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러기 아빠' 정형돈, 하와이 유학 딸 생각에 울컥 "죄책감 들어" 작성일 01-28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aKagUHln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52334c34ebcb4e287900a7bbc856eb9a44b7e9d37b855b96b47503fe8fb32f" dmcf-pid="uj2jN7ZvL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8/SpoChosun/20260128075306483brww.jpg" data-org-width="650" dmcf-mid="3i9gopGhd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SpoChosun/20260128075306483brw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11ded8a71df83e59a36e544e137693b7e37a88cfe070686196a4fd3e98a2b76" dmcf-pid="7AVAjz5TLr"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정승제 하숙집'의 정형돈이 '자퇴즈' 하숙생들을 위한 돌발 '속풀이 코너'를 진행해 따뜻한 위로를 안긴다.</p> <p contents-hash="97eb3f3987a457eecb499dfc2a981f0d06ed3eb14f3b5d8bb897a107aef7b492" dmcf-pid="zcfcAq1yJw" dmcf-ptype="general">28일(오늘) 저녁 8시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인생 때려잡기: 정승제 하숙집'(이하 '정승제 하숙집') 마지막 회에서는 정승제, 정형돈, 한선화가 하숙생들과 함께 '67세 최고령' 하숙생인 김영숙 씨가 다니는 고등학교를 찾아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현장이 펼쳐진다.</p> <p contents-hash="17998b774e1265abcc2f94d17ffe04e53f1c1d5220a8f1ff60068fd3ddbd1cbe" dmcf-pid="qygyTeV7nD" dmcf-ptype="general">이날 '하숙집 식구들'은 다 같이 야간 산책에 나선다. 김영숙 씨가 다니는 고등학교를 찾아간 것. 빈 교실에 들어선 이들은 각자 자리에 앉아 학창 시절 분위기를 내본다. 이때 정형돈은 '평균 17.7세'인 자퇴생 하숙생들을 향해, "학교 진짜 오랜만이지?"라고 물으며 "기왕 학교에 온 만큼, 본인이 하고 싶은 말들 다 내뱉는 시간을 가져 볼까?"라고 제안한다. </p> <p contents-hash="356d09060a104b9c896cdebdda6328c3b1b9a11f07a08ce5f85108ef605492c9" dmcf-pid="BWaWydfzLE" dmcf-ptype="general">이렇게 '하숙집 가슴을 열어라'가 선포된 가운데, 첫 번째 주자로 '막내' 김리아가 칠판 앞에 선다. 어렵게 입을 연 김리아는 "너(학교) 때문에 무너졌지만…"이라고 운을 뗀 뒤, 과거 학교에서 겪었던 가슴 아픈 일들을 털어놓는다. 이어 그는 학교를 향해 "좀 도와주지 그랬냐?"라고 읊조려 모두를 먹먹하게 만든다. 김리아의 사연을 들은 정형돈은 "마치 우리 딸들이 얘기하는 것 같다. 아빠 입장에서 너무 죄책감이 들었다. 또 어른으로서 리아에게 미안하고, 여러 생각이 들었다"며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d9e2571f6d982a8d59b7941b7241566ee7f1121932fd331223fd90b6014134" dmcf-pid="bYNYWJ4qi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8/SpoChosun/20260128075306662qzuk.jpg" data-org-width="656" dmcf-mid="0RVAjz5TR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SpoChosun/20260128075306662qzu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ecb1ff73a94ca25930fd47fedb199aaa9755cc13ea3f4bb4a058b6f94b65a02" dmcf-pid="KGjGYi8BMc" dmcf-ptype="general"> 정승제 역시 마지막으로 교탁 앞에 서서 하숙생들에게 하고픈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런데 그는 입을 열기도 전에 눈물을 계속 쏟아 모두를 울컥하게 만든다. 결국 휴지로 눈물을 연신 훔쳐내던 그는 "이게 다 늙어서 그래. 나 못할 것 같아. 눈물이 나서"라며 민망해한다. 그러자 정형돈은 "전형적인 갱년기 증상이다"라고 돌직구를 던져 분위기를 뒤집어 놓는다. 애써 감정을 다잡은 정승제는 "한 명, 한 명의 얘기를 들을 때마다 너무 쏟아졌던 생각들은....미안하다는 것이다. 내가 너무 못난 것 같다"라고 후회의 감정을 쏟아낸다. 이어 그는 "수학 좀 못 따라가는 게, 그게 뭐 큰 거라고"라면서 학생들을 다그치기만 했던 자신의 행동들을 미안해한다. </p> <p contents-hash="c32e357024c71213583f8e2f1b5b23afcfde8121a9467745113f50c51e6ecf75" dmcf-pid="9HAHGn6bnA" dmcf-ptype="general">나아가 정승제는 퇴소를 앞둔 하숙생들을 위한 마지막 이벤트로 "민증 사진을 찍어주겠다"고 말한다. 곧 성인이 될 하숙생들을 위해 인생 첫 민증 사진을 손수 '생선님 스튜디오'에서 촬영해주겠다고 약속하는 것. 과연 '정포토' 정승제가 찍은 하숙생들의 첫 민증 사진이 어떤 반응을 모을지 궁금증이 솟구친다.</p> <p contents-hash="4cd5f0be3dea996f9fb8d46b7474414c43f5ad858f7693c8f1d7610d0a60aeec" dmcf-pid="2XcXHLPKej" dmcf-ptype="general">한편, 정형돈은 한유라와 2009년 결혼, 슬하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한유라는 쌍둥이 딸들과 하와이에서 지내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로 가족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정형돈은 한국에서 방송 활동을 하며 기러기 아빠로 생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3f5b90bfecda4bf9db25652b04af2e1e598f9c356350c4690a181b4a453eb37" dmcf-pid="VZkZXoQ9dN" dmcf-ptype="general">jyn2011@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당일배송 우리집’ 김성령 열정 01-28 다음 추성훈, 야노시호에 6억 반지 청혼? “일본 3개월 월급 모아야” (혼자는 못 해)[결정적장면]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