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 2호 ‘연료 주입 시험’ 중 누출 발생…8일 발사 ‘먹구름’ 작성일 02-03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상설비와 로켓 연결 부위서 액체수소 누출<br>모의 발사 카운트다운 ‘5분15초 전’애서 중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ttYjekLv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dcbfd5e013f4eb5b2e6972e44cd6244e1f1b2e6021a3cce4bc7910ef1959f6" dmcf-pid="xFFGAdEov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대기 중인 아르테미스 2호. 2일(현지시간) 실시된 연료 주입 시험 도중 누출이 발생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3/khan/20260203155617105bpoq.png" data-org-width="1200" dmcf-mid="PK6KWsHl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khan/20260203155617105bpo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대기 중인 아르테미스 2호. 2일(현지시간) 실시된 연료 주입 시험 도중 누출이 발생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0cda42837af3c5e0d1ae83380242da3b1f680327a48b9ad8d701af44641fe48" dmcf-pid="yCCDPBMVl6" dmcf-ptype="general">사람을 달로 보내기 위한 미국의 유인 우주선 ‘아르테미스 2호’에 대한 최종 시험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연료인 액체수소가 누출된 것이다. 이에 따라 이르면 오는 8일로 예정된 아르테미스 2호가 정상 발사될지는 두고 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4e82b1290bd0bb394cbec24c3e278b4e1a1a07c069deacfa7a5ad037b7145a1d" dmcf-pid="WhhwQbRfS8" dmcf-ptype="general">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2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유인 우주선 ‘아르테미스 2호’를 대상으로 실시한 ‘발사 전 최종시험(WDR)’ 도중 문제가 생겼다고 밝혔다. 아르테미스 2호 동체에 연결된 연료 공급용 지상 설비인 ‘테일 서비스 마스트 엄빌리컬’에서 액체수소가 샌 것이다.</p> <p contents-hash="61b5d91a00d9626fbaf2b2ce699109e34fade12fb92b3e791461ac737dc72d54" dmcf-pid="YllrxKe4T4" dmcf-ptype="general">WDR의 핵심은 로켓 연료인 액체수소를 발사 전 미리 아르테미스 2호 동체에 주입해 보는 것이다. 영하 253도의 극저온 물질인 액체수소 때문에 얼거나 고장 나는 아르테미스 2호 부품은 없는지 등을 실제 발사 전 살피는 것이다. 액체수소는 인화성 물질이기 때문에 관리에 각별한 주의와 숙련도가 필요하다는 점도 WDR을 실시하는 목적 중 하나다.</p> <p contents-hash="e3024c0f4902a4e8e762d65f419bbeea974c470b6c40f81364fba367d1942f9a" dmcf-pid="GSSmM9d8Wf" dmcf-ptype="general">이날 액체수소가 테일 서비스 마스트 엄빌리컬에서 새면서 WDR의 일부였던 ‘모의 발사 카운트다운’도 5분15초 전 중단됐다.</p> <p contents-hash="e299d54024e327f3d8a801fe995920c9a97625e2aa2855d84fe6d8488c1335a9" dmcf-pid="HvvsR2J6WV" dmcf-ptype="general">카운트다운이 시작되면 NASA 컴퓨터는 발사대와 아르테미스 2호에 장착된 각종 장비를 자동 점검하면서 안전이나 성능에 지장을 주는 문제가 없는지를 살핀다. 카운트다운 중단은 NASA 컴퓨터가 액체수소 누출을 발사 중단 결정을 내릴 만한 중대 요인으로 판단했다는 뜻이다.</p> <p contents-hash="c4d30639fe9544a6f99da4a55c5ec3b4f1e0b8e5b9cd3bcc9d13b8a89f79c969" dmcf-pid="XTTOeViPS2" dmcf-ptype="general">이날 NASA는 테일 서비스 마스트 엄빌리컬에서 액체수소 누출이 있다는 사실을 이미 인지하고 있었다. 아르테미스 2호 연료탱크에 액체수소를 넣다가 발견한 것이다. 다만 누출량이 많지 않다고 보고 모의 발사 카운트다운을 진행했다. 하지만 결국 누출을 근본적으로 잡지 않고서는 정상 발사가 어렵다는 점이 확인된 것이다.</p> <p contents-hash="52b18f866fabfbe9a9db81f1538ddbb8d357bc50aa1864a0bdff37dad468b3e9" dmcf-pid="ZyyIdfnQS9" dmcf-ptype="general">NASA는 “아르테미스 2호 안전에 문제가 없는지 분석하고 있다”며 “액체수소는 동체에서 빼낼 것”이라고 했다. 액체수소 누출은 사람이 아르테미스 1호 때에도 수차례 발생했다. 이 때문에 2022년 8월이던 아르테미스 1호 발사 시점이 같은 해 11월로 연기되기까지 했다.</p> <p contents-hash="d7f61073a70a1ea415f43d3b4e37d0e7910115f7d806ca7f8f816acc58028baa" dmcf-pid="5WWCJ4LxhK" dmcf-ptype="general">NASA는 3일 낮 12시(한국시간 4일 오전 1시) 이날 시험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액체수소 누출을 쉽게 해결할 수 있을 경우, 이르면 오는 8일 아르테미스 2호는 발사된다. 복잡한 수리가 필요하다면 다음 달 이후로 일정이 밀릴 수도 있다.</p> <p contents-hash="7e2a602f8b12dde8408943419dd9394e73f76bc0eb45189d46ed87537c674a29" dmcf-pid="1YYhi8oMlb" dmcf-ptype="general">아르테미스 2호는 우주비행사 4명이 태우고 지구에서 40만㎞ 떨어진 달 뒤편까지 날아 갔다가 약 10일 뒤 귀환할 예정이다. 월면 착륙은 하지 않는다. 비행에 성공한다면 우주비행사들은 ‘역사상 지구에서 가장 멀어진 사람’이라는 타이틀을 얻는다.</p> <p contents-hash="9753126b61e8597d74eab9b0160debac58034d4ce1eaee1e0792bf93ac0a0cf6" dmcf-pid="tGGln6gRyB" dmcf-ptype="general">이정호 기자 ru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에이전트가 몰트북에서 내 계좌 정보 유출해 재산 손해를 입히면? 02-03 다음 '안세영 없어도 이쯤이야…' 아시아단체선수권 쾌조 스타트…안세영 휴식, 싱가포르 완파 조리그 첫승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