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측 "뉴진스 템퍼링 주도자는 한 멤버 가족" 주장 작성일 01-28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VhHR5SrO9"> <div contents-hash="05f1248306b43b5f367cda70a80bf134ac8b986fb772ad2f2f63b4e77450f39e" dmcf-pid="ZflXe1vmmK"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6ce8edd92ac74d7b2a0d004b447a71ed4d572ff714f15cea8896b7d74b2c70" dmcf-pid="54SZdtTsO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 사진=스타뉴스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8/IZE/20260128140544160dmku.jpg" data-org-width="600" dmcf-mid="HC8JGLPKs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IZE/20260128140544160dmk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 사진=스타뉴스 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ba829064036179e6c53b6a431b44abdb90e1d092e0228d06002b7635a904307" dmcf-pid="18v5JFyOsB" dmcf-ptype="general"> <p>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자신에게 제기된 '뉴진스 템퍼링' 의혹과 관련해 해당 의혹의 주체는 본인이 아닌 뉴진스 멤버 가족이라고 주장했다.</p> </div> <p contents-hash="85ce9353dd6c271a154af7e408a836a4907d95250a0983ad017c28e9b36adf85" dmcf-pid="tQWFLpGhwq" dmcf-ptype="general">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관철동 교원종각빌딩 챌린지홀에서 민희진 전 대표의 뉴진스 템퍼링 의혹을 둘러싼 공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민 전 대표의 소송대리인 법무법인 지암 김선웅 변호사가 참석해 사건 경위와 쟁점을 설명했다. 민 전 대표는 불참했다.</p> <p contents-hash="1cd29fd0ec7ad863e7b59e1945b45ae123697d40f811a2294e7db3cd65c2b401" dmcf-pid="FxY3oUHlmz" dmcf-ptype="general">김 변호사는 민 전 대표가 기자회견에 불참한 이유에 대해 "뉴진스 멤버 가족과 문제가 있어 직접 나서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최근 멤버 가족과 관련한 사실을 접하고 상당한 충격을 받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630832edd550a81a3709cf364b928ea28800c25b293c0aedcb786e23d93d2e6" dmcf-pid="3MG0guXSm7" dmcf-ptype="general">이날 기자회견의 핵심 쟁점은 '뉴진스 템퍼링' 의혹의 실체였다. 김 변호사는 템퍼링의 주체가 민 전 대표가 아니라 뉴진스 멤버 가족(한 멤버의 큰아버지)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민 전 대표가 어도어 대표직에서 해임된 후 "한 멤버의 아버지로부터 '지인이 힘이 있고 하이브와 이야기를 잘해줄 수 있다'는 제안을 받았다"며 "멤버의 부모이기 때문에 연락을 이어갔을 뿐 민 전 대표의 최우선 목표는 어도어 복귀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6998c8bb2b2dc9efdd61f6ae2818c11d625b7d6b7cb7da9e5e623e1d03e6f62" dmcf-pid="0RHpa7ZvOu" dmcf-ptype="general">김 변호사는 뉴진스 템퍼링과 관련해 민 전 대표는 책임이 없다는 입장을 표했다. 그는 "민 전 대표의 상황을 역이용해 주식시장 교란을 시도한 세력이 있었고, 멤버 가족 중 한 명이 연관돼 있어 당시에는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근 여러 사건이 겹치며 더는 침묵할 수 없다고 판단해 기자회견을 열게 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d0a8aa0d789d195e2712a9fcd3a8e8ac97336dd4584dc716117547b0f6f799f" dmcf-pid="peXUNz5TIU" dmcf-ptype="general">김 변호사는 민 전 대표가 템퍼링 의혹과 관련해 어도어로부터 소송을 당한 상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민 전 대표는 어도어로부터 매니지먼트 계약 권리 침해를 이유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다"며 "민 전 대표는 어도어와 관계가 정리됐고, 뉴진스 멤버들 역시 어도어로 복귀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 서로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으로 알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def27a6424bb8b979a3f1383013ca7607c0b754245b8d344e1e07138ef6534c" dmcf-pid="UdZujq1yrp"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후 상황은 달라졌다는 설명이다. 