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보다 싸네’…구글, 한국서 1만1000원 ‘반값 이하’ AI요금제 출시 작성일 01-28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국 등 38개국에 AI플러스 요금제 출시<br>기존 2만9000원 요금제보다 절반 이하<br>최신 모델 지원…AI사용량·스토리지 적어<br>月1만5000원 ‘챗GPT고’보다 저렴<br>광고 적용 계획 없다…이용자 확보 경쟁 가속</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Orw2IAiv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00a60061ef1106f87a54c98d837f1d73e9b0744c77500e840682979da17174" dmcf-pid="VSCI6vwal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글이 AI이용 요금을 월 8달러로 기존 요금제의 절반 이하로 낮춘 구글AI플러스 요금제를 출시했다. 한국에서는 월 1만5000원이다. 구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8/seouleconomy/20260128101627087iwnj.jpg" data-org-width="602" dmcf-mid="9oyTeHCEv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seouleconomy/20260128101627087iwn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글이 AI이용 요금을 월 8달러로 기존 요금제의 절반 이하로 낮춘 구글AI플러스 요금제를 출시했다. 한국에서는 월 1만5000원이다. 구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0011a18c09d70a4628d81a868ad06b0af0b93d11af4dbfb2748dbf5ae816807" dmcf-pid="fvhCPTrNWX" dmcf-ptype="general"><br> 구글이 한국에 월 1만1000원 짜리 인공지능(AI) 요금제를 출시한다. 별도의 광고는 탑재하지 않는다. 오픈AI가 국내에 1만5000원 요금제를 출시한 이후 더욱 저렴한 요금을 내놓으면서 구글과 오픈AI의 소비자(B2C) 시장 점유율 경쟁이 본격화할 전망이다.<br><br> 구글은 28일 한국을 포함한 35개 국가 및 지역에 ‘구글 AI 플러스(Google AI Plus)’ 통합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이날 밝혔다. 새로운 구글AI플러스 요금제는 월 1만1000원이다. 2만9000원이었던 기존 구글AI프로 요금의 절반 이하다.<br><br> 새로운 AI플러스 요금제는 기존 AI프로 요금제와 동일한 제미나이3프로, 딥리서치, 나노바나나 프로 등의 모델을 제공한다. 구글의 AI영화제작도구 플로우나, 노트북LM 등의 서비스도 똑같이 이용할 수 있다. 다만 AI이용량이 기존 모델 제공량(1000 AI)보다 적은 200 AI 크레딧을 제공한다. 구글 스토리지 제공량도 2테라바이트보다 작은 200기가 바이트다. 본 요금제에는 200GB의 스토리지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최대 5명의 가족 구성원과 구독을 공유할 수 있다.<br><br> 비카스 칸살 구글 AI 구독 담당 그룹 프로덕트 매니저는 “이번 요금제 출시는 이용자들이 생산성과 창의성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는 강력한 AI 모델과 툴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br><br> 구글의 이번 발표는 앞서 17일 오픈AI가 저가형 요금제인 챗GPT고를 출시한지 열흘 여 만에 이뤄졌다. 챗GPT고는 월 8달러로, 한국에는 월 1만5000원으로 책정됐다. 오픈AI는 챗GPT고와 무료 버전에 광고를 탑재하기로 했다. 몇 주 내 미국에서 가장 먼저 광고 탑재를 시행해 전 세계로 확대할 방침이다. 광고는 챗봇 답변 하단에 표시된다.<br><br> 이와 달리 구글 측은 신규 저가 요금제인 구글AI플러스에 광고를 탑재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는 이와 관련 20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의 세계경제포럼(WEF) 중 열린 기자회견에서 ‘제미나이 광고 탑재’ 관측에 대해 “현재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허사비스 CEO는 “AI 비서에 가장 중요한 건 신뢰·보안·프라이버시”라며 “광고 모델이 사용자 추천과 섞이면 사용자가 ‘이게 내 이익을 위한 추천인지, 광고인지’ 혼란스러워질 수 있어 매우 조심해야 한다”고 광고 탑재에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br><br> 김흥록 기자 rok@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소속사無 고아라, 얼굴도 민낯으로 승부…FA 시장 들썩일 ‘방부제 미모’ 여전 01-28 다음 정부, 공공저작물 AI 학습 문턱 낮춘다…자유롭게 쓰는 ‘제0유형·AI유형’ 신설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