샅샅이 韓 뜯어보는 中 "한국, 아직 쿼터 미달…밀라노서 중국 넘기 쉽지 않다" 작성일 01-29 2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한국 밀라노 동계올림픽 대표단 공식 출범…총 71명 확정, 쇼트트랙은 전 종목 쿼터 미확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29/0000381164_001_20260129111018227.png" alt="" /></span><br><br>(MHN 이현아 기자) 중국 언론의 시각에서 볼 때 한국은 여전히 강팀으로 분류되지만, 밀라노 동계올림픽을 앞둔 현재의 전력 구성과 쿼터 상황만 놓고 보면 중국을 확실히 넘어섰다고 보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br><br>지난 28일 '중국체육보'와 '후푸' 등 중국 매체는 다가오는 2월 5일 개막을 앞둔 밀라노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조명했다. 한국은 총 71명의 선수단이 이탈리아 포디움을 정조준한다.<br><br>종목별로는 스노보드 11명, 쇼트트랙 10명, 봅슬레이 10명, 스피드스케이팅 9명, 컬링 7명, 피겨스케이팅 6명, 프리스타일 스키 6명, 스켈레톤·알파인 스키·크로스컨트리 각 3명, 바이애슬론 2명, 루지 1명이 출격한다.<br><br>중국 언론이 특히 주목한 종목은 쇼트트랙이다. 한국의 전통적인 메달밭으로 꼽혀온 쇼트트랙에서 이번 대회는 아직 전 종목 쿼터를 확보하지 못했고, 남자 500m에서도 단 2장의 출전권만 획득한 상태다.<br><br>이는 최근 국제대회에서 나타난 경쟁 구도의 변화와 선수층에 가해진 압박을 동시에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29/0000381164_002_20260129111018281.pn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5G' </em></span><br><br>중국 매체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은 금2, 은5, 동2를 기록했고, 평창 대회에서는 개최국 이점을 살려 선전했지만, 밀라노를 향한 현 시점에서는 절대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분석했다.<br><br>다만 출전 쿼터 배분이 아직 진행 중인 만큼, 최종 출전 인원은 더 늘어날 가능성도 함께 언급했다.<br><br>중국 온라인 여론에서는 "한국의 올림픽 경쟁력은 인정하지만, 쇼트트랙 쿼터가 완전히 채워지지 않은 상황에서 중국을 압도하기는 쉽지 않다", "중국은 전 종목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선수층을 갖추고 있다", "메달 경쟁은 결국 종합 전력 싸움"이라는 현실적인 평가가 다수를 이뤘다.<br><br>사진=동계올림픽 공식 페이지<br><br> 관련자료 이전 [김종석의 그라운드] 개막전 반얀트리 컵, 마인드 스포츠 '브리지'의 새로운 항해 시작 01-29 다음 ‘두쫀쿠’ 만큼이나 쫀득한 상금…‘두바이 경마 월드컵’을 아시나요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