김 변호사는 "어도어가 다니엘에 대해서만 계약 해지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면서 뉴진스 완전체를 해체하려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했다"며 "특히 민 전 대표와 하이브 간 주주 간 계약 분쟁 과정에서 멤버 가족을 이용하려는 시도가 있었다고 판단해 최소한의 입장을 밝히게 됐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a81621d85a0d087f89131c3c4af4fa5cc17c54d50baaa926c0ff1fc8b9784f9b" dmcf-pid="uJ57ABtWr0" dmcf-ptype="general">김 변호사는 템퍼링 의혹의 본질에 대해 "민 전 대표가 아니라 뉴진스 멤버 중 한 명의 가족과 특정 기업인이 결탁해 주가 부양 및 주식시장 교란을 시도한 사안"이라고 거듭 주장했다. 또한 관련 정황과 증거를 확보했다고도 밝혔다. 이를 "뉴진스 멤버 한 명의 가족과 기업인이 벌인 대국민 사기극"이라고도 목소리 냈다.</p> <p contents-hash="073a5fb8cb76fa8bf0c93d27dc1d338defe3106ef47da9edd767c2a915e820bb" dmcf-pid="7I4dYn6bE3" dmcf-ptype="general">특히 김 변호사는 민 전 대표가 어도어 대표직에서 해임된 이후 회사에 복귀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설명했다. 김 변호사는 "민 전 대표는 어도어 복귀와 뉴진스 활동을 위해 주주 간 계약상 권리를 모두 포기하면서까지 하이브와 합의를 시도했다"며 "이 과정에서 하이브 핵심 경영진과 친분이 있다고 주장한 멤버 가족이 민 전 대표의 처지를 악용했고, 여기에 주식시장 교란 세력이 끼어들면서 이른바 '뉴진스 템퍼링' 프레임이 만들어졌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208a5cbfc5d524df63ca58a66c5f76129a7a1a2922d8c5cdaded7053b931f988" dmcf-pid="zC8JGLPKsF" dmcf-ptype="general">민 전 대표와 하이브의 분쟁은 애초 레이블 운영권과 지배구조 문제에서 출발했다. 2024년 4월 하이브가 민 전 대표에 대한 감사 사실을 공개하며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올랐지만, 당시에는 뉴진스의 전속계약 해지나 거취 문제가 핵심 쟁점은 아니었다.</p> <p contents-hash="41416cdde8e5b80490c3f9fe833147eddc3bda933d7fffef5ae56f12cb19e1d4" dmcf-pid="qh6iHoQ9Dt" dmcf-ptype="general">국면이 바뀐 것은 2024년 8월이다. 민 전 대표가 어도어 대표이사직에서 해임된 뒤 같은 해 8월 말 뉴진스 멤버들이 매니지먼트 계약 위반을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면서 분쟁은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었다. 이후 2024년 12월 일부 매체가 민 전 대표와 외부 인물의 만남을 근거로 '뉴진스 템퍼링' 의혹을 제기하며 논란은 확대됐다. 그 외부 인물이 바로 앞에서 언급한 뉴진스 멤버 가족이 소개한 지인이다.</p> <p contents-hash="aa6c10e7791b155bae09e92f56a6e553611b742dcbe6c802903e89b9093b342c" dmcf-pid="BlPnXgx2O1" dmcf-ptype="general">민 전 대표 측은 멤버 가족이 소개한 외부 인물과 접촉은 하이브와 협상 중재를 위한 것이었을 뿐 뉴진스 이탈이나 신규 법인 설립, 투자 논의와는 무관하다고 반박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057adcda00404bcc7d1234de8ff5a031f0ba247d58a971569b2dce3093581c8" dmcf-pid="bSQLZaMVm5" dmcf-ptype="general">이 사안의 핵심 쟁점은 두 가지다. 민 전 대표와 외부 인물 간 접촉이 실제로 아티스트 이탈을 전제로 한 템퍼링이었는지 여부, 해당 의혹이 특정 세력의 주가 부양 등 이해관계와 연결돼 있었는지다. 어도어의 소송으로 관련 법적 판단이 이뤄지는 만큼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p> </section> </div>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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