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콘서트서 전화번호 뿌렸다가 ‘날벼락’…일반인에 ‘전화 폭탄’ 작성일 01-28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lMlrK3G5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b21618c6913e7cdbb4e8d634e8fee27d44c21801a5bbaca4be9987c5ad76a5" dmcf-pid="Ua7adXhD1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다비치.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8/ned/20260128104728174vgcu.jpg" data-org-width="687" dmcf-mid="10E0Xi8Bt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ned/20260128104728174vgc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다비치.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9040f07ae9d8e240dd80dbf060eeb8af4915073453ef81f0b0106d7a007de66" dmcf-pid="uNzNJZlwGW"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그룹 다비치가 콘서트에서 배포한 명함에 실제 일반인이 사용 중인 휴대전화 번호를 기재해 논란이다. 해당 번호 소유자가 전화번호 노출 피해를 호소하자 소속사 측은 “공연 연출용 번호일 뿐”이라며 연락을 하지 말아 달라고 공식 요청했다.</p> <p contents-hash="3f19cf9611d80bb13e1d5d733530a47cd2fb358739022d7c6e040ddac9cfe61f" dmcf-pid="7jqji5Sr1y" dmcf-ptype="general">27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A씨는 지난 주말 서울에서 열린 다비치 콘서트 이후 모르는 번호로 걸려오는 전화에 시달리고 있다. A씨는 “급하게 전화를 받았는데 시끄러운 소리가 나고 ‘○○○ 아니냐’고 묻고는 끊어버리더라”며 “이런 전화가 하루에도 수십 통씩 온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e3979a3b2119050091e683ec398f23a970911a56e8e0051f0941993967b6d6c2" dmcf-pid="zABAn1vm1T" dmcf-ptype="general">알고 보니 해당 번호는 다비치 콘서트 현장에서 팬들에게 배포된 명함 형태의 홍보물에 기재된 숫자였다. 지난 24~25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열린 다비치 단독 콘서트 오프닝에는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등장해 관객들에게 문제의 명함을 나눠줬다. 명함에는 “타임캡슐을 아십니까? 시간을 잇고 싶으시다면 지금 바로 전화주세요”, “무료 상담/바로 연결” 등의 문구와 함께 여덟자리 숫자가 전화번호 형식으로 적혀 있었다.</p> <p contents-hash="617510b8b4888fc37974b76039e181cce867ee0d5851d9c78c2332b4e7d9a4f8" dmcf-pid="qcbcLtTsXv" dmcf-ptype="general">‘2○○○-2○○○’이라는 숫자는 다비치의 데뷔 연도 등 의미 있는 숫자를 조합한 상징에 불과했으나, 문제는 이것이 실제 일반인이 사용 중인 휴대전화 번호라는 점이었다. 명함에는 ‘010’이나 지역번호가 명시되지 않았으나, 국내 이동통신 환경에서는 앞자리를 생략하고 8자리만 눌러도 통화가 연결돼 피해가 발생했다.</p> <p contents-hash="f5c78e02b1fd4265d52cc52e391f3d33dee0e5a87aa701ad45330abc1ecb8a1a" dmcf-pid="BkKkoFyO1S" dmcf-ptype="general">A씨는 “콘서트 전광판에도 해당 번호가 노출됐다고 들었다”며 피해를 호소했고, 경찰 신고를 고민하던 중에 다비치 소속사와 연락이 닿아 사과를 받을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45a9546b0d9ad91cc7bfcf9686cab03672752bcebbbcd3f0b704f77fb60f4316" dmcf-pid="bE9Eg3WItl" dmcf-ptype="general">다비치 소속사 씨에이엠위더스는 이날 SNS를 통해 “콘서트 연출 과정에서 사용된 명함에 기재된 번호는 공연 연출을 위해 사용된 번호로, 실제 연락을 위한 전화번호가 아니다”라며 “현재 해당 번호의 소유자에게 연락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니 해당 번호로의 연락은 금지해 달라”고 당부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여기서 이 분을"…유재석·나경은 궁합 본 역술가 등장(유 퀴즈) [TV스포] 01-28 다음 KAIST, 초고해상도 저전력 적색 마이크로 LED 개발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