/20260203163250347qjlr.jpg" data-org-width="700" dmcf-mid="7aTq1v3GD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etimesi/20260203163250347qjl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전자가 5G 특화망 솔루션을 시험 운영한 바 있는 美 테네시 공장 전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11d4ae3ce6bda6d97d5e7550992ce5e4eab814479c277c159263f48deee55a" dmcf-pid="Kwt6q1KpOO" dmcf-ptype="general">앨라배마 대학교 모빌리티·파워센터(AMP)가 주도해 차세대 모빌리티·전력 기술 상용화를 위한 테스트베드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LG전자는 미국 스마트 전력 솔루션 업체 이버지드, 클라우드 전문 기업 베타컴과 함께 앨라배마 대학교 내 자율·이동식 충전 시스템, 스마트그리드 시스템을 시범 구축한다.</p> <p contents-hash="01472df445e7cadd1a72c85f811b02f52f8d1b103735a626952ddc87c19e865d" dmcf-pid="9rFPBt9UOs" dmcf-ptype="general">이번에 공급한 '울트라맥스'는 CBRS(국민광대역무선서비스) 대역을 쓰는 가상화 기반 오픈랜(O-RAN) 5G 특화망 솔루션이다. 기지국 장치(RAN)나 5G 코어 등 기존 5G 통신장비가 담당하는 네트워크 기능을 소프트웨어(SW)로 구현했다. 빠른 데이터 속도와 보안뿐 아니라 다양한 고객 요구와 설치환경에 최적화한 맞춤형 5G 특화망을 특장점으로 내세운다.</p> <p contents-hash="83d2d53f760a2cc84cd42dbf8a6a1d50fa6a18117bf9abe70bc309f09425daff" dmcf-pid="2m3QbF2usm" dmcf-ptype="general">LG전자는 사업에서 자율주행, 이동형 충전소, 스마트그리드 인프라를 연결하는 핵심 네트워크 솔루션 구축을 책임졌다. 캠퍼스 내 수 천대의 기기 연결을 보장하는 한편 미래형 자율주행 시스템과 인더스트리 4.0을 구현하는 모델을 선제적으로 제시하는 핵심 역할을 맡았다.</p> <p contents-hash="3e65937fc62c121941bc596ae99382824c4f13dc63204edaa8b70bfddeea0e64" dmcf-pid="Vs0xK3V7wr" dmcf-ptype="general">이번 공급은 시장 진출 선언 약 3년 만의 성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진출 발판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p> <p contents-hash="6405ac59d2632d955e7bd1cde85a63a9b0059830495f4b75f3da52c9a45f8947" dmcf-pid="fOpM90fzww" dmcf-ptype="general">LG전자는 지난 2023년 주주총회에서 사업목적에 기간통신사업을 추가하며 관련 시장에 진출했다. 스마트폰 등 모바일부터 가전, 자동차부품 사업을 영위하며 축적한 통신표준 기술을 활용해 네트워크 솔루션 사업까지 확장한 것이다.</p> <p contents-hash="14d6a21b52c369f13fe442d2638b7a0686f2264035c1fa0a8fc95173337e77b2" dmcf-pid="4IUR2p4qOD" dmcf-ptype="general">실제 국내에선 자사 5G 특화망 솔루션이 2024년 국내 최초로 한국네트워크산업협회 '국산 네트워크 장비 인증'을 획득했다. 스마트공장, 대형병원, 물류단지 등에서 시범 운영 레퍼런스도 축적했다.</p> <p contents-hash="d42d9a3c1960554d74ae1217630c7f7fa4562fa6ab6b00a27ed4e493ea06f8dd" dmcf-pid="8CueVU8BmE" dmcf-ptype="general">LG전자는 이번 공급을 계기로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최고기술책임자(CTO) 조직이 중심이 돼 기술 고도화와 함께 해외 사업까지 병행한다. 대학 캠퍼스를 포함해 호텔, 병원, 병원, 공항 등 B2B 고객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p> <p contents-hash="9fd24d7d1ce46b952ea810ea8a78848cfeaff6fd0bf6249ff38510c4b91b911e" dmcf-pid="6h7dfu6bsk" dmcf-ptype="general">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성·LG, 'ISE 2026'서 B2B 디스플레이 정면승부 02-03 다음 스페이스X, xAI 전격 인수...우주·AI 아우르는 괴물 기업 탄생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