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 전사들 메달 사냥 21일 ‘골든데이’…밀라노서 ‘금 3개, 톱10 진입’ 목표 작성일 01-28 42 목록 ◆ 밀라노 동계올림픽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1/28/0005628375_001_20260128092610523.jpeg" alt="" /><em class="img_desc"> 남자 피겨 최초로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차준환. [연합뉴스]</em></span>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태극 전사들의 메달 사냥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br><br>한국 선수들은 개회식 다음 날인 8일(한국시간)부터 본격적인 메달 사냥에 나선다.<br><br>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로 종합 순위 14위를 기록했던 한국은 이번 대회에 금메달 3개 이상, 톱10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br><br>첫 메달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스노보드 국가대표 이상호(넥센윈가드)가 도전한다. 다크호스로 꼽히는 이상호는 2월 8일 오후 5시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리는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 출전해 메달 획득을 노린다.<br><br>첫 금메달은 2월 10일에 나올 가능성이 있다. 효자종목 쇼트트랙 대표팀이 출격한다.<br><br>쇼트트랙 대표팀은 이날 오후 8시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리는 혼성 2000m 계주에 출전한다. 혼성 2000m 계주는 베이징 올림픽에서 처음 정식 종목이 됐다. 당시 한국은 준준결승에서 넘어져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br><br>혼성 2000m 계주는 단거리 종목처럼 빠르게 진행되는 만큼 힘이 좋은 최민정(성남시청), 황대헌(강원도청)이 대표팀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br><br>2월 12일엔 프리스타일 스키 모굴 정대윤(서울시스키협회)이 메달 도전에 나서고, 2월 13일 새벽엔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최가온(세화여고)이 금메달에 도전한다. 2월 13일 오전엔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이 열린다. 임종언(고양시청)과 황대헌, 신동민(고려대)이 금메달 도전에 나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1/28/0005628375_002_20260128092610565.jpeg" alt="" /><em class="img_desc">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2월 14일엔 차준환(서울시청)이 출전하는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이 열린다. 2022 베이징 대회에서 5위에 올랐던 차준환은 한국 남자 선수 최초 올림픽 메달을 바라본다.<br><br>같은 날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선 이채운(경희대)이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스켈레톤 남자 국가대표 정승기(강원도청)는 깜짝 메달을 노린다.<br><br>2월 15일엔 임종언, 황대헌, 신동민이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금메달 도전에 나선다. 남자 1,500m는 한국 쇼트트랙의 핵심 종목이다. 2018 평창, 2022 베이징에 이어 3회 연속 금메달을 바라본다.<br><br>같은 날 열리는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m에선 김준호(강원도청)가 메달에 도전한다.<br><br>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단거리 ‘투톱’ 김민선(의정부시청)과 이나현(한국체대)은 2월 16일 주 종목인 여자 500m에 출전해 메달 획득을 노린다. 같은 날 쇼트트랙 최민정, 김길리(성남시청), 노도희(화성시청)는 여자 1,000m에 출전한다.<br><br>2022 베이징 대회 쇼트트랙 여자 1000m에서 은메달을 땄던 최민정은 이번 대회 금메달을 노린다.<br><br>2월 18일엔 봅슬레이 남자 2인승에 출전하는 김진수, 김형근(이상 강원도청)이 메달을 목표로 힘차게 달린다.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은 2월 19일 여자 3000m 계주에서도 온 힘을 쏟아낼 예정이다.<br><br>2월 20일엔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이 열린다. 대표팀 간판 신지아(세화여고)가 메달 후보로 꼽힌다.<br><br>2월 21일은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골든 데이’로 꼽힌다. 유력한 금메달 후보 종목인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이 이날 열린다. 남자 대표팀도 같은 날 5,000m 계주에서 우승을 노린다.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도 이날 펼쳐진다.<br><br>베이징 대회 매스스타트에서 은메달을 딴 정재원(강원도청)이 금메달에 도전한다.<br><br>한국 대표팀의 마지막 메달은 여자 대표팀 경기도청(김은지, 김민지, 김수지, 설예은, 설예지)과 봅슬레이 남자 4인승 김진수, 김형근, 김선욱(강원BS경기연맹), 이건우(강원BS경기연맹)가 획득할 가능성이 있다. 컬링 여자 결승은 2월 22일, 3, 4위 결정전은 2월 21일에 열린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남자 핸드볼, 아시아선수권서 사우디 꺾고 5위 01-28 다음 유니스, 오늘(28일) ‘mwah…’ 영어 버전 발매⋯글로벌 팬심 정조준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