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영, ‘아이돌아이’ 종영 소감 “도라익으로 산 모든 순간이 선물” 작성일 01-28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nQ1g3WIH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29218d264bdfc29bf8e099495332aae1281c5e191638c89bc7f0c323009c32" dmcf-pid="KLxta0YCG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돌아이’. 사진| EN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8/startoday/20260128090606691wjgz.jpg" data-org-width="700" dmcf-mid="BpXA7EnQ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startoday/20260128090606691wjg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돌아이’. 사진| ENA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a8d8342b3bfead488cbb41beee76177f20006462162d72b5740a5832e6bbf6b" dmcf-pid="9KpsVCcntv" dmcf-ptype="general"> ‘아이돌아이’의 주역 김재영이 종영을 맞아 진심 어린 소회를 담은 일문일답을 공개했다. </div> <p contents-hash="247d9d975c9a8cd629f316ab267d3443805ef29c2c1e6e2c91d5ecc36d528c9b" dmcf-pid="29UOfhkL1S" dmcf-ptype="general">지난 27일 종영한 ENA 드라마 ‘아이돌아이’는 팬심 만렙의 스타 변호사 맹세나(최수영 분)가 살인 용의자로 몰린 ‘최애’ 아이돌 도라익(김재영 분)의 사건을 맡으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법정 로맨스다.</p> <p contents-hash="edd9306a121e8d608e7c2897da6ac370f3e054724a01ed216fe27445d4c0eb2e" dmcf-pid="V2uI4lEoXl"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에서 김재영은 톱스타의 화려한 면모부터 살인 용의자라는 극한의 상황까지, 폭넓은 감정의 진폭을 소화하며 ‘도라익’ 그 자체로 열연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7b335681930b8a87dd95024b9be2c8d005f58666a95cf2c8569e9cd7ffebaebd" dmcf-pid="fV7C8SDgHh" dmcf-ptype="general">무대 위 아우라와 대비되는 처절한 사투를 치밀한 캐릭터 분석으로 입체화했으며, 특히 겉은 차가워 보이지만 속은 아이 같은 순수함을 간직한 도라익의 입체적인 면모를 밀도 높은 감정선으로 풀어내며 시청자들에게 설렘과 묵직한 울림을 동시에 남겼다.</p> <p contents-hash="1ec38dcf5f795d758780e8bd735713f8bd4a18ed4897950b8070ca4f871973bf" dmcf-pid="4fzh6vwaYC" dmcf-ptype="general">드라마를 마치며 김재영은 “2025년 한 해를 도라익으로 살 수 있어 행복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f060a7b0b371396b9d3e0baa8d3796d52fb5b6a5ca108b51aa40af845dbb2bc" dmcf-pid="84qlPTrNZI" dmcf-ptype="general"><strong>다음은 김재영 일문일답</strong></p> <p contents-hash="22c8afb4805c5743c8883c0f32fe5b09b123f1cf7f4d4304b3ccc721a0ad0414" dmcf-pid="68BSQymjXO" dmcf-ptype="general"><strong>Q1. 드라마 ‘아이돌아이’를 무사히 마친 소감은?</strong></p> <p contents-hash="b74beb43e464283481563c981056579b2297e630e0e4baf8641e00f0942b40dd" dmcf-pid="P6bvxWsAHs" dmcf-ptype="general">‘아이돌아이’는 저에게 정말 많은 즐거움을 준 작품입니다. 모든 스태프분들과 감독님, 함께 연기한 배우분들, 그리고 파트너인 맹세나 역의 수영 배우가 있었기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74ef8f1c0021421f6ccf92c1f069e4a89e68249f50774e8d48e419fe34b8bd3c" dmcf-pid="QPKTMYOcZm" dmcf-ptype="general"><strong>Q2.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의 톱스타 ‘도라익’ 역을 맡기로 결정하게 된 동기나 이유는?</strong></p> <p contents-hash="a08065b88bf1545794a6d893f4d08d63f16d1ad8844d8e1a24e100916efc3f8a" dmcf-pid="xTsxYeV7Zr" dmcf-ptype="general">도라익은 아이돌 밴드로서의 매력도 상당하지만, 무엇보다 어린아이 같은 순수함을 포장 없이 드러내는 인물이라는 점이 끌렸습니다. 