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조작 의심’ UFC 경기 취소된 존슨 “조치 존중” 작성일 01-28 2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1/28/0002592049_001_20260128093614908.jpg" alt="" /></span></td></tr><tr><td>UFC 베테랑 파이터 마이클 존슨이 승리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게티이미지]</td></tr></table><br><br><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경기 취소에 실망…UFC 입장 존중”<br>“승부조작 문제 심각하게 받아들여야”</b></div><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UFC 324에서 ‘승부조작 의심’ 경기로 지목돼 당일 타의로 경기에 나서지 못한 라이트급 베테랑 파이터 마이클 존슨(39·미국)이 UFC의 조치와 입장을 존중한다고 밝혔다.<br><br>지난 2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324: 게이치 vs 핌블렛’ 대회에서 당초 편성돼 있던 알렉산더 헤르난데스 대 마이클 존슨의 라이트급 경기가 취소됐다.<br><br>데이너 화이트 UFC CEO는 이날 대회 후 기자회견에서 ‘비정상적인 베팅 패턴’이 발견돼 경기를 당일 급거 취소한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츠도박과 관련해) 또 그런 일이 벌어졌다”면서 “게임 공정성 관리국에서 전화가 왔다”고 확인했다.<br><br>이 경기 두 명의 출전자 중 한명인 존슨의 매니지먼트 측은 최근 유명 MMA 저널리스트 아리엘 헬와니와 인터뷰에서 “마이클이 훌륭한 훈련 캠프를 보냈고 경기에 출전할 준비를 완벽하게 마친 상태였기 때문에 경기 취소 소식에 실망했다”며 “하지만 UFC가 스포츠의 공정성을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점을 이해하고 존중한다”고 밝혔다.<br><br>이번 대회 언더카드에 편성됐던 존슨은 24승 19패 전적에 UFC에서만 2010년부터 무려 31전을 뛴 베테랑 중의 베테랑이다.<br><br>전문가들의 일반적인 승부 예측과 이에 따른 베팅 흐름과는 달리 어느 시점부터 언더독의 승리에 거액의 베팅금액이 몰리는 이례적 흐름이 있는 경우 비정상적인 배팅 패턴으로 본다. 미리 승패를 알려주고 싸우는 승부조작 범죄가 개입할 소지가 크다.<br><br>이 경기에 대해 UFC와 수사당국이 아직 조사에 나서지 않았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 승부조작이 이뤄지고 있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승부 조작은 국내 프로스포츠에서도 종종 있는 일로, 대개는 출전 선수 1명이나 2명 모두가 개입하기도 하며, 선수가 아닌 코칭스테프가 개입할 수도 있다.<br><br>존슨 측은 “요즘처럼 프로스포츠 전반에 규제된 스포츠 베팅이 증가하고 감시도 강화되는 상황에서 이런 문제들은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면서 “이번 사안과 관련해 UFC의 원활한 소통에 감사한다. 존슨이 다시 경기에 나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br><br>UFC는 불과 2달 전인 지난 해 11월에도 아이잭 둘가리안과 야디르 델 발레의 경기가 ‘승부조작 스캔들’을 겪었다. 이 사건은 미국연방수사국(FBI)에서 수사중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윤리센터, 대한레슬링협회 A회장 협회 선거관리규정 위반 '중징계 요구' 결정 01-28 다음 '51년차 중식대가' 여경래 "난 거장 아닌 짜장" 아재 개그 폭격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