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AOMG·모어비전 함께한 친구의 비보 "심장 내려앉아" [전문] 작성일 01-28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42ZPTrNl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886ab1908dabdb76927a1bef28a4807185307008a3992eab8a75e452043f78" dmcf-pid="x8V5Qymjl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재범 /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8/sportstoday/20260128091640575tpph.jpg" data-org-width="650" dmcf-mid="PAXw3NRfl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sportstoday/20260128091640575tpp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재범 /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620b6f455293fbea2990baa61b9ed2996144511168728f9d9ec33ade284b0b" dmcf-pid="ylInTxKpho"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박재범이 소중한 친구를 떠나보냈다. </p> <p contents-hash="b65b772332f729070655c16022b6772b06104602c2048707d613c43f7ece6bf7" dmcf-pid="WSCLyM9UyL" dmcf-ptype="general">박재범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고인이 된 친구를 애도하는 글을 게재했다. </p> <p contents-hash="211d8481b8b7eefdca6c62bb9d29c14de56455648b9a6ca4de51d9abc1edc840" dmcf-pid="YvhoWR2uCn" dmcf-ptype="general">박재범은 "소식을 들었을 때 심장이 내려앉았어 아직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고, 이게 현실이라는 게 믿기지 않아.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만나서 얘기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그게 인생인가 봐. 넌 정말 좋은 사람이었고, 멋진 형제였어. 우리가 함께했던 추억, 농담, 사소한 말다툼, 함께 보낸 모든 시간들 다 고맙게 생각해"라고 적었다. </p> <p contents-hash="335e74aeb37cf32c6a0c188eb59e00103e35d40a82b412e5e017000f99908495" dmcf-pid="GDcPm90Hhi" dmcf-ptype="general">이어 "중학교 시절부터 대학교, AOMG, H1ghr Music, More Vision, 원소주까지 내가 걸어온 모든 길에 너는 항상 곁에 있었고, 늘 응원해주고 내 성공을 진심으로 바래줬지. 나도 너랑 그 모든 걸 나누는 게 즐거웠어"라고 고인과의 추억을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93f6afb44162d9124d7060f758961f5dd5091251cee111f7327cad80a32ecd93" dmcf-pid="HwkQs2pXvJ" dmcf-ptype="general">박재범은 "거기서도 우리 잘 지켜봐줘, 형제야. 이런 메시지를 써야 하는 게 너무 싫지만, 너는 정말 기리고 슬퍼해야 마땅한 사람이야.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줬고, 모두가 너를 그리워할 거야. 난 보통 이런 개인적인 감정을 온라인에 올리는 사람이 아니지만, 너라면 분명히 이렇게 해줬으면 했을 거란 걸 알기 때문에 이렇게 남겨"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b4ccc0bd2a6f70014194a14ffb155182fefa58d79beb58c9481e89572626a8eb" dmcf-pid="XrExOVUZvd" dmcf-ptype="general">한편 박재범은 소속사 모어비전 대표이자, 주류 브랜드 원소주를 운영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동 중이다. 최근 1호 보이그룹 롱샷(LNGSHOT)을 론칭했다. </p> <p contents-hash="a0fb54da689128d48a0be86852741df53f09e6c01be2d947af50ca4466b882e8" dmcf-pid="ZmDMIfu5le" dmcf-ptype="general"><strong>▲ 이하 박재범 SNS 글 전문. </strong></p> <p contents-hash="54834805d7eebf3bb8bacb985bc6f29ab484d366a4f5e0513563a7efe15f8c74" dmcf-pid="5swRC471SR" dmcf-ptype="general">사랑하는 친구 Po에게.</p> <p contents-hash="8b0a03d4e38a51042ffe7fc2752c10ce02f05fd21253c6381f12def0750b7e43" dmcf-pid="1Oreh8ztTM" dmcf-ptype="general">그 소식을 들었을 때 심장이 내려앉았어. 아직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고, 이게 현실이라는 게 믿기지 않아.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만나서 얘기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그게 인생인가 봐. 넌 정말 좋은 사람이었고, 멋진 형제였어. 우리가 함께했던 추억, 농담, 사소한 말다툼, 함께 보낸 모든 시간들 다 고맙게 생각해.</p> <p contents-hash="9b08ff411b3212e476a5c7b163b94c12b35ce9909d036063e8a05a73c4e57dbd" dmcf-pid="tImdl6qFlx" dmcf-ptype="general">중학교 시절부터 대학교, AOMG, H1ghr Music, More Vision, 원소주까지 내가 걸어온 모든 길에 너는 항상 곁에 있었고, 늘 응원해주고 내 성공을 진심으로 바래줬지. 나도 너랑 그 모든 걸 나누는 게 즐거웠어. 우린 늘 서로의 행복을 바랐고, 서로를 지지해줬어. 너 같은 친구는 정말 드물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오랜 시간 너를 가까이 했던 거야.</p> <p contents-hash="92fc8b8dfce24468dda9e2387b2b4879bd6352bac04433db9ec4e8fe26323134" dmcf-pid="FCsJSPB3hQ" dmcf-ptype="general">더 자주 연락했으면 좋았겠지만, 너는 다른 사람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아서 그랬던 걸로 알아. 넌 마음이 따뜻하고, 늘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었으니까.</p> <p contents-hash="bc260d6cef0480b065e1316e0dcd0e9aa72524a84279667ef09ccea5de98f163" dmcf-pid="3hOivQb0WP" dmcf-ptype="general">일 좀 쉬고 너랑 여행도 다니고, 서로 장난치면서 수다 떠는 걸 기대하고 있었는데 그런 순간들이 내 인생에서 가장 즐겁고, 나를 살아있다고 느끼게 해줬어. 그런 순간들이 나다운 나로 만들어줬고. 우린 함께 자라면서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영감을 주고, 어른이 돼서는 서로를 챙겨줬지. 너를 내 인생에 보내준 하나님께 감사해. 이제는 하나님이 너를 자기 곁에 더 가까이 두고 싶으셨나 봐.</p> <p contents-hash="dcf2bc968d1e698ad46127219936e5e0dacbcf7dc11d8b9f1c5bafea1478c14f" dmcf-pid="0lInTxKpv6" dmcf-ptype="general">거기서도 우리 잘 지켜봐줘, 형제야. 이런 메시지를 써야 하는 게 너무 싫지만, 너는 정말 기리고 슬퍼해야 마땅한 사람이야.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줬고, 모두가 너를 그리워할 거야. 난 보통 이런 개인적인 감정을 온라인에 올리는 사람이 아니지만, 너라면 분명히 이렇게 해줬으면 했을 거란 걸 알기 때문에 이렇게 남겨.</p> <p contents-hash="8759b40447983bd60e2e649a10762ce6e1b3b1f6d5dd81b5ac19f69a2adb5160" dmcf-pid="p1Xw3NRfS8" dmcf-ptype="general">항상 '형 나도 좀 올려줘요' 했지만, 이렇게 올리는 건 나도 원하지 않았어. 그래도 너는 계속 우리 마음속에 함께 있을 거야. 인사도 없이 떠나서 너무 억울하고, 언젠가 하늘에서 다시 만나자, 이 자식아. 내 자리 따뜻하게 데워놔.</p> <p contents-hash="7ca327a03f5690c485bac034c17f4d81cce49dd3afceb5a53d99e216fa2b381b" dmcf-pid="UtZr0je4S4"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엔하이픈 스타디움 공연, 영화로 본다 01-28 다음 '옥주현 캐스팅 몰아주기' 또 논란…김소향 "할많하말"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