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비옹테크 "우리가 동물원의 동물인가?" 작성일 01-29 2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고프의 라켓 부수는 사적인 모습이 유포되는 것에 대해 강한 불쾌감 표시</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1/29/0000012425_001_20260129091421993.jpg" alt="" /><em class="img_desc">이가 시비옹테크</em></span></div><br><br>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가 코코 고프(미국)의 코트 밖 영상이 유포된 사건과 관련하여 선수들의 사생활 침해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br><br>코코 고프는 호주 오픈 8강전에서 엘리나 스비톨리나(우크라이나)에게 패한 후, 코트 밖에서 좌절하며 라켓을 부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어 소셜 미디어에 유포되었다.<br><br>시비옹테크는 8강전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에게 패배 후 인터뷰에서 "우리가 테니스 선수인가, 아니면 동물원의 동물인가?"라고 반문하며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br><br>그녀는 "선수들이 화장실에 갈 때조차 관찰당하는 것 같다"며, "선수들도 사생활을 보호받고 항상 감시당하지 않을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br><br>시비옹테크는 선수의 의무는 "코트 위에서 경기하고 기자회견을 하는 것"이지, 사적인 순간이나 실수가 밈(meme)으로 소비되는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br><br>경기장 밖의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 표출까지 콘텐츠로 소비하는 미디어와 대중의 태도에 대해 시비옹테크가 선수들을 대표해 일침을 가한 것으로 보인다.  <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연이은 행운, 조코비치의 V25 징검다리일까? 아니면 독이 될까? 01-29 다음 호주오픈 14세부 김시윤 2연승 질주, 임예린 1승 1패..."오늘처럼 내일도 최선을 다해 이기겠다"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