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유지태 "100kg대 체구, 치켜올라간 눈꼬리로 '다른 한명회' 표현"[인터뷰①] 작성일 01-29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eL4di8Bh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5582e5c0fdaa7193972e8424a6593cef18a4b30f5a7f7d729144bef167b575" dmcf-pid="7do8Jn6b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유지태. 제공|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spotvnews/20260129112645284eknj.jpg" data-org-width="900" dmcf-mid="pML4di8B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spotvnews/20260129112645284ekn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유지태. 제공|쇼박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f82cca1b1d8d8a5cf5350fe8ae7f054e05bc2d53b25e09b9b72c2897cbc3c73" dmcf-pid="zJg6iLPKCe"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유지태가 '왕과 사는 남자' 속 한명회 캐릭터를 위해 치켜올라간 눈매를 만들어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792571c99515bd325a80f0b6ca56f96418664c2beef7c41a7191fa650d88233b" dmcf-pid="qiaPnoQ9lR" dmcf-ptype="general">유지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개봉을 앞둔 29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p> <p contents-hash="149666787819ebef05d001917ecc931caab4878ac5e731fcb58f3cda5bf4d9e8" dmcf-pid="BnNQLgx2hM" dmcf-ptype="general">오는 2월 4일 개봉하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다. </p> <p contents-hash="cb3abd43a2d6e8fb2616936bdba586422eeacf30d0df09adaa02da29f636bcfc" dmcf-pid="bLjxoaMVyx" dmcf-ptype="general">그는 '왕과 사는 남자'에 대해 "휴머니티가 좋아서 잘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제가 기자간담회 때 말씀드렸던 것처럼 한명회가 악의 축 역할을 해줘야 했기 때문에 열심히 했는데 반응이 어떠려나 했다"면서 "제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반응이 좋아서 감사해하고 있다"고 웃음지었다. </p> <p contents-hash="27609017e118574a343bab1943d61b2ff43c778559e9e60e1c5bd5e4f3dd59df" dmcf-pid="KoAMgNRfyQ" dmcf-ptype="general">유지태는 단종을 폐위시키는 데 가장 큰 몫을 한 한명회 역을 맡았다. 기골이 장대하고 무예도 뛰어난 모습으로 새로운 한명회를 그리고 싶었다다는 장항준 감독은 유지태가 떠올라 출연을 제안했다고 밝힌 바 있다. </p> <p contents-hash="4ae0a41336ccaa6d78e17e204163f3e2bc81dc15e370123241f292a1993eda57" dmcf-pid="9NEdjcJ6CP" dmcf-ptype="general">유지태는 "영화에서 악역을 제법 맡았다. 그 악역들이 면면이 달랐다. 이번 한명회도 실존 인물이 있지만 '왕과 사는 남자'의 한명회, 그 악인을 풍성하게, 감정의 층위가 드러나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eba7fb96a5a748184a5dd76768c2968a44ef84c7db34c95b109ac6f6ae91980" dmcf-pid="2jDJAkiPh6" dmcf-ptype="general">그는 "몇몇 작가감독들은 악인들을 많이 조명한다. 베니 사프디의 '언컷젬스' '굿타임', 션 베이커 '루저들' 등 선한 역, 성공한 사람들의 면모를 담는 것이 아니라 악인의 면모를 왜 그렇게 매력적으로 봤을까 그런 생각을 더 확장시킬 수 있었다"면서 "수양대군이 있지만 그 인생을 돌아보면 한명회가 정작 자신이 왕이 되고싶어하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을 했다. 