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의 유쾌한 도전…"금빛 댄스 기대하세요" 작성일 01-28 29 목록 <앵커><br> <br> 밀라노 동계올림픽 개막이 아흐레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5G'로 불리는 여자 컬링 대표팀이 금빛 댄스 세리머니를 약속하며 유쾌하게 출사표를 던졌습니다.<br> <br> 이정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br> <br> <기자><br> <br> 선수 5명의 이름이나 별명이 모두 '지'로 끝나 5G로 불리는 경기도청, 여자 컬링 대표팀은, 한국팀 사상 처음으로 그랜드슬램 정상에 오르는 등 세계 정상급 기량을 뽐내왔습니다.<br> <br> 모두 같은 학교 출신인 이들은 찰떡 호흡의 비결로 유쾌한 에너지를 꼽았는데, '쌍둥이 자매' 설예지, 설예은 선수가 그 중심에 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br> <br> [설예은/여자 컬링 국가대표 : 분위기 메이커이자, 트러블 메이커예요.]<br> <br> [김수지/여자 컬링 국가대표 : 아니예요. 분위기 메이커예요.]<br> <br> [김은지/여자 컬링 국가대표 : 이렇게 얘기하기로 했거든요.]<br> <br> '소치 멤버'였던 주장 김은지를 제외하면 모두 이번이 첫 올림픽이지만, '긍정의 힘'으로 긴장과 부담을 떨쳐내겠다며,<br> <br> [설예지/여자 컬링 국가대표 : 첫 올림픽이다 보니까 좀 긴장도 많이 될 테고, 물론 실수도 있겠지만]<br> <br> [설예은/여자 컬링 국가대표 : 저희는 절대 '초긍정'으로 갈 거고요. 언니랑 같이 손을 잡고 열심히 깔깔거리면서 경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br> <br> 그동안 영광의 순간마다 선보였던 다양한 댄스 세리머니를, 이번에는 올림픽 금메달을 걸고 보여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br> <br> [김수지/여자 컬링 국가대표 : 저희 팀은 (댄스) 준비를 하면 더 뚝딱거리는 스타일이어서, (현지에) 딱 도착해서 생각나는 것으로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br> <br> [김은지/여자 컬링 국가대표 : 많이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면 꼭 금메달로 보답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br> <br> '마음껏 즐기자'는 뜻의 '해브 펀'을 팀 구호로 정한 5G는 다음 주 출국해 유쾌한 도전에 나섭니다.<br> <br> [Have Fun! 즐기자!]<br> <br> (영상취재 : 양두원, 영상편집 : 황지영, 디자인 : 한송연) 관련자료 이전 "운동하는 장애인 행복지수 높다"…장애인 생활체육 참여율 34.8% 01-28 다음 3연속 우승 도전하는 ‘전설’ 다니엘 산체스, PBA 128강전서 임지훈 완파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