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또 잡음…'옥장판' 이어 불명예 '논란 메이커' [ST이슈] 작성일 01-28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AHI7maey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8df599090dea0cc6e702d19da609de4e6d80c75eb82e789b5d7f75a0e4105b" dmcf-pid="XTbtMZlwy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옥주현 /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8/sportstoday/20260128132038845hszd.jpg" data-org-width="650" dmcf-mid="YWQBa7ZvC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sportstoday/20260128132038845hsz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옥주현 /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c8b2f5a0e2ee5fb6cb574549ee4716ca44ca31d5a30ba7391c304588faeb4a7" dmcf-pid="ZyKFR5SrCH"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을 둘러싼 잡음이 계속된다. 인맥 캐스팅으로 뮤지컬 업계를 흔들었던 옥주현은 1인 기획사 미등록으로 실망감을 안긴데 이어 '캐스팅 독식' 의혹까지 불거졌다. 반복되는 잡음으로 '논란 메이커'가 되는 형국이다. </p> <p contents-hash="d6994a52e91a2643de583988e2876cdb8f3a6ad8d1f5149fb5cd4344a50931d0" dmcf-pid="5W93e1vmSG" dmcf-ptype="general">28일 뮤지컬 팬들은 '안나 카레니나' 캐스팅 스케줄을 두고 의문을 표하고 있다. 주연 배우들의 회차 배분에서 형평성이 어긋났다는 판단에서다.</p> <p contents-hash="c932a7544fedff854863118c1ac9ff8f88e742723b86e44bde7a9744d17b2c37" dmcf-pid="1Y20dtTsWY" dmcf-ptype="general">최근 제작사 마스트인터내셔널은 '안나 카레니나' 캐스팅 스케줄을 공개하며 주인공 안나 옥주현, 이지혜, 김소향 등 출연 배우들의 회차를 안내했다. </p> <p contents-hash="3c0e11a2ebb2ad812557d72b305b87b33a858fdeef3ac5a10af4cba6ee7dcc9b" dmcf-pid="tGVpJFyOSW" dmcf-ptype="general">이에 따르면 5주간의 38회 공연 중 옥주현은 25회, 이지혜는 8회, 김소향은 7회 출연이 예정됐다. 옥주현의 공연 횟수는 이지혜, 김소향을 합친 횟수보다 훨씬 많은 셈이다. </p> <p contents-hash="9fd887ad3218ebdf53ef18da7c309bf05f3030d8d2c8efe9668e7a4977726125" dmcf-pid="FHfUi3WICy" dmcf-ptype="general">공연 황금 시간대도 특정인물 몰아주기 형태를 보였다. 옥주현은 주말 밤 공연을 연속으로 소화하는데, 김소향은 7회 중 5회가 그마저도 낮 공연에 배정된 것. 반면, 남자 주인공 세 명의 배우는 회차가 고르게 분배됐다. </p> <p contents-hash="b0cd97d07126fffb3996d8f630d6b58464e71458112579e8c262e57b616e216b" dmcf-pid="3X4un0YCCT" dmcf-ptype="general">'옥주현 캐스팅 독식'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당사자 김소향은 캐스팅 스케줄이 공개된 후 SNS를 통해 "밤밤밤 할많하말"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할 말은 많지만 하지 말자'라는 의미를 담은 줄임말로, 현 상황을 간접 암시한 것 아니냐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43708bad0e397dfd4b93c1d5e1617495e329aee8cee85f4bc622dcce33c2d8" dmcf-pid="0Z87LpGhy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옥주현 / 사진=마스트인터내셔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8/sportstoday/20260128132040256kqvv.png" data-org-width="600" dmcf-mid="G2tvKhkLT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sportstoday/20260128132040256kqv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옥주현 / 사진=마스트인터내셔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8258231afca212967e949f3c0152cbd286513f2cdca37b2de0308a92624a3e" dmcf-pid="p56zoUHlWS" dmcf-ptype="general"><br>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측은 "캐스팅과 회차는 제작사와 오리지널 크리에이터들의 고유 권한이라 드릴 말씀이 없다"고 밝혔다. 