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324 동반 승리' 게이치·오말리 자신만만→"백악관 대회에서 타이틀전 원한다!" 작성일 01-28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게이치, 핌블렛 격침<br>오말리, 송야동 제압</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28/0004030220_001_20260128074211722.jpg" alt="" /><em class="img_desc">게이치(왼쪽)가 UFC 324에서 핌블렛(오른쪽)을 꺾은 뒤 챔피언벨트를 허리에 두르고 있다. /UFC 제공</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28/0004030220_002_20260128074211770.jpg" alt="" /><em class="img_desc">오말리(오른쪽)가 송야동과 경기에서 펀치를 적중하고 있다. /UFC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하이라이트' 저스틴 게이치(37·미국)와 '슈가' 션 오말리(31·미국)가 UFC 백악관 대회 타이틀전을 정조준했다.<br> <br>게이치(27승 5패)는 두 번째로 UFC 라이트급(70.3kg) 잠정 챔피언에 올랐다. 25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펼쳐진 UFC 324 메인이벤트에서 패디 핌블렛을 꺾었다. 5라운드 종료 후 만장일치 판정승(48-47, 49-46, 49-46)을 거뒀다.<br> <br>2020년 UFC 249에서 처음 잠정 챔피언이 된 지 약 6년 만에 다시금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감았다.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가 돌아오면 정식 타이틀에 도전한다. 토푸리아가 돌아오지 못할 경우 챔피언 자리를 승계한다.<br> <br>'역대급' 뜨거운 난타전에서 승전고를 울렸다. 핌블렛과 300대의 유효타를 주고받았다. 시작부터 핌블렛을 케이지로 압박하며 강력한 펀치를 휘둘렀다. 1, 2라운드에 한 차례씩 핌블렛을 녹다운시켰다. 3, 4라운드에는 조금 밀리기도 했다. 핌블렛의 타격에 흔들렸지만 결국 버텨내고 다시 5라운드에 맹공을 퍼부었다.<br> <br>결국 녹다운을 포함해 더 많은 강타를 집어넣으며 승리를 올렸다.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두른 게이치는 "저 친구 말이 맞았다"며 "리버풀 사람(스카우저)들은 KO 안 당한다더니 진짜였다"고 핌블렛의 내구력에 혀를 내둘렀다. 이어 "미친 스포츠고, 정말 멋진 인생이다"며 "매일 부모님께 감사드린다"고 부모님께 승리를 바쳤다.<br> <br>게이치의 원래 계획은 기술적으로 싸우는 거였지만 결국 난타전을 벌였다. 그는 "코치가 1라운드 끝나고 화를 냈지만 저는 싸움이 너무 좋다"며 "때론 저 스스로를 컨트롤하기가 어렵다"고 난전을 벌인 이유를 설명했다.<br> <br>다음 목표는 오는 여름 백악관에서 정식 챔피언 토푸리아와 승부다다. 게이치는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토푸리아와의 통합 타이틀전이 "UFC가 만들 수 있는 최고의 경기다"며 "UFC가 백악관 대회에서 6~7개의 타이틀전을 만들길 원할 텐데 많을수록 좋을 것이다"고 기대했다.<br> <br>코메인 이벤트에선 전 UFC 밴텀급(61.2kg) 챔피언 션 오말리(19승 3패)가 접전 끝에 랭킹 5위 송야동을 물리쳤다. 만장일치 판정승(29-28, 29-28, 29-28)을 거두고 타이틀샷을 요구했다.<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28/0004030220_003_20260128074211810.jpg" alt="" /><em class="img_desc">핌블렛(왼쪽)에게 펀치를 날리는 게이치. /UFC 제공</em></span></div><br>오말리는 긴 팔다리를 이용해 원거리에서 송야동을 타격했다. 레그킥과 테이크다운을 섞어간 송야동과 팽팽하게 맞섰다. 3라운드 들어 송야동의 움직임이 둔해지자 타격을 연속 적중했다. 1, 3라운드를 확실히 가져가며 승리를 신고했다.<br> <br>그는 "챔피언의 마음가짐!"이라고 소리치며 승리를 만끽했다. 지난해 12월 UFC 323에서 다시 챔피언에 오른 표트르 얀과 백악관 대결을 희망했다. "얀은 제가 원하는 걸 갖고 있다"며 "표툐르 얀, 너 역시 재대결을 원하고, 나 또한 타이틀을 원하니 한번 붙어 보자"고 외쳤다.<br> <br>오말리는 2022년 UFC 280에서 표트르 얀에게 스플릿 판정승(29-28, 29-28, 28-29)을 거둔 바 있다. 6차례 테이크다운을 허용했지만 유효타에서 84-58로 앞서며 신승을 거뒀다. 관련자료 이전 '이정현 23점' 소노, 현대모비스에 45점 차 대승 01-28 다음 "학폭 인정 못해"…박준현, 행정소송 제기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