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꺾고 인구 1위"…인구 15억 인도로 뱃머리 돌리는 게임사들 작성일 01-28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인도 대사 회동…인도 시장 전방위 공략<br>인구 14.6억·게임 인구 4.5억…2028년 시장 규모 약 11조 전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xhZ0kiPX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eb600dba675cf40fbca651397d333713926c7da8d1322eb5790ee46d8cb4c7" dmcf-pid="3Ml5pEnQ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도 벵갈루루에서 열린 게임 전시회 '게이밍 하바'에 참가한 이용자들이 게이밍 노트북으로 게임을 체험하고 있다.2025.9.28 ⓒ AFP=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8/NEWS1/20260128071126692rgqk.jpg" data-org-width="1400" dmcf-mid="1z4iN7Zv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NEWS1/20260128071126692rgq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도 벵갈루루에서 열린 게임 전시회 '게이밍 하바'에 참가한 이용자들이 게이밍 노트북으로 게임을 체험하고 있다.2025.9.28 ⓒ AFP=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재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3a9dc23c54ba5b337ef0ca374d10b1f436c3bc1b109bb31c4c32f141c61d928" dmcf-pid="0RS1UDLx1c"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국내외 게임사들이 인도를 향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 크래프톤(259960)과 라이엇게임즈, 소니 등 주요 게임 기업들이 인도 게임 시장을 선점하는 한편, 현지 기술 생태계도 다지는 모양새다.</p> <p contents-hash="2acde6f0bae08f7c462c8e67ae07312c74fc933805e9f927591bea53eb25accf" dmcf-pid="pevtuwoMGA" dmcf-ptype="general">2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장병규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은 이달 23일 크래프톤 서울 본사에서 고랑랄 다스 주한 인도대사와 회동했다.</p> <p contents-hash="7aab4a61d925ac38692889b8ef4c4c9a9d6b315cb8e9c60629164ce1fa9ca54f" dmcf-pid="UdTF7rgRtj" dmcf-ptype="general">이 자리에서 장 의장과 인도 대사관 측은 인도의 인공지능(AI) 및 콘텐츠 분야 기술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p> <p contents-hash="5b41bba72fffc93b47845eb164188d2861324c7d53d9334c509a036d7817dd24" dmcf-pid="uJy3zmaeGN" dmcf-ptype="general">인도는 크래프톤의 핵심 요충지다. 크래프톤이 2021년 7월 선보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BGMI)는 출시 1년여 만에 누적 이용자 수 1억 명을 돌파했다.</p> <p contents-hash="277fc4f4ddb23b6a19020686eb8d33b81cb6539ecc0668f8f1e2db8c7f738911" dmcf-pid="7IBQJtTsHa" dmcf-ptype="general">현지 인기에 힘입어 BGMI e스포츠 경기는 인도 역사상 최초로 TV 생중계되기도 했다. 매출 기여도 또한 높다. BGMI는 지난해 3분기 기준 분기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p> <p contents-hash="c41bc87a2658a570c8a041a093898c360e1f8edbf644e9685c3d6dff343dcaa1" dmcf-pid="zCbxiFyOGg" dmcf-ptype="general">크래프톤 인도법인은 이 같은 기세를 몰아 올해 마케팅을 강화하고 연내 3종의 신작을 선보일 방침이다. 특히 인도 '국민 스포츠'로 불리는 크리켓을 겨냥했다.</p> <p contents-hash="3135a9ccbecb61d4121c4db3e382f0b9e87a89be976356a87fe9ed5f6a696bdf" dmcf-pid="qhKMn3WIYo" dmcf-ptype="general">먼저 현지 개발사와 협업해 개발한 인도향 게임 '리얼 크리켓'을 퍼블리싱할 계획이다. 미공개 크리켓 게임 1종도 추가 개발 중이며, 현지 크리켓 팀과 리그 라이선스 확보도 추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9f77ac23b9bcb15fa4d79d9ac3b64407b2f23c3299409756bba324b341b6908" dmcf-pid="Bl9RL0YCYL" dmcf-ptype="general">인프라 투자도 병행한다. 크래프톤은 최근 네이버, 미래에셋그룹과 최대 1조 원 규모의 '유니콘 그로쓰 펀드'를 조성했다. 이를 통해 인도의 유망 AI 기업과 게임 스타트업에 투자할 계획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d573bdb1b5b134d34ae886d245fadc90d8f8e69f193cd0fb83d73de6243073" dmcf-pid="bS2eopGhZ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병규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왼쪽)이 고랑랄 다스 주한인도대사와 지난 23일 크래프톤 서울 본사에서 만났다. 