캐스팅 스케줄은 배우의 역량, 컨디션, 티켓 파워 등 여러 조건이 고려된 결과일 것으로 보이나, '옥주현 독식' 의혹은 그간의 논란까지 소환해 비난이 더해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7d08eeb7413e50898a63fa5f7fd1c889414921c930866fe1760045612b5a2018" dmcf-pid="UrFT9lEoyl" dmcf-ptype="general">옥주현은 지난 2022년 인맥 캐스팅 의혹에 휩싸였다. '엘리자벳' 10주년 공연 캐스팅 라인업에 자신과 함께 인연이 있는 배우를 캐스팅해 지적받은 것. 당시 이를 두고 뮤지컬 배우 김호영은 SNS에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을 올려 옥주현이 업계에 미치는 입김을 폭로했다. 이후 옥주현은 '옥장판'이라는 굴욕적인 수식어를 얻자, 김호영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며 진흙탕 싸움을 벌였다. 결국 업계 배우들이 나서 사태를 잠재우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상황은 두 사람의 화해로 일단락됐다.</p> <p contents-hash="fdb26285c637abc62ac5c1a762ebff94bfdc0f2b7ab7f1a1c3c3e92d1a290e15" dmcf-pid="um3y2SDglh" dmcf-ptype="general">이후 3년 만에 옥주현은 채널A '4인용 식탁'에 출연해 옥장판 사태를 재차 소환해 해명했다. 하지만 방송 이틀 뒤 옥주현이 과거 설립한 1인 기획사 타이틀롤과 현 소속사 TOI엔터테인먼트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하지 않은 채 운영돼 또다시 구설에 올랐다. </p> <p contents-hash="4bcce57a83e60a0db6378131dba5c00d062971f50b89ff90683dba92ae57b040" dmcf-pid="7s0WVvwaTC" dmcf-ptype="general">현행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에 따르면, 법인 또는 1인 이상 개인사업자로 활동하고 있는 연예인은 반드시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마쳐야 한다. 이를 어길 시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 대상이 될 수 있다. </p> <p contents-hash="1c8d120d8d1af7cc7a77717f87b290d15456f2e2b1f4b6bc02fab513d3d9b20c" dmcf-pid="zOpYfTrNhI" dmcf-ptype="general">옥주현 측은 미등록 상태로 약 3년 동안 회사를 운영한 사실을 인정하고, 뒤늦게 행정 절차 누락에 대한 사과와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고의성이 없었다고 해명했으나, 인맥 캐스팅 논란과 맞물려 1인 기획사의 한계, 전문성과 인식 부족 문제라는 지적이 계속됐다. </p> <p contents-hash="cdd7cd13f0d025f3228496a8f5445dfba15428fb7770989c0dfe49bef58d689d" dmcf-pid="qIUG4ymjSO" dmcf-ptype="general">인맥 캐스팅, 1인 기획사 미등록 논란이 사그라들기도 전에 캐스팅 독식 논란까지. 또 옥주현이다. 의혹과 논란이 거듭되면 쌓아왔던 신뢰와 명예에 스크래치가 나는 건 당연한 수순이다. 뮤지컬 시상식에 노미네이트조차 되지 못하는 현실도 씁쓸하다. 옥주현이 이번 논란을 정면돌파할지 예의주시된다. </p> <p contents-hash="ac5c87673e9bd81a8fc85af6ca55c2f15430c5ea4da2a699770e0804dccb1d8d" dmcf-pid="BCuH8WsACs"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폭풍 성장 윤후, 연프 나온다 “얼굴은 그대로, 몸은 근육질” 01-28 다음 AB6IX, '1분 1초' 발매…라이브 클립도 공개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