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최국 망신’ 이탈리아 바이애슬론 선수 파슬러, 밀라노올림픽 1호 ‘도핑테스트 양성’ 작성일 02-03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2/03/0001252976_001_20260203162423584.jpg" alt="" /><em class="img_desc">영국 BBC는 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바이애슬론 선수 레베카 파슬러가 도핑테스트서 양성 반응을 보여 출전 자격을 박탈당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도핑테스트에 적발된 선수라는 불명예를 썼다. AP뉴시스</em></span><br>[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7일 새벽(한국시간) 개막하는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개최국 이탈리아가 망신을 당했다.<br><br>영국 BBC는 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바이애슬론 선수 레베카 파슬러(25)가 도핑테스트서 양성 반응을 보여 출전 자격을 박탈당하는 굴욕을 겪었다”고 보도했다.<br><br>BBC에 따르면, 파슬러는 이탈리아의 반도핑기구(NADO)로부터 금지약물인 레트로졸 대사산물의 양성 반응이 나와 잠정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레트로졸은 에스트로겐 수치를 낮추는 데 사용되는 약물이다. 유방암 치료에 흔히 사용된다고 알려져 있다.<br><br>이탈리아 올림픽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파슬러를 즉시 대표팀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이탈리아는 개최국 선수가 이번 대회 첫 도핑테스트 적발이라는 불명예를 썼다.<br><br>파슬러는 2024년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4x6㎞ 계주에서 11위를 차지한 선수다. 자국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올림픽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었지만, 장기간 출전 정지 위기에 직면했다.<br><br>한편 파슬러의 삼촌인 요한은 바이애슬론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차례나 챔피언에 올랐고, 1988캘거리동계올림픽에선 2개의 동메달을 따낸 스타플레이어다.<br><br> 관련자료 이전 ③정승기·김진수 팀, 평창 이후 8년 만에 썰매 메달 노크[밀라노를 부탁해] 02-03 다음 정동현, FIS 극동컵 회전서 시즌 3승 달성→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앞두고 '자신감 UP'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