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중장년 AI 일자리부터 스포츠 ESG까지... '현장형 ESG' 확장 나선다 작성일 01-28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세종에 문 연 신중년 AI 일자리센터... 중장년 디지털 재도전 거점 구축<br>직무교육부터 취업 연계까지... 민관 협력으로 지역 일자리 생태계 조성</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1/28/0000148662_001_20260128135015224.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27일 하나금융그룹이 세종특별자치시와 정부세종청사BRT환승센터에서 신중년 디지털 역량강화와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 조성을 위해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 부행장(왼쪽에서 네 번째),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 시장(왼쪽에서 세 번째)). /사진=하나은행</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하나금융그룹이 세종시에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를 열며 중장년 재취업과 지역 일자리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금융을 넘어 스포츠 후원과 인재 육성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확장해온 하나금융은 '일자리–지역–스포츠'를 잇는 입체적 ESG 실천 모델을 구체화하고 있다.<br><br><strong>중장년을 위한 AI 일자리 거점, 세종에 문 열다</strong><br><br>하나금융그룹은 세종특별자치시와 함께 '세종시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를 구축하고, 지난 27일 정부세종청사 BRT환승센터에서 개소식을 열었다. 이번 센터는 중장년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기반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민관 협력 사업이다.<br><br>센터는 하나금융의 대표적인 중장년 재취업 프로그램인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AI·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환경에서 중장년층이 노동시장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실질적인 재교육과 일자리 연계를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br><br><strong>AI 직무교육부터 일자리 매칭까지 '원스톱 지원'</strong><br><br>세종시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에서는 ▲AI 디지털 라벨러 ▲AI 콘텐츠 마케터 ▲AI 강사 ▲AI 이커머스 관리자 등 중장년에게 적합한 직무 중심의 교육 과정이 운영된다. 교육 이후에는 지역 기업과 유관기관을 연계한 일자리 매칭까지 이어지는 구조다.<br><br>센터 내부에는 강의실 3곳과 AI·디지털 실습실, 상담 부스, 커뮤니티 라운지 등이 마련돼 교육·실습·취업 상담을 한 공간에서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정부세종청사 BRT환승센터에 위치해 세종시는 물론 충청권 전역 중장년층의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br><br><strong>금융을 넘어 스포츠까지…하나금융의 '확장형 ESG'</strong><br><br>하나금융의 ESG 행보는 일자리 정책에만 머물지 않는다. 하나은행은 직접 스포츠 구단을 운영하지 않지만, 하나금융그룹 차원에서는 대전하나시티즌(프로축구)과 하나은행 여자농구단을 운영하며 스포츠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써왔다.<br><br>특히 하나은행은 1998년부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공식 후원 은행으로 활동하며 한국 축구의 성장 과정과 함께해왔다. K리그 전체 타이틀 스폰서십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후원 계약을 2028년까지 연장해 프로축구 생태계의 안정적 기반을 뒷받침하고 있다.<br><br>스포츠 후원은 단순한 마케팅을 넘어, 지역 연고 구단 운영과 유소년·생활체육 저변 확대, 지역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지는 하나금융식 ESG 전략의 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br><br><strong>'일자리·지역·스포츠' 잇는 하나금융식 ESG 모델</strong><br><br>이날 개소식에는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 부행장과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이홍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민관 협력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동열 부행장은 "세종시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가 지역 중장년에게 AI 기반 일자리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중장년의 경험과 역량이 사회에서 계속 활용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br><br>하나금융은 앞서 서울 강남에 1호 신중년 디지털 일자리센터를 개소한 데 이어,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취약계층을 위한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 등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고용 지원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br><br>중장년 일자리, 지역 경제, 스포츠 후원을 하나의 흐름으로 엮은 하나금융의 행보는 ESG가 선언이 아닌 실행이라는 점을 현장에서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장애인 10명 중 6명 이상. 주 2회도 밖에서 운동 안한다 01-28 다음 "경찰 조사에 적극 협조" 대한체육회, '승부조작&국대 선발 공정성 논란'에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