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속 우승 도전 산체스, 64강行 산뜻한 첫걸음 작성일 01-28 47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1/28/0002591980_001_20260128082710900.jpg" alt="" /></span></td></tr><tr><td>날카로운 눈빛으로 1적구를 응시하는 다니엘 산체스</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프로당구 3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가가멜’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스페인)이 산뜻한 첫 걸음을 뗐다.<br><br>27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026시즌 9차 투어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 PBA 128강에서 산체스는 임지훈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했다.<br><br>7차 투어(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와 8차 투어(하림 챔피언십)을 연달아 우승하며 시즌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산체스는 이번 투어 128강에서 와일드카드로 대회에 나선 2006년생 임지훈을 상대했다. 1세트 5-8로 밀리다 7이닝, 8이닝 6점과 4점을 몰아넣으며 15-8로 승리한 산체스가 그대로 내달렸다. 이어진 2세트를 15-9(8이닝)로 따내고, 3세트도 15-9(10이닝)로 마무리해 세트스코어 3:0 승리를 완성했다.<br><br>‘슈퍼맨’ 조재호(NH농협카드)는 김관우를 세트스코어 3:0으로 제쳤으며, ‘신성’ 김영원(하림)은 강의주를 세트스코어 3:1로 제압했다. ‘승부사’ 최성원(휴온스)는 ‘기대주’ 전재형을 3:1로 제압했다.<br><br>반면 이충복(하이원리조트)은 김성민2에 세트스코어 1:3으로 일격을 당했고, ‘벨기에 강자’ 에디 레펀스(SK렌터카)는 이희진에 0:3으로 완패했다. ‘디펜딩 챔피언’ 조건휘(SK렌터카)는 이종주에 0:3으로 패배하며 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 3연속 우승도 무산됐다. 강민구(우리금융캐피탈) 서현민(에스와이) 임성균(하이원리조트) 등도 128강에서 탈락했다.<br><br>이날 함께 진행된 LPBA 32강에선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전지연을 상대로 승부치기 끝에 승리를 거뒀다.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는 최연주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0 완승을 거두며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했다.<br><br>대회 4일차인 28일에는 PBA 128강, LPBA 32강 2일차 일정이 펼쳐진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 동계올림픽에 러시아 선수 13명·벨라루스 7명 출전 01-28 다음 [종합] '58세' 김성령, 제대로 신났다…게임부터 챌린지까지 섭렵 "아무튼 베스트" ('당일배송')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