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현, 극동컵 알파인 스키 남자 회전 우승…시즌 3승째 작성일 02-03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3/AKR20260203133300007_01_i_P4_20260203160418984.jpg" alt="" /><em class="img_desc">정동현의 경기 모습. <br>[미동부한인스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정동현(하이원리조트)이 국제스키연맹(FIS) 극동컵 남자 회전에서 우승했다. <br><br> 정동현은 3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스키리조트에서 열린 2025-2026 FIS 극동컵 알파인 남자 회전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 39초 63으로 1위를 차지했다. <br><br> 2위 세바스티안 하겐(노르웨이)의 1분 40초 22를 0.59초 차로 앞선 정동현은 이번 시즌 극동컵 회전에서 세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br><br>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회전과 대회전에 출전하는 정동현은 2022년 베이징 대회 회전 21위를 차지하며 한국 선수의 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br><br> 그는 FIS 월드컵에서도 2017년 자그레브 대회 14위로 한국 선수 최고 순위에 올랐다. <br><br> 정동현은 "올림픽 전 마지막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의미가 크다"며 "올해 동계올림픽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조협회 회장에 포스코이앤씨 송치영 사장 선임 02-03 다음 이수만, ‘3년 족쇄’ 경업 금지 이달 말 풀린다…상반기 보이그룹 론칭 계획 [왓IS]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