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남자 테니스 대표팀, 팬들과 행사 "아르헨과 데이비스컵 반드시 승리" 작성일 02-03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2/03/0004111948_001_20260203161414658.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이 2일 팬들과 행사를 진행한 모습. 대한테니스협회 </em></span><br>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이 국가 대항전 데이비스컵을 앞두고 팬들과 행사를 열었다.<br><br>대한테니스협회는 3일 "국가대표 선수단이 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데이비스컵 팬밋업'(Fan Meet-up)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전날 아르헨티나와 경기가 열리는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개최된 이 행사에는 국가대표 선수단과 팬 100여 명이 질의 응답, 레크리에이션, 경품 추첨, 팬 사인회 등을 함께 했다.<br><br>대표팀은 오는 7, 8일 아르헨티나와 2026 데이비스컵 1차 최종 본선 진출전을 펼친다. 7일에는 단식 2경기가 오전 11시부터 열리며, 8일에는 오후 1시부터 복식 경기가 펼쳐진다. 이후 상황에 따라 나머지 단식 경기들의 진행 여부가 결정된다.<br><br>지난해 처음 태극 마크를 달고 데이비스컵 데뷔전에서 승리한 박의성(대구시청)은 "해외 대회에서는 긴장감 속에 지냈는데 이번에 선수 모두가 재미있게 즐겼다"면서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더 많은 팬을 만나 뵙고 싶다"고 말했다. 정종삼 대표팀 감독은 "부산까지 찾아주신 팬 여러분 응원에 감사드린다"면서 "이 기운을 받아 이번 데이비스컵에서 꼭 승리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br><br> 관련자료 이전 1300억 투자! 강원체육 르네상스 이어간다…김진태 지사 “2030 전국체전 유치 도전” 02-03 다음 듀랜트, 팬 발 밟아 발목 부상…휴스턴은 3연승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