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DT인] “한국오라클은 데이터베이스보다 AI 잘 하는 회사” 작성일 02-03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0E5vwWIvj"> <p contents-hash="202b983aaf2eebdabb0fd7ce60f7c642fea91fb3015a70eef8c3df8cb63a7e1f" dmcf-pid="yNznPBMVlN" dmcf-ptype="general">“40년 넘게 쌓아온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관리 노하우에 AI를 결합하며 ‘AI를 가장 잘 하는 회사’라고 자부합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66d7638640a3ddb63f2abf15009f1dd7d21f974f746cf682f924a746382635" dmcf-pid="WjqLQbRfy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오라클 김성하 사장이 3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AI 서밋’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국오라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dt/20260203160504694pina.jpg" data-org-width="640" dmcf-mid="QPTb3WUZh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dt/20260203160504694pin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오라클 김성하 사장이 3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AI 서밋’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국오라클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a9af4f89e35dcd9f1ff0fc0119d7d63adf3b518e88856778ad05eb91c81c552" dmcf-pid="YABoxKe4Sg" dmcf-ptype="general"><br> 한국오라클 김성하 사장이 3일 ‘오라클 AI 서밋 2026’ 기자간담회에서 “이제는 데이터베이스(DB) 기업이 아닌 명실상부한 AI 기업으로서 기업들에 최적안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e6e1d17905e16dae8285190a165614f4735d5ba51a14bcd4da0dbf78798b970" dmcf-pid="GcbgM9d8yo" dmcf-ptype="general">김 사장은 지난 2024년 1월 한국오라클에 합류한 후, 2년여간 한국오라클을 ‘클라우드 및 AI 기업’으로 재정의하는 데 힘썼다.</p> <p contents-hash="6319376e75fc555fb80de9e5270c4dd88159bec5cbcab5de70d67ed375dc0878" dmcf-pid="HkKaR2J6SL" dmcf-ptype="general">그는 연세대에서 정치외교학과 출신으로 현대자동차와 어도비, SAP, IBM 등에서 마케팅·영업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했다. 프리스타일테크놀로지와 이파피루스에서 대표를 지내며 사업 혁신도 주도했다. 오라클 입사 전에는 데이터 분석 플랫폼 기업 태블로의 한국 지사장을 맡아 괄목할 만한 비즈니스의 성과도 거뒀다.</p> <p contents-hash="90f817d38ba8d0f646d9c5bf200e828eae3a0c002d1d1e13cc3ce383cdb742cf" dmcf-pid="XE9NeViPCn" dmcf-ptype="general">이날 김 사장은 AI가 ‘선택’이 아닌 ‘전략적 필수 요소’로 부상하는 만큼, AI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전략에 집중하겠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p> <p contents-hash="fb51f5909598c636dead93dea9b517d8a4002219d022e66d95b510097e6b0a80" dmcf-pid="ZD2jdfnQSi" dmcf-ptype="general">그는 “AI 역량을 구축하기 위한 출발점인 데이터 영역에서 필수적인 엔터프라이즈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고 핵심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구동하는 앱도 제공하고 있다”며 기업 고객들이 실질적인 수익을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421792d68d82cf570f1c4fde0972a19950915147dfbd46233dc0c31d32cdbed" dmcf-pid="5wVAJ4LxSJ" dmcf-ptype="general">오라클은 고객사들이 데이터와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최대한 활용하도록 AI 선도 모델 제공업체들과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있다. xAI와 구글, 메타, 코히어, 오픈AI 등 글로벌 빅테크와 협업을 통해 AI 혁신 모델과 차별화한 AI 에이전트 전략을 앞세웠다. 파트너사와 협력을 강화하며 엔터프라이즈 혁신 서비스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는 것이다.</p> <p contents-hash="435937a623197cc0de87bd368c35fab1c420749f8746768463224911d79fc747" dmcf-pid="1rfci8oMhd" dmcf-ptype="general">AI 접근 방식은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최적화해 거버넌스와 프라이버시, 보안을 우선 고려해 설계했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AI를 유연하게 도입하고 빠르게 실질적인 수익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p> <p contents-hash="6aa832bf2b658686f1a1bac4eac1a4e834e5b3d1fa31420be5b0adf73e372410" dmcf-pid="tm4kn6gRhe" dmcf-ptype="general">아울러 영업과 기술, 관리 조직이 고객의 단기적인 기술 도입이 아닌 장기적인 아키텍처 전환과 운영 안정성을 기준으로 단일하고 통합적인 데이터와 클라우드, AI 가치를 제공하도록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을 강화했다. 통합 가치를 하나의 흐름으로 설명하고 지원하는 구조가 자리 잡은 만큼, 올해도 해당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8682c97020d5b0f48bad605fc0cb653fe2ad5bf1f9f62ada0fc18b7b263564e2" dmcf-pid="Fs8ELPaevR" dmcf-ptype="general">오라클은 최근 화두인 AI 에이전트도 고도화했다. 에이전트가 데이터베이스에 직접 통합 설계해 기업이 쉽고 안전하게 AI 에이전트를 구축 및 배포,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p> <p contents-hash="1ffab67d31351b4c105613651daf357eeadb4fc2a540e83466e9b925419652a6" dmcf-pid="3SROAdEovM" dmcf-ptype="general">AI 데이터베이스는 검색증강생성(RAG)을 지원해 AI 벡터 검색을 통한 기업의 내부 데이터 검색 결과를 거대언어모델(LLM)과 결합함으로써 보다 정확하고 맥락에 맞는 답변을 생성할 수 있도록 한다. RAG 파이프라인은 데이터베이스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와 함께 단일 데이터베이스 검색 언어(SQL)로도 실행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9d7e88845e24d6c2d5771dd2a17bb4b1e59e53a2de4e98cb578e1c5a3330ddc8" dmcf-pid="0veIcJDglx" dmcf-ptype="general">올해 국내 금융, 제조, 공공 사업에 진출하기 위한 전략도 구체화하고 있다. 국내 주요 산업이 퍼블릭 클라우드 활용에 한계가 있다는 점에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환경 기반으로 AI로 확장할 수 있는 구조나 고객 맞춤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제공하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281575929d08556c99d55a3f46c0018323291547cb8dc7ce41b8470ee0f1216" dmcf-pid="pTdCkiwaSQ" dmcf-ptype="general">국내 운영 중인 데이터센터 추가 구축도 검토하고 있다. 김 사장은 “2개 퍼블릭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6년 전에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며 “오라클 본사가 한국 시장에 관심이 커, 전략적으로 검토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2232a65a624674834a36c8e0bdb95e58a4c6edfd80c08003aadbd0627ce10e3" dmcf-pid="UyJhEnrNCP" dmcf-ptype="general">오픈AI와 협력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오라클 본사가 데이터센터 구축과 대규모 AI 인프라 확장과 연계된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다”며 “오픈AI와 엔터프라이즈 AI 인프라를 마련할 게획”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ee4b42cd75bd2f18daf87f937d57c70f8e8bc7e6d8db14a93b1a1c05586435c9" dmcf-pid="uWilDLmjW6" dmcf-ptype="general">임성원 기자 sone@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소부장 인사이트] 탄소중립 디스플레이의 도전과 응원 02-03 다음 강원 선수단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우승 트로피 봉납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