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팝’ 서도 “잊히지 않기 위해 나왔다”…싱어게인이 남긴 변화 작성일 01-28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서도, 대중가요의 깊이를 다시 보다…음악 방향도 달라진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WPkJZlwC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66d7091c29f51ecca6642d548187c1d3600f45511f58aae7c4fb5e94949a16" dmcf-pid="1YQEi5Sr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서도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8/SPORTSSEOUL/20260128092446582dllg.jpg" data-org-width="365" dmcf-mid="XCiIjUHl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SPORTSSEOUL/20260128092446582dll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서도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ae29f0c709e55d1b10d55a05015169c86e39f5bfb7c9ccc2048141075163df4" dmcf-pid="tc0QBrgRlX"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서도의 ‘싱어게인4’ 무대는 완성도가 높았고, 그만큼 패션과 제스처까지 함께 주목받았다. 하지만 서도에게 패션은 별도의 장치가 아니었다.</p> <p contents-hash="07c4897df4ed0411e75fec78047333e928ed28804da7045e7912210ce0d50552" dmcf-pid="FkpxbmaeSH" dmcf-ptype="general">그는 무대에서 보이는 모든 요소가 하나의 완성체라고 봤다. “무대에서 보여지는 모든 것들이 다 전체를 구성하는 주요한 요소”라며 “패션도 그 연장선”이라고 말했다. 무대라는 공간에 스스로 이입하고 몰입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준비까지 포함해 모든 것을 정성으로 쌓는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275e3f749b0684b20a0a39a4aeeda1516feaa835dabc790d4c8397ecde64cf14" dmcf-pid="3EUMKsNdTG" dmcf-ptype="general">서도는 “무대에서의 몰입이 아티스트에겐 큰 선물”이라며 “그 순간을 만들기 위해 무대 밖에서의 준비와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20cb0767b86659be270fe1c77039aa253941292a5305d68057dae62cb9669c9" dmcf-pid="0DuR9OjJlY" dmcf-ptype="general">이미 JTBC ‘풍류대장’ 우승으로 주목을 받았던 그가 다시 싱어게인에 도전한 이유는 거창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28b4b67aee4ad722b7dd925f254233c07ebf62f7b859f76499af467f5e552b1a" dmcf-pid="pw7e2IAilW" dmcf-ptype="general">서도는 “새로움이 계속 등장하는 상황에서 우리는 쉽게 잊혀질 수 있다”며 “아직 살아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동시에 싱어게인이라는 무대가 조선팝 외의 다양한 장르를 시도할 수 있는 공간이었다는 점도 이유로 꼽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e97caac7fd3f3f359da550c05906106ecb0a3512fce7c941cd11ad4e495e77" dmcf-pid="UrzdVCcnW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서도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8/SPORTSSEOUL/20260128092446891pguq.jpg" data-org-width="420" dmcf-mid="ZL9oPTrNv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SPORTSSEOUL/20260128092446891pgu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서도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a7682d6007022adcb732ce10559f00935089881a22147c2735a2ca0a874727c" dmcf-pid="u3Lhc7ZvhT" dmcf-ptype="general"><br> 파이널에 진출하지 못한 속내도 밝혔다. 그는 “목표는 최대한 많은 무대에서 다양한 걸 보여드리는 것이었다”며 “파이널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6번의 무대에서 색다른 모습을 보인 것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우승 여부보다 과정에서 무엇을 남겼는지가 더 중요했다는 태도다.</p> <p contents-hash="a0c0bb120a934ca4c69edcf45c453da1f2faa95d6cc3017b96abcdb1c125a0f1" dmcf-pid="70olkz5TTv" dmcf-ptype="general">‘무대에서 긴장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는 시선에는 고개를 저었다. 서도는 “긴장을 안 하는 아티스트는 없다”고 했다.</p> <p contents-hash="de1aee5e550bb06255f4a70557fc8b69e9982b98f03155a2b24840457f0adb15" dmcf-pid="zpgSEq1yTS" dmcf-ptype="general">다만 차이는 그 감정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있었다. 그는 “그걸 긴장으로 끝낼지, 설렘으로 바꿀지의 차이”라며 “싱어게인에서 잘 변환된 무대는 설렘이 됐고, 아쉬웠던 무대는 긴장이 조금 남아 있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f0808c5945b04a25b13016ece88739bbfbf861e13218be1ce00bbf26738a95e" dmcf-pid="qUavDBtWhl" dmcf-ptype="general">싱어게인을 거치며 음악에 대한 생각도 달라졌다.</p> <p contents-hash="f6139dd60bb5e2177890401e9cc0215f42b006bba200f26d054263ed2617c4a7" dmcf-pid="BuNTwbFYTh" dmcf-ptype="general">서도는 마지막 신곡 무대를 계기로 변화의 계기를 느꼈다고 했다. 그는 “제 자작곡보다 보편적인 감수성을 가진 노래를 더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전에는 타협하지 않고 저만의 음악성을 구축했다면, 신곡 무대를 준비하며 대중가요의 깊이를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92c2009bbac723449e0e1f49b6462f2350d9079b0aeb351543cfe9b58fe952b" dmcf-pid="b7jyrK3GyC" dmcf-ptype="general">특정 장르로 자신을 한정할 생각도 없다고 했다. 발라드나 트로트 같은 구분보다, 어떤 장르를 부르든 자신의 목소리와 진동은 지워지지 않는다는 확신이다.</p> <p contents-hash="8f6d28b8358743d821adbefd9a343453baaa4d551661b045d4683c43e4c8d54e" dmcf-pid="KzAWm90HyI" dmcf-ptype="general">올해 계획도 구체적이다. 서도는 싱어게인 이후 프로그램 ‘유명가수에겐 히트곡이 필요해’에 출연할 예정이다. 유명 프로듀서와 아티스트가 짝을 이뤄 곡을 만드는 음악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작업 방식에 도전한다.</p> <p contents-hash="3411b6f27a1159ae47199580a9e8509e7a40dbc528d8d9ebc3af8ffbca7f42ca" dmcf-pid="9Zemg3WIhO" dmcf-ptype="general">한편 서도는 최근 산울림 50주년 프로젝트에도 합류했다. 그는 산울림 멤버 김창훈이 작사·작곡한 ‘독백’을 재해석해 다음달 싱글로 발표할 예정이다. 조선팝으로 한 장르의 결을 만들어온 서도가 산울림의 유산을 현재의 감정으로 다시 잇는 작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겹친다.</p> <p contents-hash="c7237035788e2e7c71dfc1d3c177b32ddf191c135b1a2fcbf842586e8588a037" dmcf-pid="25dsa0YCls" dmcf-ptype="general">kenny@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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