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그린승마존' 확대 나선다... 승마시설 안전·표준화 강화 작성일 01-28 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안전·시설·말 복지 기준 충족 시설 대상... 내달 4일까지 접수<br>165곳 지정된 '그린승마존'... 승마시설 신뢰도 가늠자 역할<br>인증 시설에 홍보·사업 참여 인센티브 제공, 유소년 승마 특화도 추진</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1/28/0000148649_001_20260128093712086.png" alt="" /><em class="img_desc">지난 22일 마사회가 안전하고 질 높은 승마 환경 조성을 위해 신규 그린승마존 인증 시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접수는 다음달 4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그린승마존 인증 마크). /사진=한국마사회</em></span></div><br><br>[STN뉴스] 임종상 기자 / 유지인 기자┃한국마사회가 전국 승마시설의 안전성과 운영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그린승마존' 신규 인증 모집에 나섰다. 시설·안전·말 복지 기준을 충족한 승마시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인증은 승마 산업 전반의 표준 인프라 확산을 목표로 한다.<br><br>한국마사회가 안전하고 질 높은 승마 환경 조성을 위해 신규 '그린승마존' 인증 시설 모집에 나선다. 마사회는 22일, 다음 달 4일 오후 6시까지 전국 승마시설을 대상으로 인증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br><br>그린승마존은 마사회가 2016년 도입한 승마시설 인증 제도로, 시설 안전성과 운영 신뢰도를 체계적으로 검증해 국민에게 보다 안전한 승마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현재 전국 165개 승마시설이 해당 인증을 획득한 상태다.<br><br>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시설과 안전 관리, 전문 인력 운영, 말 복지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소방시설 미비, 안전요원 부족, 안전사고 위험 요소가 발견될 경우 인증 대상에서 제외된다.<br><br>마사회는 이용객들이 그린승마존 인증 여부만으로도 해당 시설의 안전성과 관리 수준을 신뢰할 수 있도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br><br>그린승마존으로 지정된 시설에는 협약서와 인증 현판이 제공되며, 마사회의 공식 홍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승마 서비스 표준화 매뉴얼 제공, 마사회 승마 활성화 사업 우선 참여, 정기승마 전환율에 따른 인센티브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br><br>추가 평가를 거쳐 유소년 승마 특화 시설이나 승용마 조련 전문 시설로 지정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br><br>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은 "말산업 육성을 전담하는 공기업으로서 전국 승마시설의 운영 수준을 상향 표준화하는 데 책임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승마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br><br>마사회는 이번 그린승마존 확대를 통해 승마 산업의 신뢰도를 높이고, 생활체육으로서 승마 저변 확대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yuddorin@naver.com<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임종상 기자 dpmkorea8331@daum.net  / 유지인 기자yuddorin@naver.com<br><br> 관련자료 이전 상표경찰, 外人 관광객 대상 ‘짝퉁 판매’ 일망타진 01-28 다음 대한체육회 “승부조작·국대 공정성 논란 엄중 인식…신뢰 회복에 최선 다할 것”[서울신문 보도 그 후]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