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원' 최우식 "내 사투리 연기는 4.5점…너그럽게 봐주시길" [RE:인터뷰①] 작성일 02-03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skbymGh1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f2a0fbbee4d23443a2b114f62ea190cdab4adc7dc73330b801b1d179ff0149" dmcf-pid="3OEKWsHlZ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tvreport/20260203155545461pvze.jpg" data-org-width="1000" dmcf-mid="tDN7lETsX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tvreport/20260203155545461pvz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e8fa6eea7ef0d634c5f3885ed3613aefb5ab3c9dd0e0ec144899417991275dc" dmcf-pid="0vO85SFY5l"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최우식이 사투리 연기에 가졌던 부담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4edad312be75abfa911300878119ccc26d0c8c55e58c35fedbe28276c884932f" dmcf-pid="pTI61v3GZh" dmcf-ptype="general">최우식은 3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기자들과 함께 개봉을 앞둔 영화 '넘버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af84e5a1389ee9e6eeb690fb9b9d1a9381eb5d6ea63c34737c5d1691028ed850" dmcf-pid="UyCPtT0HHC" dmcf-ptype="general">영화 '넘버원'은 어느 날부터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하나씩 줄어드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하민(최우식)이,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장혜진)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엄마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p> <p contents-hash="747148f11a87f4ad80968cd7ebf01c4569c83c8f920456506d59e4dc2f45063a" dmcf-pid="uWhQFypXGI" dmcf-ptype="general">김태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넘버원'은 부산을 배경으로 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극 중 영화 곳곳에 녹아있는 부산의 색채는 사투리로도 표현됐다. 경상도 출신인 장혜진과 다르게 최우식은 사투리를 연기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했다. </p> <p contents-hash="f45b06f1090b64045f9d32243daf13a4a04e0c2b81d4401c7019cecc582e482e" dmcf-pid="7Ylx3WUZXO" dmcf-ptype="general">이날 최우식은 김태용 감독이 '넘버원' 캐스팅 제안을 했을 당시 여러 차례 거절했었다며, 그 이유 중 하나가 사투리라고 밝혔다. 최우식은 "제일 큰 걱정이 사투리였다. '넘버원' 캐스팅 여러 번 거절했던 이유도 사투리 연기가 컸다. 나는 성격이 좀 그런 것 같다. 안전하게 괜히 까불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것, 내가 생각했을 때 잘 소화할 수 있는 것들을 택했던 것 같다"며 "사투리에 정서, 인물의 성격, 이런 부분을 다 담아야 하지 않냐. 그런데 사투리는 조금만 이상해도 캐치하기 쉬우니까 부담이 됐다. 무엇보다 사투리를 사용하면서 감정씬을 소화해야 한다는 부분이 큰 용기가 필요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8bea4a55ee4abd9283418571bac532a12939e29028bf558b8cd18bf51773032" dmcf-pid="zGSM0Yu5Gs" dmcf-ptype="general">최우식은 어머니가 경상도 분이시지만 사투리를 크게 사용하진 않으셨다며 오히려 다른 이들에게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나는 대구나 부산의 차이, 이런 부분을 잘 모르니까 사투리를 연습하는 과정에서 갑자기 대구 사투리를 한다거나 그럴 때도 있었다. 감독님도 그렇고, 장혜진 선배님도 그렇고, 주변에 실제로 부산 사투리를 사용하는 분들이 계셔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9f232e9d69747638706fdce5a1a488186ae6d0612975be932a0830b6d808cbfd" dmcf-pid="qHvRpG71Ym" dmcf-ptype="general">이어 최우식은 "대사로 안 되면 추임새를 사용해서 (부족한) 부분들을 채우고자 했다. 추임새를 많이 물어보고, 그걸 사용해서 괜히 잘하는 척을 했던 것 같다. 그렇지만 여전히 잘 모르겠다. 사투리를 사용하면서 감정씬을 하는 건 많이 힘든 것 같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645020bffa3eb95f7290b45f25d92107415547b8111d96ff35bd655751536fbe" dmcf-pid="BXTeUHzt5r" dmcf-ptype="general">작품을 위해 몇 달 전부터 사투리 연습을 했다고 밝힌 최우식의 사투리는 그에게 얼마나 만족스러웠을까. 최우식은 "내가 보기에 내 사투리는 10점 만점에 4.5점 정도인 것 같다"며 고민 끝에 말했다. 그러면서 "사투리는 정말 중요한 것 같다. 그래서 선배님들이나 또 누군가가 봤을 때 (어색한 부분이) 당연히 티가 날 텐데 너그럽게 잘 봐주시면 좋겠다"며 웃어 보였다.</p> <p contents-hash="4666010a218f333ab109b90c2f7b5f862ecc087fd1532c82d6b912ba55e8ec49" dmcf-pid="bZyduXqFHw" dmcf-ptype="general">최우식의 첫 사투리 연기를 감상할 수 있는 영화 '넘버원'은 오는 2월 11일 극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3c1431785621cda8a5161e70b8391a9d7c26ba4201252baf95c59152c1393d57" dmcf-pid="K5WJ7ZB3XD" dmcf-ptype="general">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주)바이포엠스튜디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수연, '현역가왕3' 상승세 탔다…'내 이름 아시죠' 700만뷰 돌파 02-03 다음 조째즈 “머리 벗겨지고 배 나와서 장모님이 탐탁지 않아 하셨다” (컬투쇼)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