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도, 김원호-서승재도 BWF 세계 랭킹 1위 굳건.. 천위페이 '랭킹 도약'[공식발표] 작성일 01-28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1/28/0005469155_001_20260128082315836.jpg" alt="" /></span><br><br>[OSEN=강필주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4, 삼성생명)이 굳건히 세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숙적 천위페이(28, 중국)가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br><br>27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 랭킹에 따르면 안세영이 랭킹 포인트 117,270점으로 여자 단식 세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br><br>올해 초 말레이시아 오픈과 인도 오픈을 잇따라 석권한 안세영은 이번 인도네시아 마스터스에는 불참하며 컨디션 조절에 집중했다. 하지만 2위 왕즈이(103,362점, 중국)와 격차는 여전히 1만 4000점 가까이 벌어져 있어 '안세영 천하'는 계속될 전망이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1/28/0005469155_002_20260128082315846.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BWF 홈페이지</em></span><br><br>가장 경계해야 할 소식은 천위페이의 도약이다. 천위페이는 지난 25일 막을 내린 인도네시아 마스터스(슈퍼 500)에서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무실 세트 우승'을 차지했다.<br><br>이 우승으로 9200점을 보탠 천위페이는 랭킹 포인트 94,635점으로, 야마구치 아카네(93,064점, 일본)를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br><br>천위페이가 슈퍼 500 대회에 출전해 포인트를 쌓는 이유 중 하나는 최소 2위가 목표이기 때문이다. 당장 전영오픈은 힘들겠지만 그래야 주요 대회에서 안세영과 조기에 만나는 것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1/28/0005469155_003_20260128082315853.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BWF 홈페이지</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1/28/0005469155_004_20260128082315859.jpg" alt="" /></span><br><br>다른 한국 선수들은 랭킹 하락의 고배를 마셨다. 여자 단식 심유진(27, 인천국제공항)은 말레이시아 오픈 당시 부상에 의한 기권 여파로 랭킹이 3계단 하락해 13위(53,789점)로 내려앉았다. 김가은(28, 삼성생명)은 17위(51,650점)를 유지했다. <br><br>남자 복식 김원호(27)-서승재(29, 이상 삼성생명) 조는 세계 최고 자리를 유지했다. 인도 오픈(수퍼 750)을 앞두고 서승재의 어깨 부상으로 기권했지만 랭킹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었다. 2위(94,950)와 격차도 26,305점 차이로 크다. <br><br>여자 복식 백하나(26, MG새마을금고)-이소희(32, 인천국제공항) 조는 한계단 오른 3위에 올랐고, 김혜정(28, 삼성생명)-공희용(30, 전북은행) 조는 두 계단 하락해 5위가 됐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1/28/0005469155_005_20260128082315867.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BWF 홈페이지</em></span><br><br>한편 안세영을 비롯한 한국 선수단은 오는 2월 3일부터 중국 칭다오에서 열리는 아시아 남녀 단체선수권대회에 출격해 실전 감각을 조율할 예정이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1/28/0005469155_006_20260128082315873.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BWF 홈페이지</em></span><br><br>/letmeout@osen.co.kr<br><br>[사진] 대한배드민턴협회/BADMINTON PHOTO, BWF 소셜 미디어.<br><br> 관련자료 이전 [김종석의 그라운드] 현대차-대한골프협회 10년 동행. 흔들림 없는 약속, 아름다운 파트너십 01-28 다음 밀라노 동계올림픽에 러시아 선수 13명·벨라루스 7명 출전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