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덕죽 셰프 "천상현, 내게 지고 '위로 됐다'고…미안한 마음 有" [엑's 인터뷰②] 작성일 01-29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luw5tTsY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ad5339f43cc5da2877b07a062f6c4d681e10b8b025a88eff83d7ea496c9c09" dmcf-pid="2S7r1FyOZ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후덕죽 셰프 개인 계정 /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xportsnews/20260129121149450wszt.jpg" data-org-width="830" dmcf-mid="qXEzJn6b1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xportsnews/20260129121149450wsz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후덕죽 셰프 개인 계정 /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a423a3178aa6e0446e395b28732bcf1305e96e831f0b817b9cfa6a2b1c40d65" dmcf-pid="Vvzmt3WI11"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strong>([엑's 인터뷰①]에 이어) </strong>'흑백요리사2' 후덕죽 셰프가 방송을 통해 후배들과 경쟁자로 조우한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e325dbc506e782f5bdaac64f8e90a820cce1105132b1abec90ff65ce9075482" dmcf-pid="fTqsF0YCX5"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서 후덕죽 셰프는 57년 계급장을 떼고 후배 중식 셰프들과 한 무대에서 경쟁자로 마주했다. 오랜 세월 중식계를 이끌어온 선배로서, 후배들과 다시 조우한 순간은 남다른 감회를 안겼을 터. 그는 경연을 통해 제자와 후배들을 바라보며 느낀 감정과 생각을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bd893cae1462926b9533c3b07240579ce01f927c42e5e6c33a6529b6e560f99c" dmcf-pid="4yBO3pGhGZ" dmcf-ptype="general">"데리고 있던 제자들을 만났을 때는 헤어졌다 우연히 다시 만난 가족처럼 반가웠다. 여성 셰프도 있었는데, 중식은 무거운 칼과 웍을 다뤄야 하기에 여성이 하는 게 쉬운 것이 아니다. 능수능란하게 조리 기구를 다루는 모습이 대단하다고 느껴졌고, 그 자리에 오기까지 굉장히 힘들었을 것을 알기에 칭찬과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a60a129090daea70de1440ee1d9e4924fdc6e7ca29f61bf3c28f9cba507a03" dmcf-pid="8WbI0UHl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xportsnews/20260129121150804qzwc.jpg" data-org-width="565" dmcf-mid="BPaueJ4q1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xportsnews/20260129121150804qzw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ea881811f6b52484a7cf89f922b7334bcece941d5ea216a916bdd4734f5204c" dmcf-pid="6YKCpuXS1H" dmcf-ptype="general">특히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장면은 천상현 셰프와의 대결이었다. 팀 미션을 함께 수행한 뒤 이어진 1대1 승부는 사제 간의 인연과 경쟁이 교차하는 특별한 순간으로 그려졌다. 후덕죽 셰프는 당시를 돌아보며 천상현 셰프와의 만남을 회고했다.</p> <p contents-hash="ebc3b6bd09141f25a868001bc807d322e848e798e0ebfad254823a911f6c77e5" dmcf-pid="PLlxwmaeZG" dmcf-ptype="general">"천상현 셰프와의 만남은 5~6년만이었다. 오랜만이었지만 편했다. 같이 일할 때 자세를 맞춰 놓은 덕분인 것 같다. 사제 간의 정을 느낄 수 있었고, 함께 요리를 완성했을 때 행복하다고 느꼈다. 경연 직후 서로 얘기는 안 했지만 천 셰프도 그렇게 생각했을 것이다."</p> <p contents-hash="42292e0f97044d9f2ef4581a60f055e37ba2c109fbfca4ed3b60e82a25743779" dmcf-pid="QoSMrsNdZY" dmcf-ptype="general">"다음날 천 셰프가 '사부님에게 진 것이 위로가 됐다'고 전하더라. 