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 바이애슬론 선수, 도핑 양성으로 출전 불발·중징계 위기[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03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스테로이드 부작용 조절' 레트로졸 양성 반응</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03/NISI20260202_0000971883_web_20260202232732_20260203113622767.jpg" alt="" /><em class="img_desc">[호흐필젠=AP/뉴시스] 이탈리아 바이애슬론 국가대표 레베카 파슬러, 도핑 양성 반응으로 출전 불발. 2023.12.08.</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이탈리아 바이애슬론 국가대표 레베카 파슬러가 고향에서 열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도핑 양성 반응을 보여 출전이 불발됐다.<br><br>미국 매체 'AP통신'은 3일(한국 시간) "이탈리아반도핑기구는 파슬러가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경기 외 샘플에서 레트로졸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며 출전이 잠정 정지됐다고 보도했다.<br><br>레트로졸은 유방암 치료에 사용되지만, 스테로이드 부작용을 조절하는 데에도 쓰여 금지 약물로 분류된다.<br><br>이탈리아올림픽위원회(CONI)는 파슬러를 대표팀에서 즉시 제외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br><br>이탈리아동계스포츠연맹(FISI)은 해당 사건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히며 "레베카의 경력과 연맹의 이미지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오해를 풀기 위해 진상을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br><br>파슬러는 코르티나담페초 인근 안테르셀바에서 열릴 이번 올림픽 바이애슬론 혼성팀 계주 종목에 출전할 예정이었다.<br><br>국제 대회에서 거둔 최고 성적은 2024 국제바이애슬론연맹(IBU)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4x6km 계주 당시 11위다.<br><br>파슬러는 자국에서 생애 처음 꿈에 그리던 올림픽을 밟을 예정이었으나, 도핑 양성 반응으로 중징계 위기에 처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영하 15도에 맨몸”…‘통가 근육맨’, 2026 동계 올림픽서 본다 “개막식 오륜기 기수” 02-03 다음 '슈퍼볼 ICE 배치' 벼르던 트럼프, 여론 악화에 결국 꼬리 내렸다 "이민 단속 작전 없다" 0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