그래서 처음에는 관대하고 인자한 느낌으로 접근했다"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c65f23de5dd36d0c089f710be3b943cdfc9acbc1eb733b7eca24ee502f1366" dmcf-pid="VAwicEnQy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유지태. 제공|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spotvnews/20260129112646706iyed.jpg" data-org-width="900" dmcf-mid="UIvkClEo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spotvnews/20260129112646706iye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유지태. 제공|쇼박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42859c9143b96f79ca29aadeb734c94fa45ccf82cf92d81602bcd783872c385" dmcf-pid="fcrnkDLxC4" dmcf-ptype="general">유지태는 "그는 왕으로서 대접과 인정을 받고 싶어하지 않았을까. 그래서 카리스마 있고 당당하고, 그것이 잘못된 신념이라 할 지라도 자신만의 정의가 살아 있고. 나는 이 나라를 바로 세우는 것이고 이런 것들이 희생돼야한다 생각한다고 표현했다. 매 신 감정의 층위가 드러나도록 설계하고 표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e47de0ba0d6ead9039e7faa59133ea935c42cb61fa617b44e867f26e1f59a41" dmcf-pid="4kmLEwoMWf" dmcf-ptype="general">유지태는 캐스팅 당시를 떠올리며 "고서에 한명회에 기골이 장대하고 우러러봤다는 표현이 있어서 나를 떠올렸다고 하셨다"면서 "배우 입장에서는 좋은 기회다, 다른 한명회가 나올 수 있겠다 생각했다. 매번 그렇지만 연기가 좋은 평가가 있으면 감독님이 조율을 잘 하신 거니까 감독님을 빼놓고 말씀드릴 수가 없다"고 장항준 감독에게 공을 돌렸다. </p> <p contents-hash="b64d737d85334b825113189b15527ff4878a3efe898edb4e31e4d626d1288a1f" dmcf-pid="8EsoDrgRCV" dmcf-ptype="general">유지태 또한 현 몸무게보다 5kg 정도 증량한 더욱 위압감 있는 풍채를 만들고 치켜올라간 눈매로 서늘하고 매서운 분위기를 냈다. 유지태의 아이디어였다고. </p> <p contents-hash="e2f0556fbfda65bfa24cd053af4d734f3a76cd57df828522e9ff92b38e8f35f8" dmcf-pid="6DOgwmaeS2" dmcf-ptype="general">그는 "'황진이'에서 놈이 역할을 할 때도 기골이 장대하고 약간 거인 같은 느낌으로 하려고 고민하다가 머리를 살짝 당겼더니 좀 강한 인상이 나왔다고 감독님께 말씀을 드렸다. 감독님이 괜찮다고 하시더라"며 "(관자놀이 쪽에) 테이핑을 하고 당겼다. 저는 눈이 처지고 선한 사람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contents-hash="0a62f044b3b1db7e39ee7ae4b70bdf7dc863cf1e300b96d9062b19e84c846234" dmcf-pid="PwIarsNdy9" dmcf-ptype="general">디즈니+ '비질란테' 당시 100kg대까지 몸무게를 증량했던 유지태는 "'비질란테' 때 체중이 많이 나갔다. 감독님은 처음에는 지금보다 작은 체구를 요구하셨다. 저는 이 정도 괜찮다고 말씀드렸다. (작은 체구가 되면) 금성대군과 겹친다고 생각했다. 지금보다 5kg 정도 증량했다"며 "더 거대하게 느껴진 데는 한복 역할도 있었던 것 같다. 수염도 거칠게 해서 터프하게 만드셨다. 제작진 덕이 컸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fd7bbc65657c8d5764f7f3ec3d900e3e43a113f96638231eabeddf799deaf2ce" dmcf-pid="QrCNmOjJTK" dmcf-ptype="general">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오는 2월 4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c59d7a1432c8280f27107e28e6e787e72c3901ea7ab07261bf5604cfad4e2452" dmcf-pid="xmhjsIAivb"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7세 사망' 故모수진, 생전 흔적 지워졌다…SNS→유튜브까지 '비공개' [엑's 이슈] 01-29 다음 이찬원·티파니, ‘HMA 2025’ 얼굴 되다…33년 역사 이끌 메인 MC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