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히타치, 데이터 스토리지 사업 매각 검토…포트폴리오 재편 신호 작성일 02-03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x6bhkvmW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725232db88c7b6346aec420aee82a1a52e5788dedb2d9d2ee312ae699eed53" dmcf-pid="QMPKlETsv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552796-pzfp7fF/20260203161530713tdiw.jpg" data-org-width="640" dmcf-mid="6GyOPBMVS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552796-pzfp7fF/20260203161530713tdi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b4c3368027946d731158f6d4c0fb82b265e4355237f7c0fd2e627337019a454" dmcf-pid="xRQ9SDyOlS"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안나기자] 일본 히타치가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사업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매각 대상에는 완전 자회사인 히타치 밴타라가 포함되며 사업 가치는 최대 2000억엔(약 1조8000억원) 수준으로 거론된다.</p> <p contents-hash="5dd2bb21b0dce478406283dd9fe66f1133860199b95bd35ac00d4e954998fba4" dmcf-pid="yImjBt9Ull" dmcf-ptype="general">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히타치는 데이터 스토리지 사업 자산 매각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재무 자문사를 선정하고 사모펀드(PE) 등을 포함한 잠재 인수자들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다만 논의는 초기 단계로,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9b6930e71fd8e5d10a56b178383f7ff10ce5b29800a7f08a9682fb82f640d691" dmcf-pid="WCsAbF2uCh" dmcf-ptype="general">매각 검토 대상엔 일본과 미국에 기반을 둔 두 개 스토리지 관련 자회사가 포함된다. 이들 사업 연간 매출은 합산 약 3000억엔 규모다. 핵심 자산으로 꼽히는 히타치 밴타라는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및 데이터 관리 솔루션을 주력으로 하며 오브젝트 스토리지와 데이터 레이크하우스 구축 역량을 기반으로 AI 워크로드와 엣지 컴퓨팅 환경을 지원해 왔다.</p> <p contents-hash="bafc4283ae4697b30343a569994f03024cad34ab80917491e533e345d86845cc" dmcf-pid="YhOcK3V7SC" dmcf-ptype="general">히타치는 2002년 IBM의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사업을 인수하며 스토리지 분야에 진출했다. 이후 HGST를 통해 글로벌 HDD 시장의 주요 업체로 성장했지만 2010년대 초 하드드라이브 사업을 웨스턴디지털에 매각한 이후에도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및 데이터 솔루션 사업은 유지해 왔다. 해당 사업들은 이후 히타치 밴타라 브랜드로 통합됐다.</p> <p contents-hash="3eb38cf709292827a6d78ef56cf8e05f2c859b726745be6494368802b52235e9" dmcf-pid="GlIk90fzvI" dmcf-ptype="general">이번 매각 검토는 히타치가 전사적인 포트폴리오 재편을 추진하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사업을 정리하고, 에너지·인프라·디지털 등 핵심 성장 영역에 자원을 집중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라는 해석이다.</p> <p contents-hash="818518cbe41a7c00f2f3f7ae0d7ba7189f3bea311a72466461f670e0445eed10" dmcf-pid="HSCE2p4qhO" dmcf-ptype="general">다만 매각이 실제로 성사되더라도 히타치가 기술 제휴나 조인트벤처(JV) 형태로 스토리지 및 데이터 인프라 가치사슬과의 연계를 이어갈 가능성도 있다고 전해진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선호, 가족 법인으로 정산금 수령...“前 소속사서 일시적으로 정산” [공식] 02-03 다음 '떡볶이 수저' 하민기 보이그룹, 데뷔 준비 잠정 중단…왜?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