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체스, PBA 3연속 우승 시동…임지훈 완파하고 64강 안착 작성일 01-28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28/0001328052_001_2026012808461601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3연속 우승을 노리는 다니엘 산체스</strong></span></div> <br> 프로당구(PBA) 전설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가 3연속 우승을 향한 힘찬 첫걸음을 뗐습니다.<br> <br> 산체스는 2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9차 투어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 PBA 128강전에서 임지훈을 세트 점수 3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br> <br> 직전 7·8차 투어를 잇달아 제패하며 시즌 랭킹 1위를 질주 중인 산체스는 이날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2006년생 신예 임지훈을 상대로 관록을 과시했습니다.<br> <br> 조재호(NH농협카드)는 김관우를 3대 0으로 제압했고, 김영원(하림)과 최성원(휴온스)도 나란히 64강에 합류했습니다.<br> <br> 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하나카드)은 한지승(웰컴저축은행)과 승부치기 접전 끝에 신승했습니다.<br> <br> 반면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조건휘(SK렌터카)는 이종주에게 덜미를 잡혀 대회 2연패가 무산됐고, 에디 레펀스(벨기에·SK렌터카)와 이충복(하이원리조트)도 1회전 탈락의 고배를 마셨습니다.<br> <br> 같은 날 열린 LPBA 32강전에서는 김가영(하나카드)이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br> <br> 전지연에게 세트 점수 1대 2로 끌려가던 김가영은 4세트를 11대 0으로 따내 기사회생한 뒤, 승부치기에서 4대 3 역전승을 거두고 16강에 올랐습니다.<br> <br>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는 최연주를 3대 0으로 완파했고, 차유람(휴온스)과 김민아(NH농협카드), 임정숙(크라운해태) 등 강호들은 줄줄이 탈락했습니다.<br> <br> (사진=PBA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율 34.8%, 비용 지원 가장 희망" 문체부 조사 결과 01-28 다음 'PGA 투어 복귀' 켑카 "타이거 우즈에 조언 구해"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