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11살 아들 반항적 말투에 오열 “혼자 너무 오바했다” 작성일 01-28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FkX9OjJk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5c9f5a17429e4713b1f5bd7f782d49409bc4177707059e1c682b3b1f9aa9a1" dmcf-pid="KetPc7Zva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민정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8/segye/20260128085616953nerq.jpg" data-org-width="600" dmcf-mid="B3Xfa0YCk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segye/20260128085616953ner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7b15639b38496a4b1b4907094896b7f573b2398b3222e6068352b22a921e8e0" dmcf-pid="9dFQkz5TcX" dmcf-ptype="general"> <br> 배우 이민정이 아들의 공격적인 말투에 놀라 눈물을 흘렸던 일화를 고백했다. </div> <p contents-hash="5c198f010142bf08d1662993c0f44f20e6286ca15d1b1580b1e903ac40ca64c1" dmcf-pid="2J3xEq1ykH" dmcf-ptype="general">지난 27일 오후 배우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아들 전문가' 최민준 소장과 함께한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6953095955e0218b7e7b959341878d590c0525106e57b0e693b4febe8fe3265a" dmcf-pid="Vi0MDBtWAG" dmcf-ptype="general">이날 이민정은 아들 육아 전문가로 불리는 최민준 소장을 초청해 아들 엄마들과 모여 육아 고민을 나눴다.</p> <p contents-hash="dce6d5b75da42455a50b6b403e13299bcee48b7193ca6b8397b2c63cca9f012f" dmcf-pid="fnpRwbFYjY" dmcf-ptype="general">이민정은 11살이 된 아들 준후에게 사춘기가 온 게 아닌가 의심한 적이 있다며 "이번에 사춘기인가,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알고 보니 삐친 거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e9497c7fb728c52dc21390b5439581b65bb91a85eeb74f40ab78f29f8a64e1c" dmcf-pid="4LUerK3GAW" dmcf-ptype="general">그는 "후줄근한 농구 셔츠를 입고 쇼핑몰에 가려고 하길래 '아무리 홍콩이어도 알아보는 사람도 있는데 옷 갈아입고 갈까'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하더라. '엄마가 창피해서 그래'라고 했는데, 그 창피라는 말에 꽂혔다. 나랑 멀리 떨어져서 걷기 시작하더라"고 했다.</p> <p contents-hash="4ad8bb6112915dead95c940befcb56f331fe17f461c7643f60d66a22794e1a65" dmcf-pid="8oudm90Hcy" dmcf-ptype="general">이어 "다음 날 아침에 비행기를 타러 갔다. 준후가 뭘 흘려서 '그렇게 하면 흘린다'고 하니까 뚱하게 있더라. 조금 뒤에 목이 마르다고 해서 물을 담아주려는데 물 나오는 곳이 정확하지 않나 내가 물을 흘렸다. 그러자 '자기도 흘리면서'라고 하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fe96ddb8c9e8b7d2885add588d1b4e370f860930f11771ea763268243f6f514" dmcf-pid="6g7Js2pXNT"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 말을 듣는데 '얘가 혹시 사춘기인가' 싶었다. 그 반항적인 말투가 충격적이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57a50e4124998951a15fa929a9f41ecdf8e220731b09d582e750d8391e809c16" dmcf-pid="PaziOVUZav" dmcf-ptype="general">이민정은 당시를 떠올리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지금도 눈물이 난다. 공항에서 울었더니 준후가 안아주면서 '엄마 그거 아니야. 나 삐쳐서 그랬어. 어제 엄마가 나 창피하다고 했잖아'라고 하더라. 나 혼자 오버했다. 생각만 해도 너무 서글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3136c827d7bcffe6f4cd112306f35d7ca08f6823ba87abe2fd35036fe7b08e8" dmcf-pid="QNqnIfu5aS" dmcf-ptype="general">이 얘기를 들은 육아전문가 최민준 소장은 "그렇게 예쁜 사춘기는 없다. 대체로 뉘앙스에서부터 느껴진다. 말투 자체가 저렇게 예쁘지 않다. 약간 능구렁이 같다"고 했다.</p> <p contents-hash="0c7487bfa7fff4ef0a52d2f4dbe6fbf52a3af42c3627821193d75a3d41dba768" dmcf-pid="xjBLC471ol" dmcf-ptype="general">한편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했다. 이후 2015년에 아들을 낳았고, 2023년엔 딸을 낳았다.</p> <p contents-hash="e9dd1c4b86e56a7de86c040962935a067e709a3d02fb7af96f946c78dc363ffa" dmcf-pid="yDVjTxKpNh" dmcf-ptype="general">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언더커버 미쓰홍’ 황휘, 짧은 등장 전광석화 눈도장 01-28 다음 [SC리뷰] 이선빈 기백 통했다…‘틈만 나면,’ 2049 1위 분당 최고 5.4%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