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서 힐끗 훔쳐보기 안녕”…갤S26에 ‘픽셀 레벨’ 탑재[모닝폰] 작성일 01-28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차기 플래그십에 ‘플렉스 매직 픽셀’ 탑재 유력<br>소프트웨어 아닌 하드웨어 제어로 화질 저하 없는 ‘시야각 차단’ 구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OXan1vmIP"> <p contents-hash="11ec37ed5e70ce17232ccee6240a0712b8ee9fbe6655e3455a67e3d2bd15eed1" dmcf-pid="fIZNLtTsr6"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출퇴근길 만원 지하철, 옆 사람의 시선이 내 스마트폰 화면에 머무는 불쾌한 경험은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일이다. 삼성전자(005930)는 고객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차세대 플래그십, ‘갤럭시 S26’에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을 탑재할 전망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3875717796ce6e8bb62a0f81e997a066954d4a9fcb4378e802d6027076a9cc" dmcf-pid="4C5joFyOI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샘모바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8/Edaily/20260128082543680ewcn.gif" data-org-width="512" dmcf-mid="2T0DAuXSs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8/Edaily/20260128082543680ewcn.gif" width="512"></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샘모바일)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51a3856565c702b4666a5c50af617d72c95d7e87de8956a4be3c1d9fd54373c" dmcf-pid="8h1Ag3WIE4" dmcf-ptype="general"> 28일 샘모바일 등 외신 등을 종합하면, 갤럭시 S26 시리즈에는 이른바 ‘픽셀 레벨 프라이버시(Privacy at a pixel level)’ 기능이 탑재된다. 이는 단순한 소프트웨어 필터가 아니라, 디스플레이 하드웨어 자체가 시청 각도를 조절해 ‘숄더 서핑(Shoulder Surfing, 어깨 너머 훔쳐보기)’을 원천 차단하는 기술이다. </div> <p contents-hash="5c551f299fb85ee334b656f4b9ffb2f616cc0554141db6001dbdb09b2c845acd" dmcf-pid="6ltca0YCmf" dmcf-ptype="general">지금까지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자들이 선택한 방식은 별도의 ‘사생활 보호 필름’을 부착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 방식은 정면에서의 화질과 밝기를 크게 떨어뜨린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다.</p> <p contents-hash="97f88abcb7b139fc937afe0984c092a415266c1b6b7da1362a5f4a7ecc665544" dmcf-pid="PSFkNpGhOV" dmcf-ptype="general">삼성은 삼성디스플레이가 지난해 MWC 2025에서 선보였던 ‘플렉스 매직 픽셀(Flex Magic Pixel)’ 기술을 이번 S26에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 픽셀 하나하나의 발광 방향을 하드웨어 수준에서 제어함으로써, 사용자가 정면에서 볼 때는 OLED 특유의 선명한 화질을 유지하지만, 측면(약 30도 이상)에서 보는 이들에게는 화면이 어둡거나 흐릿하게 보이도록 만드는 원리다.</p> <p contents-hash="59a5ac93e0d05218db73c70f5668c2d53edc6da81a9d9ad844b52e6bcb0777c8" dmcf-pid="Qu6GTxKpr2" dmcf-ptype="general">기존의 소프트웨어 방식이 전체 화면 위에 검은 막을 씌우는 식이었다면, 이번 기술은 빛의 경로 자체를 설계하는 물리적 진화에 가깝다. 이 때문에 하드웨어 성능이 뒷받침되어야 하며, 구형 기기에서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으로는 구현이 불가능한 ‘S26’의 기능이 될 수 있다.</p> <p contents-hash="e4fd8f137a537d2154f7b461b1ed7adc6ac597c9f7698ebe25a6d73f1b8cfa5b" dmcf-pid="x7PHyM9Ur9" dmcf-ptype="general">기능의 편의성 또한 돋보인다. 유출된 ‘One UI 8.5’ 베타 버전의 애니메이션에 따르면, 이 기능은 사용자가 필요할 때만 켜고 끌 수 있는 ‘가변형’ 시스템이다.</p> <p contents-hash="403e802d962e619f214d0a607910f43432fe53c36c3124ffda377725e7fcc186" dmcf-pid="ykvdxWsAmK" dmcf-ptype="general">특히 주목할 점은 앱별 자동화 설정이다. 사용자는 뱅킹 앱, 메신저, 갤러리 등 보안이 중요한 특정 앱을 실행할 때만 프라이버시 모드가 작동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입력창이 활성화될 때만 일시적으로 시야각을 좁히는 영리한 작동 방식도 포함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63e1f5519b33b2d8f0cd52f60625811263e25fd29c56d668981828ee7ed48f7" dmcf-pid="WETJMYOcrb" dmcf-ptype="general">또한, 전면 카메라와 AI가 연동되어 주변에 타인의 시선이 감지될 경우 자동으로 알림을 띄우거나 화면을 보호하는 지능형 보안 시스템으로 확장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삼성은 이를 ‘녹스(Knox)’ 및 ‘녹스 볼트’와 결합해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까지 아우르는 강력한 보안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5c7d1eede8583724f458943b02259b913792e0f20f7b0e6397c413fcdd744696" dmcf-pid="YDyiRGIkIB"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오는 2월 25일(현지시간) ‘갤럭시 언팩 2026’을 통해 S26 시리즈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시장의 관심은 이 혁신적인 프라이버시 기능이 최상위 모델인 ‘울라트(Ultra)’에만 독점 적용될지, 아니면 기본 모델과 플러스 모델을 포함한 전 라인업에 탑재될지에 쏠려 있다.</p> <p contents-hash="d4290e3ae2c48387825f8108a2807566ab305e0418d8f65b36107a0cd69f6da5" dmcf-pid="GwWneHCEIq" dmcf-ptype="general">윤정훈 (yunright@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00세 과학] 110세 넘게 사는 브라질 초장수인, 유전적 다양성이 비결 01-28 다음 KAIST, ‘마이크로LED’ 난제 해결…VR기기서 현실같은 영상 본다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