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최동석, ‘불륜설’에 ‘맞불’…병합 심리 끝 결론은? 작성일 01-28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GhoHUHlis"> <p contents-hash="9bdec1bde6964f85129fee452b253f986af92275b4e4065a8ff8f5e8f8fb101e" dmcf-pid="ye4tdAd8im" dmcf-ptype="general">“네가 바람폈다”며 서로의 심장에 비수를 꽂았던 전 아나운서 부부의 ‘진흙탕 싸움’. 그 처참했던 공방전에 대한 사법부의 첫 판단이 나왔다.</p> <p contents-hash="37f34fd53d5f296e9ab655dafc731fca64567616bf091958b5805820947cd5cc" dmcf-pid="WV7TfdfzJr" dmcf-ptype="general">이혼 조정 실패에 이어 쌍방 상간 소송이라는 초유의 사태로 대중에게 피로감을 안겼던 방송인 박지윤과 최동석. 제주지방법원이 이들의 ‘상간 맞소송’에 대한 선고를 내리며 치킨 게임의 1막을 내렸다.</p> <p contents-hash="cc35680a90d24f3c7f0b08d39a09ae932f2e28e20d29a83c5e922240413933a7" dmcf-pid="Yfzy4J4qew" dmcf-ptype="general">지난 27일 제주지방법원 가사소송2단독은 최동석이 박지윤과 남성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 청구 소송, 그리고 박지윤이 최동석의 지인 여성 B씨를 상대로 낸 동일 취지의 소송에 대해 판결을 선고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4e8a2c99fd2d622135d268f8a0d631073bb233aa4df0b951aadee022c500dc" dmcf-pid="G4qW8i8BJ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가 바람폈다”며 서로의 심장에 비수를 꽂았던 전 아나운서 부부의 ‘진흙탕 싸움’. 그 처참했던 공방전에 대한 사법부의 첫 판단이 나왔다.사진=DB, 천정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8/mksports/20260128192425119jqed.png" data-org-width="640" dmcf-mid="Qxpl9M9UJ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mksports/20260128192425119jqe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가 바람폈다”며 서로의 심장에 비수를 꽂았던 전 아나운서 부부의 ‘진흙탕 싸움’. 그 처참했던 공방전에 대한 사법부의 첫 판단이 나왔다.사진=DB, 천정환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288b6be6d071bc735cba440d6571d0f9ded210d947f30d8756a2628ac87b834" dmcf-pid="H8BY6n6bJE" dmcf-ptype="general"> 이번 판결은 두 사람이 이혼 소송과는 별개로 진행해 온 ‘자존심 싸움’의 결과물이다. </div> <p contents-hash="30ee38ee0aa67777680e3400fdc5afa56821fabcbc49139a413903d369dbe5ca" dmcf-pid="X6bGPLPKMk" dmcf-ptype="general">포문은 박지윤이 먼저 열었다. 박지윤은 지난해 7월 최동석의 지인 B씨를 상대로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질세라 최동석 역시 박지윤과 A씨를 상대로 맞소송을 제기하며 응수했다. 재판부는 사안의 연관성을 고려해 두 사건을 하나로 묶어(병합 심리) 진행해 왔으며, 지난 11월 변론을 종결했다.</p> <p contents-hash="67e75c60fc4b90226f9c4cee4c864d48633665ca6d662603a0807d6f4c9356b8" dmcf-pid="ZPKHQoQ9Mc" dmcf-ptype="general">다만 구체적인 판결 내용은 아직 베일에 싸여 있다. 재판부가 어느 쪽의 손을 들어줬는지, 혹은 쌍방 기각이나 일부 인용 판결을 내렸는지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아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p> <p contents-hash="49ed36b99b1bcc91e7f76b8861c1844f94c4b818523d6fed51ff59fc72f1177a" dmcf-pid="5Q9Xxgx2dA" dmcf-ptype="general">재판 과정에서 양측은 한 치의 양보도 없이 팽팽하게 맞섰다.</p> <p contents-hash="733ccb0ce32f4e97aa5cba719697e5955e93068d422685edafd43f69b9645c08" dmcf-pid="1x2ZMaMVej" dmcf-ptype="general">최동석 측은 “결혼 생활 중 위법한 행위는 결코 없었다”며 억울함을 호소함과 동시에 명예훼손에 대한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박지윤 측 역시 “혼인 기간은 물론 소송 중에도 이성과의 부정행위는 없었다”고 못 박으며 결백을 주장해 왔다.</p> <p contents-hash="4e02905c4d90a3f18a20896f12cb0e710874b21cff635d649a7b2dc203669a39" dmcf-pid="tMV5RNRfnN" dmcf-ptype="general">서로를 향해 ‘유책 배우자’라는 꼬리표를 붙이려 했던 두 사람. 이번 1심 판결은 향후 남은 이혼 재판의 양육권 및 재산 분할 다툼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1c743749a96b5a7d11fa92cacd254f92cc50c4ceea32ce5abcd79dc702124c86" dmcf-pid="FRf1eje4ea" dmcf-ptype="general">한편, 2009년 KBS 아나운서 동기 부부로 연을 맺어 슬하에 1남 1녀를 둔 두 사람은 2023년 10월,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p> <p contents-hash="6668760cbaa38440e42dd819b309e73b197dcd683aa68e1af786023949a20563" dmcf-pid="3e4tdAd8eg" dmcf-ptype="general">현재 두 자녀의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이 가지고 있으며,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아이들과 만나고 있다. 잉꼬부부에서 서로를 저격하는 적으로 돌아서 버린 두 사람의 비극적인 엔딩에 씁쓸함이 더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67e3858a275fc2f492f1b9990055e8667c77761b5e04f5733bfcee139215469e" dmcf-pid="071sz8ztRo" dmcf-ptype="general">[진주희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7e6eadd595912c46128d528da7960386fc38988791936f6fd99ca08c162feee2" dmcf-pid="pztOq6qFeL"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또또 "강남 50평 살아도 시母 동거 NO" 선언…노사연 "지옥에 가까울듯" 공감 (이오오상회) 01-28 다음 "댓글 문제 많아" 서유리, 명품 반지 선물한 남친 자랑 후 악플 고충 토로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