크래프톤과 주한 인도 대사관은 이날 인도 기술 협력 및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크래프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1.26/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8/NEWS1/20260128071126956mskv.jpg" data-org-width="1400" dmcf-mid="tcFK8ymjG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NEWS1/20260128071126956msk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병규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왼쪽)이 고랑랄 다스 주한인도대사와 지난 23일 크래프톤 서울 본사에서 만났다. 크래프톤과 주한 인도 대사관은 이날 인도 기술 협력 및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크래프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1.26/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123bd40965f35ce713b9376df6771eedacfa250793c0fabb44dcea9250c876a" dmcf-pid="KvVdgUHl1i" dmcf-ptype="general">인도 시장 공략에 나선 건 크래프톤뿐만이 아니다. 글로벌 게임사들도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p> <p contents-hash="832d98bd9192b8fc3a48825cc77bbd46962a113c3a90dc065c0cfad5eb5cd02c" dmcf-pid="9TfJauXSXJ" dmcf-ptype="general">라이엇게임즈는 2020년 10월 '발로란트' 인도 전용 서버를 개설하고 현지 e스포츠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2023년에는 인도 벵갈루루 지역에서 대규모 e스포츠 대회 '발로란트 컨버전스'를 개최하며 현지 팬덤을 결집했다.</p> <p contents-hash="80fed5289994707df3e8d04e93c801ef57a1af2a52db9c39f7168a1f3732ed7a" dmcf-pid="2y4iN7ZvZd" dmcf-ptype="general">콘솔 게임의 강자인 소니 역시 인도 시장의 잠재력에 주목했다.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는 2023년 '인디아 히어로 프로젝트'를 출범했다. 인도의 유망 개발사를 발굴해 지원한 뒤 '플레이스테이션 5'용 게임 개발을 돕는 프로젝트다.</p> <p contents-hash="810a7c1e706fdb171ed4f974d6405c72a53475bc58efddc09f8e08f35ceaf8cd" dmcf-pid="VW8njz5TZe" dmcf-ptype="general">게임사들이 잇달아 인도로 향하는 배경에는 압도적인 인구와 시장 잠재력이 있다.</p> <p contents-hash="0802b350b768960ef976ea668abb173312cf04ecad73a5820e49dd8f27146c4d" dmcf-pid="f1eArVUZtR" dmcf-ptype="general">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인도 인구는 약 14억 6486만명으로 전 세계 1위다. 2위인 중국(14억 1609만명)보다 5000만명가량 많은 수치다.</p> <p contents-hash="e8bae578e4011000739d85432597daa50949b4b702e4219ded00949a935d4a1f" dmcf-pid="4tdcmfu5ZM" dmcf-ptype="general">시장 규모 역시 인구수에 비례해 팽창하고 있다. 현재 인도의 게임 인구는 약 4억 5000만 명으로 추산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인도 게임 시장 규모가 2028년 약 75억 달러(약 10조 8337억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p> <p contents-hash="d72fbce3c39de81f401688f45d489d22827f1fdb967bce3ce6604e7e6982965f" dmcf-pid="8FJks471Gx" dmcf-ptype="general">인앱 결제 매출은 약 4억 달러 수준으로 전체 시장 규모 대비 낮은 편이지만, 스마트폰과 PC 보급률이 매년 확대되고 있어 성장 여력이 충분하다는 평가가 나온다.</p> <p contents-hash="714c1ab969c9be83a7d02eb4f0c49cf84a8cb70d45f5d03a7294a068f5d48767" dmcf-pid="63iEO8zt5Q" dmcf-ptype="general">시장 조사 기관 센서타워는 "디지털 결제가 빠르게 도입되고 고가치 소비층이 늘어나면서 인도 게임 시장의 수익성 개선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2bce7e5b3a07022fe2b049ba7ce3cecbea2dac1b2d9b62b01d9b637204442b6b" dmcf-pid="P0nDI6qFGP" dmcf-ptype="general">minjae@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PC·콘솔 퍼스트' 전략 2년, 세계도 주목…올해도 대작 쏟아진다 01-28 다음 다 잡았는데, 대체 왜 안 들어갔을까…제2의 은가누 KO 행진 중단, 아직 랭커도 못 됐는데 벌써 한계 노출?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