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하고 매력없는 배우" 명감독에게 공개 막말 듣자..동료들이 들고 일어났다 작성일 01-29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tAbrsNdv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2d56faf6e0048720b8f12d4543799f30241b2e97585f428c799c3ac9560932" dmcf-pid="0FcKmOjJl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poctan/20260129104639777dsua.jpg" data-org-width="650" dmcf-mid="FGdFgNRfh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poctan/20260129104639777dsu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b4c41c6daf681c332dd1089062e940e851d59148e991bb6a3f22929f64435cf" dmcf-pid="p3k9sIAilh" dmcf-ptype="general">[OSEN=최이정 기자] 배우 폴 다노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공개적인 연기력 비하 발언에 대해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374532ba30a305277be1ffbbefb77dd12a0c95364d8fe2eb290bf19386fc6d1b" dmcf-pid="U0E2OCcnWC" dmcf-ptype="general">폴 다노는 28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에서 열린 선댄스 영화제 현장에서 버라이어티와 만나, 자신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동료 배우들과 영화계가 대신 목소리를 내줘서 정말 감사했다”며 “그래서 내가 직접 말할 필요가 없었다”고 담담하게 전했다.</p> <p contents-hash="9fb957903a9de84c0380861994e6d094d70fbf06f415879fc3837bf402d594fa" dmcf-pid="upDVIhkLCI" dmcf-ptype="general">앞서 타란티노 감독은 지난해 12월 ‘The Bret Easton Ellis Podcast’에 출연해 2007년작 ‘데어 윌 비 블러드’를 언급하며 폴 다노를 “작품의 유일한 결함”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배우 다니엘 데이 루이스의 압도적인 연기와 대비시키며 폴 다노의 연기를 “존재감이 약하다”, "매력없는 배우"라는 언급으로 평가해 파장을 일으켰다.</p> <p contents-hash="762d171372ef85bf0e49c8899ff106a2e852d8c8e971986d91665c863dfba3b3" dmcf-pid="7UwfClEovO" dmcf-ptype="general">피플, 데일리메일 등의 보도에 따르면 해당 발언이 공개되자 할리우드 영화계는 즉각 반응했다. 조지 클루니, 벤 스틸러, 맷 리브스 감독 등 다수의 배우와 감독들이 공개적으로 폴 다노를 옹호하며 그의 연기력과 인성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다니엘 데이 루이스 측 역시 “폴 다노는 동세대 가장 뛰어난 배우 중 한 명”이라는 평가에 동의한다는 뜻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52d407485436148af01bff5ff319e78c6e35dde76455db84b48c80719ce29508" dmcf-pid="zur4hSDgvs" dmcf-ptype="general">이날 선댄스 현장에는 영화 ‘리틀 미스 선샤인’ 개봉 20주년을 기념해 함께 자리한 배우 토니 콜렛도 있었다. 토니 콜렛은 타란티노의 발언을 두고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이며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고, 이에 대해 폴 다노는 “그런 지지를 받는 것 자체가 정말 고마운 일”이라며 짧게 감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dc5a9f2e2d8ab0b3ee8ef57fc1f4646159e960fadae94afa790afb6e9923efd0" dmcf-pid="qBIQTWsAlm" dmcf-ptype="general">또한 ‘리틀 미스 선샤인’ 공동 감독인 조너선 데이턴은 타란티노의 발언을 “당혹스럽고 부끄러운 일”이라고 표현했으며, 발레리 패리스 감독 역시 “폴 다노는 업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배우이자 매우 영리한 사람”이라고 힘을 실었다.</p> <p contents-hash="2a0a459ec9951b4b6a10edcef548b7343179ea1e82857182c86fd4f88b6269a1" dmcf-pid="BbCxyYOclr" dmcf-ptype="general">폴 다노는 ‘데어 윌 비 블러드’, ‘프리즈너스’, ‘러브 & 머시’, ‘더 배트맨’, ‘파벨만스’ 등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꾸준히 호평을 받아왔다. 그는 해당 작품으로 BAFTA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고, 골든글로브와 에미상 후보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p> <p contents-hash="31be5017bde339b47671f5a2402b3cc22ca34dd05df885139cd9c1cf1a032a47" dmcf-pid="bKhMWGIkCw" dmcf-ptype="general">논란의 중심에 섰음에도 폴 다노는 끝내 상대를 직접 겨냥하지 않았다. 대신 동료들의 연대와 신뢰를 언급하며 침착한 태도로 대응했고, 그의 절제된 한마디는 또 다른 울림을 남기고 있다.</p> <p contents-hash="1bbce7af1ac37b7be7a8e65dc8fc0bdb601d46ccbd29d537346ef553684d4672" dmcf-pid="K9lRYHCElD" dmcf-ptype="general">/nyc@osen.co.kr</p> <p contents-hash="6c76c37d98095128985b8f52ca88b731d0c67bcd162e72fe3f06ca2434b177dc" dmcf-pid="92SeGXhDSE" dmcf-ptype="general">[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크레이지 투어' 비·김무열·빠니보틀·이승훈, 힐링 대신 도파민 01-29 다음 어쿠스틱콜라보 김승재, 故모수진 추모 "날 안 만났다면 더 행복했을까"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