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철과 재대결 앞두고 필승 각오… 로드FC 양지용, 태국 무사수행 떠났다 작성일 01-28 25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1/28/0000733974_001_20260128073913027.jpg" alt="" /></span> </td></tr><tr><td> 사진=로드FC 제공 </td></tr></tbody></table> <br> 국내 종합격투기(MMA) 단체 로드FC 파이터 양지용이 특별한 전지훈련길에 올랐다.<br> <br> 양지용은 지난 2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으로 떠났다. 로드FC 동료 파이터인 한상권과 2주간의 일정을 소화하고 귀국할 예정이다. 목적지는 현지에 위치한 방타오MMA다. <br> <br> 방타오MMA는 무에타이를 기반으로 MMA, 그래플링, 컨디셔닝까지 올인원 시스템으로 훈련이 가능한 곳이다. 로드FC 라이트급 최연소 챔피언인 박시원과 플라이급 최연소 챔피언 이정현 등이 지난해 전지훈련을 소화했던 곳이기도 하다.<br> <br> 다양한 국적의 강자들이 모여 실력을 키우기 좋은 장소라는 설명이다. 양지용 역시 “무에타이뿐만 아니라 전세계 MMA선수들이 모이기 때문에 좋은 경험이 될 거 같다”고 덧붙였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1/28/0000733974_002_20260128073913181.jpg" alt="" /></span> </td></tr><tr><td> 사진=로드FC 제공 </td></tr></tbody></table> <br> 양지용은 최근 서울에서 거주하며 코리안좀비, 김대환MMA와 P-BOY MMA 등 다양한 곳에서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본고장 제주도에서의 훈련도 효과적이지만, 여러 선수들과 훈련하며 경험치를 쌓는 중이다.<br> <br> 방타오 전지훈련은 그 연장선이다. 양지용은 “제주에서도 충분히 도움 되고 힘든 훈련을 한다. 다른 점은 크게 없고, 다만 여러 선수와 경험하고 싶을 뿐”이라고 강조했다.<br> <br> 이러한 강훈련엔 다 이유가 있다. 양지용은 오는 3월15일 ‘굽네 로드FC 076’에서 글로벌 토너먼트 벤텀급 결승전에서 김수철과 1억원의 상금과 챔피언 벨트를 두고 대결한다. 2024년 치러진 결승전은 버팅 논란으로 노 콘테스트로 처리된 바 있다.<br> <br> 양지용은 김수철과의 대결을 위해 전지훈련 기간 다소 부족한 그래플링을 집중적으로 보완할 예정이다. 양지용은 “이번 토너먼트 결승에 중점을 두는 게 아니고 격투 삶에 도움이 되고자 많이 배우고 많이 강해지겠다”며 각오를 다졌다.<br> 관련자료 이전 체조협회, 그래핀올과 국가대표 용품 후원 협약 01-28 다음 [김경무의 오디세이] "젠틀맨 알카라스!"…이러니 그를 좋아할 수 밖에…체어 엄파이어, 드 미노 '서브 시간반칙' 선언에 '내가 준비 안됐다' 실토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