제자를 밟고 올라간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을 지울 수 없었지만, 서바이벌인 만큼 두 사람 중 누가 올라가든 상관 없다고 우리는 생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ebc2e5c2ad95fc65fab364f924c72b736d6dab4e6f8f706fe0bce7e08838b0" dmcf-pid="xgvRmOjJH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xportsnews/20260129121152131drzm.jpg" data-org-width="1103" dmcf-mid="bUAqiLPKH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xportsnews/20260129121152131drz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9a29543ea3f2a89a95fe9adbf973a774704ea6319d545ba8d2550c65bea52c5" dmcf-pid="yFPYK2pXZy" dmcf-ptype="general">이번 시즌 후덕죽 셰프는 '무한 요리 지옥' 미션에서 당근을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들로 큰 화제를 모았다. 긴 세월 동안 한 분야에 몸담으면서도, 어떻게 트렌디하고 새로운 시도를 멈추지 않을 수 있었는지 물었다.</p> <p contents-hash="160319949356b8c037aff6448de807fe7b2a03a4547b06a765c5644d306abab6" dmcf-pid="W3QG9VUZXT" dmcf-ptype="general">"책을 찾아 보기도 하고,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 가족들과 함께 젊은 층이 주로 이용하는 맛집을 줄 서서 방문하기도 한다. 인상 깊은 요리가 있으면 사진을 남기고 귀가 후 메모하는 습관을 갖고 있다."</p> <p contents-hash="ebceeb5d61c881c8c3719fe5a4af7b347fc26a339b7be8dd4d26731e9bc3c00a" dmcf-pid="Y0xH2fu5Zv" dmcf-ptype="general">'무한 요리 지옥'을 비롯해 서바이벌 미션 특유의 강도 높은 촬영 역시 쉽지 않았을 터. 그러나 후덕죽 셰프는 오히려 미션을 수행하며 즐거움과 책임감을 동시에 느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c0b1ddfb8d1caba76803683bcd17bfd194333d079fe45882f9acc74ab201cc2" dmcf-pid="GpMXV4711S" dmcf-ptype="general">"크게 부담되지 않았다. 물론 체력적으로 힘든 순간은 있었지만, 새로운 미션들을 하면 할수록 재미가 붙어 신나고 즐겁게 촬영했다. 또한 후배들과 동등한 셰프로서 맞서는 서바이벌이었기에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마음으로 지치지 말아야겠다고 스스로 생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88ff252be534c8ee9e4b0860771353fad656d7c4a4b8c52c42902894bfb131" dmcf-pid="HURZf8zt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xportsnews/20260129121153426didi.jpg" data-org-width="1103" dmcf-mid="K40kHZlwX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xportsnews/20260129121153426did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a352979d84bdafe856f3e7ddc21cda43ea738a6b44f662ca0f876d6bff09a99" dmcf-pid="Xue546qFth" dmcf-ptype="general">수십 년 경력의 베테랑과 혈기왕성한 젊은 셰프들이 한 프로그램에서 맞붙는다는 점도 '흑백요리사2'의 매력 중 하나였다. 후덕죽 셰프는 후배들의 태도와 요리에서 다시 초심을 떠올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18aae80f79cd2d1b10e7d41716253658c2e0a583d3325e07ab9919f47700825" dmcf-pid="ZCpEX5SrYC" dmcf-ptype="general">"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후배들을 보며 요리에 대한 초심과 책임감을 다시 떠올리게 되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셰프는 선재스님이다. 울림 있는 말씀들과 요리에 대한 가치관이 인상 깊었다."</p> <p contents-hash="79a21898678542ad4892ffe61d6d1ed47ff3e94b308626d2cdea34b51fb05531" dmcf-pid="5hUDZ1vmYI" dmcf-ptype="general"><strong>([엑's 인터뷰③]에 계속)</strong></p> <p contents-hash="377dd2b6fcf9c4d3e90fc27b641d99f3ccdabae07db20b0b21bc2f1b0cbbb185" dmcf-pid="1luw5tTsHO" dmcf-ptype="general">사진=후덕죽 셰프 SNS, 넷플릭스</p> <p contents-hash="fae25710f319f6f20eabb3ec3e444c635aa13e26fc9879c6fb8425f451ed89b4" dmcf-pid="tS7r1FyOHs" dmcf-ptype="general">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후덕죽 셰프 "결승 갔다면 불도장을…'흑백3' 재출연 힘들 듯" [엑's 인터뷰③] 01-29 다음 로제, 연애 경험 깜짝 고백…“공개 연애 못 한 이유”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