감정의 폭이 크고 다양해서 연기적으로 보여줄 부분이 많았고, 아이돌 밴드라는 외적인 모습까지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매력적이었습니다.</p> <p contents-hash="1e687fad6a241c2b70f6d472cc445372c1f464d9d99f66c09dcb81ceefd0dd51" dmcf-pid="yQ9yRGIk5w" dmcf-ptype="general"><strong>Q3. ‘도라익’ 캐릭터를 준비하며 가장 신경 쓴 부분은?</strong></p> <p contents-hash="3d733bc4267a931c2b9b35ba1a020433315651c45f967e0589f2477fd66dbc25" dmcf-pid="Wx2WeHCEYD" dmcf-ptype="general">아이돌이라는 직업을 처음 접하다 보니 부담감이 컸습니다. 노래와 악기를 실제로 다뤄야 하는 장면이 많아 그 부분을 자연스럽게 보여드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또한 극 초반 우성이의 죽음으로 인해 용의자로 의심받으며 겪는 급격한 감정 변화를 어떻게 진정성 있게 전달할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p> <p contents-hash="a1f4b4838084e8fa52ac7bc1de31f372d2f3160fca4548889dafdda8fc5733e3" dmcf-pid="YMVYdXhDtE" dmcf-ptype="general"><strong>Q4. ‘도라익’이라는 이름이 독특한데, 처음 이름을 접했을 때 어땠나? ‘도라익’만의 매력은?</strong></p> <p contents-hash="e960092b24cdfacfd367a710f641ea19b210425eab8ad5686c642997a71621c4" dmcf-pid="GRfGJZlwHk" dmcf-ptype="general">처음엔 이름이 생소하고 재미있어서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도라익은 겉으론 틱틱거리고 철없어 보이지만, 사실 누구보다 주변 사람들을 지키고 싶어 하는 따뜻한 인물입니다. 그 방식이 조금은 무모하고 답답할 때도 있지만, 자신을 진심으로 믿어주는 사람을 찾으려 노력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주변 사람들을 보호하는 모습이 참 매력적입니다.</p> <p contents-hash="983cf183be8b18544ee167d573f1a7f1954b3019ce074c4d226e114f3495f484" dmcf-pid="He4Hi5Sr5c" dmcf-ptype="general"><strong>Q5. 가장 기억에 남는 명장면이나 명대사가 있다면? </strong></p> <p contents-hash="20917ce20155f43a46ed85165ba5f933574ba62e25f2604bf9d5048b0362e4d2" dmcf-pid="Xd8Xn1vmHA" dmcf-ptype="general">‘아이돌아이’는 여러 장르가 유연하게 섞여 있는 작품이라, 배우로서 마주해야 할 도전적인 순간들이 참 많았습니다. 특히 인물의 감정선이 워낙 폭넓다 보니, 그 깊이를 시청자분들께 어떻게 하면 가장 진실하게 전달할 수 있을지 치열하게 고민했던 것 같아요. 감정의 수위를 세밀하게 조절하고 다듬어가는 과정이 때로는 어렵기도 했지만, 그만큼 가장 큰 보람으로 남았습니다. 모든 장면에 제 모든 열정을 쏟아부었기에 어느 한 장면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어, 명장면을 딱 하나만 꼽기가 정말 어렵네요.(웃음)</p> <p contents-hash="0d7df62e24d56e2ed1a21d15896b65bb5996221ed1abc8c92068becc95889b0f" dmcf-pid="ZJ6ZLtTstj" dmcf-ptype="general"><strong>Q6. 실제 아이돌 버금가는 무대 매너의 비결은?</strong></p> <p contents-hash="ae621a85d161f5ea37a26239b30101312f7f9533da38043ab56b3d764017cbbe" dmcf-pid="5iP5oFyOHN" dmcf-ptype="general">많은 무대 영상을 참고하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스태프분들이 무대를 정말 멋지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특히 파트너인 수영 배우가 실제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정말 많은 팁을 줬고, 우리 ‘골드보이즈’ 멤버들이 너무 잘해준 덕분에 해낼 수 있었습니다.</p> <p contents-hash="ad65e6562014451f7f4399075a18969ea608d324f8acebea9bdfc02081e1ee24" dmcf-pid="1Ikfl6qFZa" dmcf-ptype="general"><strong>Q7. 촬영 현장 분위기 메이커였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맹세나 역의 최수영 배우를 비롯해 동료 배우들과의 호흡은?</strong></p> <p contents-hash="adbdc98cd228a9e550d3c1f954673ddef816a893c6ea6071f8331ea1e15d23d0" dmcf-pid="tCE4SPB31g" dmcf-ptype="general">저뿐만 아니라 수영 배우와 감독님 모두 유머러스하고 에너지가 넘치셨어요. 