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달 유인비행' 발사준비 실험서 연료 누출로 완수 실패(종합) 작성일 02-03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로켓에 연료 채우고 카운트다운 연습…5분여 남겨두고 누출 재발해 중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7sUTC5T5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3c28b404dd1d05472699faec3cfcb4ee393b90e889b11b67d9419500483616" dmcf-pid="PNqg4Ke41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NASA, 아르테미스Ⅱ 로켓 연료 주입 모의실험 [NASA 유튜브 채널 중계 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yonhap/20260203155049300ynnt.jpg" data-org-width="500" dmcf-mid="41c5ODyOH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yonhap/20260203155049300ynn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NASA, 아르테미스Ⅱ 로켓 연료 주입 모의실험 [NASA 유튜브 채널 중계 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649a8c81d1ed8e3505b729b126f74ca8fa8afc7fa127785c8249201b9d78ecb" dmcf-pid="QjBa89d8Y0" dmcf-ptype="general">(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미 항공우주국(NASA)이 반세기 만에 우주비행사를 달로 다시 보내는 '아르테미스' 임무를 앞두고 유인비행 로켓 발사를 위한 첫 실전 준비 실험에 나섰으나, 연료 누출 문제가 거듭돼 계획대로 완수하지 못했다. </p> <p contents-hash="18492657be90a3d988f53c73dec1b4133ab8242cb331401859b8a5592b8f9d45" dmcf-pid="xAbN62J653" dmcf-ptype="general">NASA에 따르면 아르테미스Ⅱ(2단계) 임무팀은 미 동부시간으로 2일 정오께 플로리다에 있는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유인우주선 '오리온'을 탑재한 대형 로켓 '우주발사시스템'(SLS)에 연료를 주입하고 거의 발사 직전까지 준비를 완료하는 모의실험(Wet Dress Rehearsal)을 시작했다.</p> <p contents-hash="da8673abf6e6f676baaeb34001bf6b152b7d4d3aefe8ef84e0f27c4a62e59574" dmcf-pid="yUr0SOXSHF" dmcf-ptype="general">이번 실험은 우주선에 우주비행사가 탑승하지 않은 상태에서 로켓에 70만갤런(약 265만L)이 넘는 극저온 추진제(산소·수소)를 주입하고 발사 카운트다운 30초를 남겨둔 단계까지 진행한 뒤 로켓의 추진제를 다시 안전하게 제거하는 절차를 시연할 예정이었다.</p> <p contents-hash="70836c061ba2491b5526d851ea6c0606dcd993c030ccbd8d41c87da4b5a77ba5" dmcf-pid="WumpvIZvtt" dmcf-ptype="general">아르테미스 2단계는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약 반세기 만에 우주비행사들의 달 착륙을 목표로 하는 아르테미스Ⅲ(3단계) 임무에 앞서 로켓-우주선의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성격의 임무다. 우주비행사 4명이 우주선을 타고 달 궤도를 선회한 뒤 돌아오는 여정을 약 10일간 수행한다.</p> <p contents-hash="48028b8b7a53c7015841005f5388bc334eb03a98f0f71c2167e0b5b9c1c3ac62" dmcf-pid="Y7sUTC5TH1" dmcf-ptype="general">이 임무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내년(2027년)이나 2028년에 우주비행사들이 대망의 달 표면에 착륙하는 3단계 임무를 시도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92b41eb2529f418f4cfb5a48db4019faa2244061473848d6a0310985dc0d2104" dmcf-pid="GzOuyh1yX5" dmcf-ptype="general">아르테미스 2·3단계 임무를 수행할 우주비행사로는 지휘관인 리드 와이즈먼을 비롯해 빅터 글로버, 크리스티나 코크 등 NASA 소속 3명과 캐나다 우주비행사 제레미 핸슨이 선발돼 현재 임무를 준비 중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d79323c8884ffd6d3975dd9173845b45607fcddfded539e702e5c19ada119a" dmcf-pid="HqI7WltWZ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달 궤도비행 목표로 하는 NASA 아르테미스Ⅱ 임무 [NASA/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yonhap/20260203155049491ldkk.jpg" data-org-width="1200" dmcf-mid="8dPmiMAiG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yonhap/20260203155049491ldk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달 궤도비행 목표로 하는 NASA 아르테미스Ⅱ 임무 [NASA/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22ef9efccdbfe397994391fd1951737668caa4d1d10dc035e66832f45c72a65" dmcf-pid="X1AZsETsYX" dmcf-ptype="general">당초 이틀 전으로 예정됐다가 플로리다 지역을 덮친 한파 탓에 지연된 이날 실험에서는 연료 주입을 시작한 지 몇 시간 만에 연료가 누출되는 문제가 두 차례 발생했다.