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에 국가대표 발탁'... IOC, 2026 올림픽 라이징스타로 임종언 선정 작성일 02-03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임종언, IOC 선정 2025 동계올림픽 주목하는 라이징 스타 10인 선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03/0000382199_001_20260203162020375.jpg" alt="" /></span><br><br>(MHN 양진희 기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선정한 2026 동계올림픽 라이징 스타 10인에 한국 쇼트트랙 대표 임종언이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br><br>IOC는 3일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주목할 '라이징 스타' 10인을 선정했다.<br><br>IOC는 "역대 동계올림픽은 떠오르는 신예들이 주목받고, 세계에 자신을 알리는 무대가 돼 왔다"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시선은 다음 세대로 향한다"고 이번 스타 10인을 뽑게된 배경을 설명했다.<br><br>IOC는 임종언에 대해 "만 17세 때 국가대표 선발전 우승으로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에 이름을 올린 선수다. 지난해 4월 서울에서 열린 두 차례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에 올랐다. 2022년 베이징 대회 쇼트트랙 남자 1500m 챔피언인 황대헌 등을 제쳤다"고 소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03/0000382199_002_20260203162020408.jpg" alt="" /></span><br><br>임종언은 지난해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 2개를 포함해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했으며, 2023년 대회에서는 4관왕에 오르며 가능성을 입증했다. 성인 무대 데뷔전이던 2025-2026 ISU 월드투어 1차 대회에서는 남자 1500m와 5000m 계주 2관왕에 올랐다. 이후 월드투어 시리즈에서 개인전과 계주를 포함해 금메달 5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따내며 눈부신 성과를 이어갔다.<br><br>임종언 외에도 미국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의 알레산드로 바르비에리, 영국의 스노보드 빅 에어/슬로프스타일 선수 미아 브룩스, 호주 프리스타일 스키 인드라 브라운, 아이스하키의 다미안 클라라 등이 '라이징 스타' 명단에 포함됐다.<br><br>한편, 임종언은 이번 대회에서 남자 1500m, 1000m, 5000m 계주에 출전할 예정이다.<br><br>사진= 700 크리에이터스, 연합뉴스 <br><br> 관련자료 이전 ‘기록 제조기’ 마티아스 기젤, 덴마크에 14년 만의 유럽 정상 안기며 MVP 등극 02-03 다음 ③정승기·김진수 팀, 평창 이후 8년 만에 썰매 메달 노크[밀라노를 부탁해]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