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동계올림픽에 개인중립선수 20명 출전…러시아·벨라루스 출신 작성일 01-28 2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피겨 구멘니크·페트로시안 등 러시아 출신 13명</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28/NISI20250921_0000654359_web_20250921004117_20260128095821076.jpg" alt="" /><em class="img_desc">[베이징=AP/뉴시스] 러시아 피겨스케이팅 선수 아델리아 페트로시안이 20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6년 동계올림픽 추가 예선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케이트 투 밀라노 여자 싱글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2025.09.20.</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엔 러시아와 벨라루스 출신 선수 20명이 올림픽기를 가슴에 달고 경기를 뛸 전망이다.<br><br>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8일(한국 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인중립선수(Individual Neutral Athletes·AIN) 자격으로 나서는 러시아·벨라루스 국적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br><br>개인중립선수는 벨라루스 또는 러시아 국적 선수 중 각 종목 국제연맹을 통해 출전 자격을 획득해 올림픽 참가 초청을 받은 선수를 의미한다. 쿼터는 기존의 올림픽 예선 대회 성적과 종목별 국제연맹의 구체적인 자격 요건에 따라 결정됐다.<br><br>2024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IOC는 개인중립선수로 나설 엄격한 자격 요건을 확정했으며, 이 기준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br><br>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와 벨라루스 출신 선수들은 국제 스포츠계 제재를 받고 있다.<br><br>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는 지난 2023년 우크라이나의 자포리자와 헤르손 지역을 ROC 소관 지역에 편입시키면서 IOC로부터 활동 정지 처분을 받았다.<br><br>앞서 커스티 코번트리 IOC 위원장은 러시아가 종전 협정이나 휴전을 이뤄도 곧바로 국가올림픽위원회(NOC) 자격을 회복하기 어렵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br><br>이번 올림픽에서 개인중립선수 초청을 받은 선수는 올림픽 참가 조건서에 서명을 해야 출전이 최종 확정된다.<br><br>해당 서류에는 올림픽 헌장을 존중하고, 특히 '올림픽 정신의 평화 사명'을 준수하겠다는 서약이 포함돼 있다.<br><br>이날 IOC가 공개한 명단에 따르면 러시아 출신 선수 13명, 벨라루스 출신 선수 7명이 이번 올림픽에 나선다.<br><br>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의 페트르 구멘니크(러시아), 여자 싱글의 아델리아 페트로시안(러시아), 빅토리아 사포노바(벨라루스) 등이 대표적이다. <br><br>해당 명단은 이 명단은 개인중립선수 자격 심사위원회(AINERP)의 추가 결정에 따라 계속 업데이트될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문체부와 함께 ‘2026년 체육인 복지사업’ 추진 01-28 다음 "비시즌, 한화의 불꽃은 꺼지지 않습니다"… 팬들 울린 '이글스 도서' 3종 화제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