</p> <p contents-hash="01c9bae29a961bcc028aff0b14991130b998c0e0aa5107cf230ecd776b706fb7" dmcf-pid="Ztc5ODyOXH" dmcf-ptype="general">NASA는 이날 오후 "누출 농도가 허용 한도를 초과함에 따라 담당 팀은 코어 스테이지(로켓 1단부)로 유입되는 액체 수소의 흐름을 중단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68a40421ab71849edb3fdede2fd809434584e1fd56ecdaa4a494da04d1e57c3" dmcf-pid="5Fk1IwWIXG" dmcf-ptype="general">다만 코어 스테이지의 액체 산소와 상부 스테이지의 액체 수소는 계속 주입이 이뤄졌다.</p> <p contents-hash="c20bca7cea5c55c67b38ea40523318891540dc36f931d4187d0ad039e429de2f" dmcf-pid="13EtCrYCGY" dmcf-ptype="general">NASA는 또 "엔지니어들이 아르테미스I(1단계) 이후 개발된 문제 해결 절차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며 문제를 조속히 해결할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8891b0b65bd89a0f8ead2d02c9041b319d5075c9e57bd60c086bfc9a6538fb1" dmcf-pid="t0DFhmGhGW" dmcf-ptype="general">실제로 NASA는 약 2시간 만에 코어 스테이지의 액체 수소 주입을 재개했고, 이를 포함해 로켓에 필요한 모든 연료를 100% 주입했다.</p> <p contents-hash="208d248c58e10197e06a6071ec89977ad211253b511b8ed35a3d796e66fb1e77" dmcf-pid="Fpw3lsHlGy" dmcf-ptype="general">이후 로켓 탱크의 연료를 추가로 보충하는 작업과 우주선 탑승 구역의 안전 점검 작업 등이 이어졌고, 오후 8시 52분께부터 NASA의 생중계 화면에 발사 10분 전(T-0:10:00)을 알리는 카운트다운 창이 나타났다.</p> <p contents-hash="15652bd34ccab56a403cf5f0fe44ec703000e6147314a1849d01940c7c1da81a" dmcf-pid="3Ur0SOXS5T"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후 3시간여 동안 이 상태가 지속되다가 자정을 넘기고 10분가량 지난 시점에야 카운트다운 시계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다 다시 5분 15초를 남겨두고 멈춘 뒤 실험 완료 시한으로 예정된 3일 오전 1시까지 카운트다운이 재개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1cfd7a673372a6615ea0a6a549d6637281ca29c1c0b2af0b1c097fa18a400f50" dmcf-pid="0umpvIZvHv" dmcf-ptype="general">NASA는 블로그를 통한 공지글에서 "아르테미스II '웻 드레스 리허설' 카운트다운은 T-5:15 시점에서 중단됐다"며 "이는 테일 서비스 마스트 엄빌리컬(tail service mast umbilical) 인터페이스에서 액체 수소 누출이 발생했기 때문이며, 해당 인터페이스는 카운트다운 초반에도 고농도 액체 수소가 감지된 바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29940c4cb27ed82c842052f3a08db30e62272d8fc8120ce732f34db9cf3416a" dmcf-pid="p7sUTC5T1S"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발사 통제팀은 SLS 로켓이 안전한 상태로 유지되도록 조치 중이며, 조만간 탱크에서 연료 배출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35b312fbabd5e51003fa017709598911224cd115c90175db76e4d9544b77f21" dmcf-pid="U7sUTC5T5l" dmcf-ptype="general">당초 NASA는 이번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아르테미스 2단계 임무를 위한 로켓 발사를 언제 시도할지 결정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8f324a21f9b2d82197700f4892fa7e2b77f6900c8abc1b83d6518d1e9567a944" dmcf-pid="uzOuyh1y1h" dmcf-ptype="general">발사를 시도할 수 있는 가장 이른 날은 오는 8일이었으나, 이날 테스트가 계획대로 완수되지 못하면서 8일 발사는 사실상 어렵게 됐다.</p> <p contents-hash="e9f271c221ca7109ac4726345d4343b5ff270bc4f2439b797a5e2388779b86ee" dmcf-pid="7qI7WltWHC" dmcf-ptype="general">지난 2022년 SLS 로켓의 첫 비행이었던 아르테미스 1단계 임무 시도 과정에서도 사전 테스트 중 연료 주입 문제와 수소 누출, 지상 인프라 차질 등 문제가 불거져 발사가 수개월간 지연된 바 있다.</p> <p contents-hash="7dfcfda5a417dd951d0acfd72cbb56a02936d11199c3d355ede81e473da1f2e0" dmcf-pid="zBCzYSFYHI" dmcf-ptype="general">아르테미스 1단계는 사람이 타지 않은 무인 상태로 우주선이 달 궤도를 비행하고 돌아오는 임무였다.</p> <p contents-hash="b9d3df7fd793305a2e2b9e5110f0e959a490fb8a1ae300f9c09be21e32049201" dmcf-pid="qbhqGv3GGO" dmcf-ptype="general">mina@yna.co.kr</p> <p contents-hash="aa470b700b54b8cedf191e17bb35462851b09fe5744cb1324b05b940ba650710" dmcf-pid="b9SbXypX1m"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화제성 2위로 새 기록…에겐남 '매력 대방출'로 시청률 4% 치솟은 韓 예능 ('나는 솔로') 02-03 다음 [건강한 인터뷰] 고령 임신, 위험이 아니라 준비의 문제입니다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