다른 배우분들도 성격이 밝아서 촬영 내내 아이디어를 나누고 장난도 치며 소통했습니다. 정말 즐거운 현장이었습니다.</p> <p contents-hash="558d7b4a0761f04f781ca51095598a98dcd8efdf943b38dad01619433eb7cca4" dmcf-pid="FhD8vQb0Ho" dmcf-ptype="general"><strong>Q8. 김재영에게 ‘도라익’이란 어떤 의미로 남을까?</strong></p> <p contents-hash="ff45967ec586ae5701d2703ea8922df56fde0f4646b6b70fcedbc36440a07d9d" dmcf-pid="3lw6TxKpGL" dmcf-ptype="general">농담처럼 “마지막 아이돌 역할”이라고 말하곤 했는데, 정말 그럴 것 같아요(웃음). 마음 한구석엔 늘 이 작업이 끝나는 것에 대한 아쉬움도 컸던 것 같아요. 저에게는 그만큼 특별하고 소중해서, 스쳐 지나가는 모든 찰나가 잊지 못할 선물처럼 느껴졌거든요. 2025년 한 해를 ‘도라익’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며, 배우로서 그리고 인간으로서 참 많은 것을 배웠고 과분한 행복을 누렸습니다.</p> <p contents-hash="d6bfd21153315b2ef1f4d79ff9e388750e083cf0f873b4b516d0945435c4f183" dmcf-pid="0SrPyM9U5n" dmcf-ptype="general"><strong>Q9. ‘도라익’을 연기하고 얻은 것이 있다면?</strong></p> <p contents-hash="0c0e2f089c43dba8f3e8b00374e9efb28615271ca1fd81479c9406b832e24e90" dmcf-pid="pvmQWR2uGi"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자신감’입니다. 아이돌 밴드의 센터로서 악기 연기까지 병행해야 한다는 부담이 컸는데, 촬영을 마치고 나니 그 부담이 즐거움으로 바뀌어 있더라고요. 제 스스로가 한 단계 성장했음을 느낍니다.</p> <p contents-hash="a88fbb2f96c7c37c6b1db33ceab6c2c59e13c80722c407aa26391786f412ea36" dmcf-pid="UTsxYeV7ZJ" dmcf-ptype="general"><strong>Q10. 극 중 캐릭터와 실제 본인의 싱크로율은 몇 점?</strong></p> <p contents-hash="c542f9cdd9aac4a7bb9d26b0ae51e3d8da4049437dc64ba2f575627bb23d8636" dmcf-pid="uyOMGdfzYd" dmcf-ptype="general">제가 연기한 인물이라 그런지 닮은 점이 많다고 느낍니다. 어려운 부분도 많았지만 도라익이 겪는 고민과 상황들이 상당 부분 깊이 이해되었거든요.</p> <p contents-hash="a137f599e84edd5bcf7348bec615b760d79b37d88fdfc695d12955e73e625002" dmcf-pid="7WIRHJ4qHe" dmcf-ptype="general"><strong>Q11. ‘내가 떨릴 수 있게’를 차기작으로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데, 열일 행보를 이어가는 소감은? </strong></p> <p contents-hash="b614766ae03ad497da49e12f2502df66e8ab635611bdb3edf4c8d8ceacb1627b" dmcf-pid="zS6ZLtTsGR" dmcf-ptype="general">차기작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합니다. 올해는 드라마 ‘내가 떨릴 수 있게’를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뵐 예정이고, 영화 ‘범죄도시5’ 촬영에도 최선을 다해 임할 계획입니다. 쉬지 않고 열심히 달릴 예정이니 지켜봐 주세요.</p> <p contents-hash="c857f9b8dc1bfe34c63758567636a96f9ecc71ac56468283447daaa19f3a8f2d" dmcf-pid="qvP5oFyOHM" dmcf-ptype="general"><strong>Q12. 마지막으로 ‘아이돌아이’와 ‘도라익’을 사랑해 준 팬들에게 한마디.</strong></p> <p contents-hash="b34c3e4c327201130a63fe743cea5d3bbc157fdc36627cfe90de57c1a7c39ba3" dmcf-pid="BTQ1g3WIXx" dmcf-ptype="general">‘아이돌아이’는 저에게 좋은 추억과 좋은 사람들을 남겨준 소중한 작품입니다. 큰 사랑을 주셔서 정말 행복했고, 함께 공감하며 시청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팬 여러분도 힘든 일이 있다면 “이 또한 지나간다”는 말을 잊지 마시고, 용기 내어 하고 싶은 일들을 다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a4dd80f1c82e97cb74121ac5998407ffd930a778ae04855c49a7e88af224669a" dmcf-pid="byxta0YCXQ"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틴탑 천지, 피에이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 체결 01-28 다음 ‘51년 차 중식대가’ 여경래 “난 거장 아니라 짜장” (전현무계획3)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