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남아공 기수학교와 손잡다... '글로벌 기수' 키운다 작성일 01-28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남아공 SAJA와 협약... 세계 무대 겨냥한 기수 양성 첫발<br>매년 5명 선발해 2년간 현지 교육... 단발성 연수 탈피</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1/28/0000148650_001_20260128095214181.png" alt="" /><em class="img_desc">23일 마사회가 남아공에서 SAJA와 관련 업무협약(MOU)을 지난 1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송대영 마사회 경마본부장(오른쪽), Tarryn Mason SAJA COO(최고운영관리자). /사진=마사회</em></span></div><br><br>[STN뉴스] 임종상 기자 / 유지인 기자┃한국마사회가 세계적인 기수 양성기관인 남아프리카공화국 기수학교(SAJA)와 손잡고 한국 기수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외 장기 전문 양성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매년 5명의 인재를 선발해 2년간 현지 교육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국내 경마 인력 양성 체계의 질적 전환을 시도한다는 평가다.<br><br><strong>세계 최고 수준 기수 양성기관과 협약</strong><br><br>한국마사회가 세계적 수준의 기수 교육 인프라를 갖춘 남아프리카공화국 기수학교(SAJA, South African Jockey Academy)와 협력해 한국 기수의 해외 장기 전문 교육에 나선다.<br><br>마사회는 지난 18일 남아공 현지에서 SAJA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한국 기수 지망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 과정 운영에 합의했다고 23일 밝혔다.<br><br><strong>매년 5명 선발… 2년간 현지 전문 교육</strong><br><br>이번 협약에 따라 올해부터 매년 5명의 한국 기수 지망생이 SAJA에 입교해 2년간 체계적인 전문 교육을 받게 된다. 단발성 연수가 아닌 연례 정기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마사회는 이를 통해 장기적인 기수 인재 양성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br><br>SAJA는 실전 중심 훈련과 체력·기술·윤리 교육을 병행하는 세계적 기수 양성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br><br><strong>선발은 성장성 중심… 비용은 전액 자부담</strong><br><br>선발 대상은 국내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졸업자 또는 재학생으로, 기초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SAJA가 종합 평가해 최종 선발한다.<br><br>다만 교육비와 체류비 등 전 과정 비용은 전액 개인 부담으로, 자발성과 도전 의지를 중시하는 방식이다.<br><br>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수료한 인원에게는 귀국 후 기수면허시험 응시 시 일부 시험 면제 등 제도적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br><br>마사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해외 전문 교육과 국내 기수 제도를 연계한 실질적인 경력 개발 경로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br>송대영 한국마사회 경마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자발성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글로벌 경쟁력을 지닌 기수로 육성하기 위한 장기 전략"이라며 "연례 운영을 통해 우수 인재 풀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한국 경마의 국제 경쟁력을 구조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dpmkorea8331@daum.net<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임종상 기자dpmkorea8331@daum.net / 유지인 기자 yuddorin@naver.com<br><br> 관련자료 이전 '우크라 침공' 러시아 13명·벨라루스 7명,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 01-28 다음 현대차, CNN과 손잡고 전 세계 'K-컬처' 저력 알린다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