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사격연맹, 꿈나무선수단 15명 중국 전지훈련 파견 작성일 02-03 31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03/0000734650_001_20260203163614915.png" alt="" /></span> </td></tr><tr><td> 사진=대한사격연맹 제공 </td></tr></tbody></table> 대한사격연맹은 오는 8일까지 6박7일 일정으로 꿈나무선수 12명과 지도자 3명을 중국 상하이로 파견, 국외전지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br> <br> 이번 전지훈련은 중국 상하이 신좡 사격·양궁 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되며, 중국 국가대표 선수들과 합동훈련을 통해 기본 사격기술 강화와 멘탈 훈련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br> <br> 파견 선수는 공기소총 6명, 공기권총 6명 등 총 12명으로, 전국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꿈나무 대표로 선발된 중학교 1~2학년 선수들이다.<br> <br> 특히 공기권총 최효주(서산여중 2) 선수는 최근 제34회 경찰청장기, 제18회 대통령경호처장기, 2025 춘천시장배, 제5회 홍범도장군배 등 각종 전국대회에서 개인·단체전 1위를 휩쓸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br> <br> 공기소총 부문에서는 제41회 회장기 개인 3위에 입상한 장승호(목동중 2) 선수를 비롯해 양희준(한광중 2), 임현진(금양중 2), 고아라(천천중 2), 엄지후(보은여중 2), 백연주(북인천여중 2) 선수가 선발됐다.<br> <br> 공기권총 부문에는 최효주 선수 외에도 박범한(광주체중 2), 송류화(삼각산중 2), 이소원(안남중 2), 박진(대구체중 2), 류아인(인천 관교여중 1) 선수가 함께한다.<br> <br> 코치진은 이복형 전담지도자, 김성호 전문지도자(보은중 코치), 손양화 전문지도자(창원여중 코치) 등 3명으로 구성됐다.<br> <br> 훈련 프로그램은 ▲개인 사격술 확립 ▲지구력 훈련 ▲정지력·격발 훈련 ▲기록사격 및 토너먼트 사격 ▲결선 훈련 ▲정밀조준 훈련 ▲경기 감각 숙달 등으로 구성되며,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집중 훈련과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종목별 팀 토의를 병행한다.<br> <br> 연맹 관계자는 "세계 최고 수준의 중국 선수들과 합동훈련을 통해 꿈나무선수들의 기초기술을 강화하고 국제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최고의 경험 수준을 가진 지도자와 최상위 선수들과의 합동훈련은 꿈나무선수들에게 평상시 훈련 태도와 경기력 향상에 대한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br> <br> 이복형 전담지도자와 손양화, 김성호 전문지도자는 "이번 전지훈련에서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에 가장 신경을 쓰고 있으며, 선수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현재 중국이 사격에서 가장 앞서가고 있는 만큼, 배울 점이 있는지 확인하겠다. 중국 선수들의 훈련 방법을 눈여겨보고 우리 선수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밝혔다.<br> <br> 한편 선수들은 "재미있을 것 같다(고아라)", "내가 얼마나 성장할지 기대된다(류아인)", "중국 선수가 궁금하다, 한국을 보여줄게(백연주)" 등 처음 떠나는 외국 전지훈련에 대한 기대감이 가득했다.<br> <br> 이번 국외전지훈련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시행되었으며, 선수단은 2일 오전 10시 50분 인천공항을 출국해 중국 푸동공항에 도착하며, 8일 오후 4시 푸동공항을 출발해 인천공항으로 귀국할 예정이다.<br> 관련자료 이전 첫 상대로 ‘스웨덴 남매’ 만나는 선영석 듀오… “피보다 진한 케미 보여주겠다” 02-03 다음 의정부장애인체육회, 전국체육대회서 금매달 4개 획득 쾌거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