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기개의 조화' 몽골 국가대표 선수단, 동계올림픽 유니폼 공개 작성일 01-28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대몽골제국 복식 재해석… 캐시미어와 전통 문양으로 몽골의 정체성 강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28/0000380868_001_20260128104106702.jpg" alt="" /></span><br><br>(MHN 양진희 기자) 몽골 전통 복식의 아름다움을 재해석한 2026 동계올림픽 몽골 선수단의 유니폼이 공개됐다.<br><br>지난 23일(한국시간), 몽골의 캐시미어 브랜드 고욜캐시미어는 공식 SNS를 통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몽골 국가대표팀이 착용할 공식 유니폼을 공개했다.<br><br>해당 유니폼은 13세기에서 15세기 대몽골제국 시대의 복식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으며,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강조했다.<br><br>고욜캐시미어 측은 "움직임의 자유를 보장하는 기능적인 트임 치마, 바람과 추위를 막아주는 높은 깃, 따뜻함과 공동체적 결속을 상징하는 완전히 여며지는 겹쳐진 앞섶 등 전통적인 핵심 요소를 충실히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유니폼은 몽골산 캐시미어에 실크 트리밍을 더하고, 뿔 문양 자수로 전통적 요소를 표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28/0000380868_002_20260128104106746.jpg" alt="" /></span><br><br>또한 알파인 스키 스웨터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캐시미어 니트 캐주얼 의상에는 몽골 유목생활의 모티프를 담아내 몽골 고유의 정체성을 강조했다.<br><br>고욜캐시미어는 "2026 동계 올림픽에서 몽골 국가대표팀이 착용할 유니폼을 공식적으로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히며 "이 디자인을 통해 우리는 중앙아시아 고원지대의 영원한 겨울을 수천 년간 견뎌온 몽골인들이 축적해온 회복력, 지혜, 그리고 전사의 정신을 세계적인 스포츠 무대에 당당히 선보이고자 한다"는 목표를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28/0000380868_003_20260128104106779.jpg" alt="" /></span><br><br>한편, 미국은 랄프로렌, 캐나다는 룰루레몬, 한국은 노스페이스가 자국 올림픽 유니폼을 맡아 각국의 정체성과 개성을 담은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br><br>사진=고욜캐시미어 SNS<br><br> 관련자료 이전 2018평창기념재단-미 유타올림픽유산재단, 올림픽유산 확산 맞손 01-28 다음 대한사이클연맹–SOOP, 사이클 종목 중계·콘텐츠 활성화 MOU 체결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